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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obodys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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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obodys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김옥빈 주연의 '다세포소녀' 2000원 할인~! [새창] 2006-08-06 14:47:30 0/7 삭제
    이동명 당신이나 개념 찾아라. 이미지 관리는 니가 해야겠다. 입에 걸레 물으

    셨나? 말한 년이라니. . 쯧쯧 =ㅁ=;;
    681 김옥빈 주연의 '다세포소녀' 2000원 할인~! [새창] 2006-08-06 14:44:54 4/12 삭제
    =a=;; 왜 아직도 까는거지

    김옥빈양이 사과성명 냈는데도 계속 까네.

    참.. 당신들이 원한데로 이것저것 변명을 시작했단 말이야 .그런데도 까네 .

    계속 1년 내내 잊어먹지 않고 까나 보자... 금방 잊어먹기만 봐라

    드러운 냄비근성이란 말 안듣기 힘들테니.
    680 김옥빈양.. 왜 까는거죠? [새창] 2006-08-04 20:08:06 0/4 삭제
    하여튼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저렇게 무개념식으로 까는거 말구요...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을 하자는 겁

    니다. 그래야 옥빈양도 뭔가 느끼는게 있을거 아닙니까... 그저 욕하고 캡쳐

    사진이나 올리니... 김옥빈양의 기분만 건드리지 뭐 개선점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김옥빈양 미니홈피에 배째라식 글이 올라왔던거라고 생각해요.,
    679 김옥빈양.. 왜 까는거죠? [새창] 2006-08-04 20:04:35 0/6 삭제
    ↑글쎄요... 그건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 아닐까요??

    뭐 제가 아직 어려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겠지만요...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저 또래의 로망스는 그렇게 기다리던 왕자님과 만찬

    인데....아주 비싼 레스토랑에서... 그 만찬이 끝난 후 할인카드를 내민다

    라... 아직 그런곳에서 여자와 밥을 먹은적이 없어서... 하지만 제가 생각할땐

    할인카드 내미는게 조금 민망하긴 할꺼같은데... 역시 제가 아직 어린가보네

    요..
    678 김옥빈이 무슨 된장녀라고? [새창] 2006-08-04 19:30:24 3/4 삭제
    난 원래부터 이런 쓰레기 대세는 따라가지도 않았지만

    조금씩 정신차리는 오유 유저들이 눈에 보여서 그저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도대체 왜 남의 기호를 가지고 저렇게 말들이 많은지.

    남이사 할인카드를 쓰는 남자를 싫어하든 말든. 자기 할일이나 잘하면 되지

    왜 남의 가치관, 기호까지 틀렸다고 뭐라 하는지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에요.

    분명 공인으로써 말실수한건 분명합니다. 근데 그건 그저 말실수 아닌가요?

    뭐 말실수로 김옥빈씨가 천천히 가라앉는꼴을 보고 싶다고 캐오바하는 개초딩도

    등장하고, 그런 개초딩의 리플이 푸르딩딩해지고.. 도대체 그 개념 만빵이시던

    오유분들은 어디가고 개초딩들이 날뛰는지...

    그리고 제가 볼때는 김옥빈씨 크게 잘못한거 없네요. 남자인 제가 생각해도

    꿈에 그리던 왕자님과 첫데이튼데 당연히 깨지 않겠습니까?

    하여튼 대체 무슨 권리로 남의 기호까지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지...

    신나게 까다 보니까 조금씩 불쌍해지덥니까? 그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매번..
    677 김옥빈 쫌 불쌍합니다.... [새창] 2006-08-03 21:21:05 4 삭제
    2pac// 싫은걸 싫다고 말하는건 괜찮은데요. 그렇게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그 의미가 변질되어 까기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맨 첨에

    김옥빈양 발언 캡쳐해서 올린 사람들도 단지 김옥빈양이 '싫어서' 올린거 아니

    냐구요. 그런 식으로 요리죠리 피해나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그 책임

    이 없는게 아닙니다. 님은 대국민 사과 하라고 한적이 없으시겠죠. 하지만 당신

    처럼 그녀를 싫어하는 그들은 김옥빈양을 매장하고 있네요. 그녀를 싫어하는 맘

    을 가슴속에 가지고 있으면 되지 왜 밖으로 표출하십니까? 그것도 분위기가, 대

    세가 그녀를 매장하고 있는 이 시점에??? 뭐 제가 표현의 자유라고 해서 크게

    뭐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만, 그 의도가 상당히 불순해보이는건 사실이군요.

