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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Nobodys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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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obodys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의문점 리스트 - [펌] [새창] 2007-04-21 23:16:48 0 삭제
    이런 쓰잘데기 없는 음모론 생각하지 말고 죽은 사람들 명복이나 빌어주는게

    더 좋을듯.... 왠지 핑계거리를 찾는 그런 모습으로 보임/....

    물론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으나 그걸 가지고 음모론을 펼친다는건...

    우리 민족이 그런 짓을 저질렀다는 일을 믿기 싫어 변명하는 모습으로 보여요.

    이런 음모론 생각하는것보다 지금 미국에 가있는 우리 한인사회나 걱정하세요

    우리 한인사회에 피해갈까봐 후덜덜/...
    696 보고 웃다 죽지 마시오 [새창] 2006-10-17 14:30:38 0 삭제
    내가 볼땐 저 흑인애들 우리가 일본한테 사과받은걸 배아파하고 있어 분명히 ㅋ

    695 제가 20년 야동인생 동안 한번도 안걸린 비결은.. [새창] 2006-10-17 13:51:02 0 삭제
    ↑↑ 대단한데? =ㅁ=;
    694 제가 20년 야동인생 동안 한번도 안걸린 비결은.. [새창] 2006-10-17 13:51:02 1 삭제
    ↑↑ 대단한데? =ㅁ=;
    693 선생이 학생때리는거 신고못하나요? [새창] 2006-09-30 22:33:05 0 삭제
    윗분이 아니구낭... 그 윗분이넹
    692 선생이 학생때리는거 신고못하나요? [새창] 2006-09-30 22:32:00 3 삭제
    글쓴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여... 그렇게 때리는데 맞고만 있다니 ....

    같은 반 애들이 더 황당하네요. 핸드폰으로 찍지 말고 단체로 개겼어야죠.

    단체로 개기면... 선생님도 쫄아서 한톤 낮추기 마련입니다.

    조낸 애들 잡으려고 군기 주고 별 난리를 쳐도... 애들 진짜 빡쳐서 선생님과

    맞짱분위기로 가면 선생님들도 쫄아요. 안그런건 같지만 선생님들도 철렁 한다구

    요.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려면 분명히 선생님께서 잘못하시고 또 객관적으로도

    그렇다고 판단될때구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단체로 개겼어야죠.

    그리고 윗분.. 말 참 4가지 없게 하시네요 ^^

    발음 잘못한건데 맞을만 한건지.... 발음 잘못할수도 있는거지... 참....

    그리고 설사 선생님 별명을 불렀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맞을 일인지..

    저 중학교때는 제 친구중에 체육선생님하고 이름 똑같은 애가 있었는데

    체육선생님 들어오셨을때 장난으로 선생님쳐다보면서 걔 이름 부르고 그랬었어요

    그래도 우리 체육샘 장난으로 받아주시고 같이 장난치시고 그랬는데...

    뭐 주절주절 말이 넘 길었네...

    그래서 임용고시를 볼때 인성검사를 해야대... 별 갖잖은것들이 선생이라고 직함

    을 달아주니...... 물론 안그런신 분들이 태반이겠지만^^
    691 병사 1명, 동료 2명에 실탄발사 후 무장탈영(속보) [새창] 2006-08-10 23:14:25 1 삭제
    푸름이 //

    탄두가 몸을 관통한게 살 확률이 높습니다.

    탄환이 몸에 박히면, 예를 들어 조각나서 박히면... 그거 치료할때

    과다출혈로 죽을 확률이 더 높아요. 관통하면 그 관통부위만 치료하면 됨.

    재수없이 탄환이 심하게 조각나 박히면... 그럼 gg .. 어떻게 할수가 없음.

    그리고 목표물 뒤에 생기는 탄환의 사출구(맞나? )도 그렇게 크진 않다는군요,.

    전 솔직히 폐 맞고 안죽은 분이 더 신기한데.. 어깨 관통이면 충분히 살수 있는

    데.... 과다 출혈로 사망이면 십중팔구는 늦장대응 ㅆㅂ.