    '니가 싫다'라고 하는 사람들 100명이 모여 쑥덕쑥덕 얘기하다, '뭐? 걔가 상고

    출신이야?' '날라리였다며?' 이렇게 변질되고 까기 시작하는거죠.. 변명하지

    마세요.
    676 김옥빈 할인카드 이후 싸이 김옥빈양 자필 [새창] 2006-08-03 21:07:32 1 삭제
    애쟈// 아주 조낸 코디미하시네요. 뭐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공공에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저 여자가 가라앉는걸 보고싶으시다구요 라이브로.. .

    너무 깝치는거 아닌가요? 개념 좀 챙기시길... 누가 님이 말실수 한걸로

    님 인생이 가라앉아 밑바닥까지 갈때까지 웃으며 즐기며 보고있으면 기분 조낸

    좋으시겠습니다 ㅆㅂ. 방학이라 그런지 무개념 키보드워리어들이 훨씬 느는것

    같애. -ㅁ- 아 존나 저런글에 추천주는 이런 오유 분위기도 존나 싫다 이젠.

    675 김옥빈 쫌 불쌍합니다.... [새창] 2006-08-03 09:38:10 16/30 삭제
    솔직히 마녀님의 말에도 캐동감임.

    '유재석이랑 김원희가 커버하려고 노력했다구?
    누구때문이겠냐? 니들때문이야'

    생각 좀 합시다. 물론 김옥빈양의 생각이 잘못되었습니다만

    그게 남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왜 꼭 바꾸려고 하는거죠>?

    왜 타인이 남의 기호와 가치관, 생각을 바꾸려고 하냐고요. 김옥빈양의 생각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도, 공공의 이익에 피해를 주지도 않는데 말이죠?

    하여튼 대한민국 네티즌 오지랖도 존나게 넓어요. 자기 할일들만 열심히 하면

    될텐데, 남의 생각이 틀렸느니 어쨋느니 , 존나 말 많아서 한사람 매장하는건

    일도 아니고

    또 이글은 악플달리고 밑엔 '니 김옥빈 빠지?' 라는 존나 무개념 리플이 달리겠

    지.. .안봐도 비디오다.
    674 김옥빈 할인카드 이후 싸이 김옥빈양 자필 [새창] 2006-08-03 09:31:29 3/13 삭제
    그래 악플 달자 오랜만에

    하여튼... 대한민국 네티즌 이게 문제야... 요즘에 특별히 터지는 일 없다가

    갑자기 한건 터지니까 신들 났지. 윗 짤방엔 캡쳐하라고 지랄하는 색히도 있네

    물론 TV에 나오는 공인이니 그런 발언이 무책임하긴 한데.. 그렇다고 이렇게

    매장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는데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기의 생각이 있고

    기호가 있건만 왜들 이렇게 난리치시는지? 김옥빈양이 그렇게 할인카드쓰는 남

    자가 싫다고 하면 싫은거지 왜 타인이 그사람의 가치관을 바꾸려고 난리들

    치시는지? 나와 다른 가치관은, 흔히 말하는 대세와 다른 가치관은 쓰레긴가효?

    하여튼 존나 웃겨. 김옥빈양이 할인카드 쓰는 사람이 싫다고 해서 손해 된거 있

    나요? 뭐 카드회사 손해봤어요? 할인카드 쓰는 사람들 손해봤어요?

    왜 공공의 이익이 침해되지도 않았는데 모두들 개판 오분전을 만드는거죠?

    디씨에 김옥빈겔러리 가보셨나요? 거기 지금 폭탄맞았네효.

    김옥빈 팬들이 이미 자체적으로 김옥빈양 한번 비판하고 까고 난뒤에도

    조낸 찌질거리는 키보드워리어들 김옥빈겔 들어가서 난리치고 있어요.

    참... 방학과 겹처서 그런가... 이렇게 방방 뜨다가 좀 있으면 또 수그러들겠지

    항상 그랬던 것처럼... 하여튼... 말이 필요없다 정말.

    673 세계 보도 사진전 수상작들 [새창] 2006-07-22 19:00:49 2 삭제
    히로님

    총구 막힌게 아니라 소염기입니다.

    저격총의 불꽃과 소음을 일정부분 제거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총구가 막혀 있는

    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저격병을 잡는데 바렛을 쓰다니... ㅎㄷㄷ
    672 [웃대펌] 두발자유 [새창] 2006-07-16 15:10:58 0 삭제
    참고로.. 학교에서 뭔가를 쟁취하려면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잘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여. 저 공부 좀 잘했고 지금도 잘 합니다.

    중딩때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선생님들한테 참 많이 개겼는데 공부 잘해서 많이

    안 혼났구요. 지금은 제가 담임한테 무엇을 요구합니다.

    역시 ... 학교에선 공부 잘하는게 장땡입니다.
    671 [웃대펌] 두발자유 [새창] 2006-07-16 15:08:05 3 삭제
    전 고등학생인데요..

    저번 우리학교 선배들중에 저렇게 락카로 두발자유 하셨다가 다 짤리셨어요.

    우리 학교는 '학교 교칙이 꼽으면 때려쳐'라는 주의라... 저렇게 깝치면

    고등학교 중퇴가 되는거죠 . 저도 머리 무지 기르고 싶죠. 그래도 저희 학교는

    머리는 많이 풀어주는 부분이 있어서 그리 불만은 없는데 충분히 공감합니다.

    근데 저렇게 극단적인 방법으로는 곤란하죠. 아 그리고 위에 '실업계 가라니깐'

    이거 은근히 불쾌하네여. 뭐 이건, 굶어죽어가는 실업자에게 '그러게 그게 싫으

    면 취직하라니깐' 이라고 말하는거랑 똑같네 ㅋ 무엇보다 문제는 어른들이

    우리를 동일한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러면서 우리에게 존경을

    받길 원한다는것. 청소년은 그저 반항만이 목적을 쟁취하는 수단이라 착각하고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여 현실에 목 매며, 투쟁을 최고로 생각하도록 변화되고..

    그저 씁쓸한 맘만이. 언제나 계속될 악순환
    670 지상최대규모사기극(포경수술) [새창] 2006-06-08 22:33:41 8 삭제
    포경수술을 꼭 할필요는 없는데 하는게 좋은 사람들이 있어여

    포경에는 진성포경 가성포경이 있는데요

    가성포경은 발기시 껍질이 벗겨지거나 혹은 손으로 귀두(훗)를 덮고있는 껍질

    을 당기면 벗겨지는 경우로 포경수술 할필요 없습니다

    근데 진성포경은 발기되도 껍질이 안벗겨지거던요. 그런사람들은 성기의 청결을

    위해 하는게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669 여성에게 대처하는 오유인의 자세 [새창] 2006-05-30 21:55:32 1/8 삭제
    근데 은근히 이 글도 기분 존나 드럽네 .=ㅁ=

    이곳남자와 상종하지마?

    그나마 유머사이트중 개념있는 사람들이 많은 오윤데. =ㅁ=; 디씨가면 거기 댓

    글 보시면 자살하시겠습니다 그려?

    여성성토글과 뭐가 달라? 무개념찌질빠들이 정상오유인보다 많다는 근거없는 통

    계는 어서 나오는거지? 싸잡아 욕하는 남자들이 재수없다면서 왜 남자들을 싸잡

    아 욕하지? 아 오랜만에 혈압제대로 올라가네. 말 할거면 제대로 하세요. 전 누

    구보다 여자를 잘 이해하는 남자라고 자부하고 있거던요? 학교 갔다와서 오랜만

    에 오유하는데 순간 기분 팍 잡쳤네 씁.

    어쨋든 무얼 말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어딜가나 개찌질이는 있는 법, 저렇게

    리플다는 무개념빠들은 까여도 마땅합니다.
    668 이 유행어 아시면 추천 [새창] 2006-03-05 10:28:15 3 삭제
    아놔 알고있던건 많은데 막상 쓰려니 생각이 안나 ㅆㅂ

    뭔가 웃긴걸 생각해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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