    ▶◀삼가 고인의 명복을.... 부상당하신 분은 빠른 쾌유를 빌어요.
    690 손님 얼마나 넣어드릴까염?? [새창] 2006-08-08 20:06:26 2 삭제
    아 이것도 타이밍만 잘 잡으면 베오베 감인데..

    베오베 갈려나???? ㅋㅋ 조낸 웃기네 ... 가득염 ㅋㅋ
    689 손님 얼마나 넣어드릴까염?? [새창] 2006-08-08 20:06:26 1 삭제
    아 이것도 타이밍만 잘 잡으면 베오베 감인데..

    베오베 갈려나???? ㅋㅋ 조낸 웃기네 ... 가득염 ㅋㅋ
    688 네이버에서... [새창] 2006-08-08 20:04:56 1 삭제
    제발 내가 원하는건..

    오유에서 만큼은 시도때도 없는, 존나 서로 헐뜯기 위한 비판만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것...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건설적인 비판만...합시다.

    그저 까대고 욕하기만 하니까... 결국 지치는 건 서로고... 그사람은 상처만 받

    고... 뭐 진전되는게 있어야지... 아직도 비꼬는 분들 많은데. 비꼬기 보다는

    그 발언이 왜 잘못됬는지 얘기해줄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어른들의 할 일 아닌가? 여태까지 오유고, 디씨고 모든 곳에서 그 발언이

    잘못된 이유를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사람 못 본거 같네요.

    그나저나 요즘에 옥빈이 힘든건 사실인듯... 그렇게 힘들게 드라마 촬영하고

    영화 홍보하니깐... 까는건 그 발언으로만 그쳤으면 하는 소망이.
    687 네이버에서... [새창] 2006-08-08 19:57:02 2 삭제
    물론 옥빈이가 실수 하긴 했지만...

    진짜 운이 안좋은것임. 솔직히 이렇게 크게 될 일도 아니었는데..

    때마침 된장녀 대세가 몰아치고, 방학이라 초딩 키보드워리어 컴퓨터 앞에 앉고

    하여튼 시기적으로 안좋음....

    그나저나 다세포소녀 평가가 좋다는데요. ㅋ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8 19:47:41 1 삭제
    '얼마나 넣어드릴까요?'

    - 주유소 종업원
    685 여자가 느끼는 보통 한국 20대 여자의 일생 [새창] 2006-08-07 23:54:12 0 삭제
    논지에 벗어난 여담이지만...

    내가 볼때는 옥빈이 사건도 크게 욕 먹을 일 아니었거든..

    그래서 까지 말자는 글 올렸었는데.. 순식간에 묻혀서... ㅋ

    웬만하면 이런 일에 잘 안끼어드는데.. 왜 빡쳐서... 그렇게 댓글 올리고..

    글 썼냐하면.....

    요즘에 옥빈이 드라마랑, 영화홍보때문에 진짜 힘들어하고 뭐 쓰러졌다는

    얘기도 있던데... 존나 그렇게 노력하는데 그 발언만 욕하는게 아니라

    그 모든 노력과 여태까지 걔가 해왔던걸 모두 부정하고 욕하는걸 참을 수 없었

    어.. 제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건설적인 비판만 하자....
    684 여자가 느끼는 보통 한국 20대 여자의 일생 [새창] 2006-08-07 23:36:02 0 삭제
    아 항상 이런식이었어... 이게 날 더 허탈하게 한다 진짜...

    아 신나게 까댈때는 아무도 깨닫지 못해..

    다 까고.. 상처받을 사람 상처 다 받고... 소모적인 논쟁에 서로 적잖이

    지쳐갈때쯤이면... 항상 이런식으로.. 우리 이러지 말자... .이렇게 나오는거지

    난 된장녀 파문때도 존나 신기했던게.. 여자들이 조용하다는 점이였어

    어떻게 보면 인격 모욕인데 왜 가만히들 있는지....

    제발 맹목적이고 까기위한 욕설과 비판보다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을

    하자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반대에 묻혔던....내가... 진짜 할말이 없다....

    논지에서 벗어나지만..... 그 된장녀 사건의 일환으로.. 옥빈이 사건 얘기할께

    물론 난 옥빈양 까는 글에만 댓글을 달았어.. 솔직히 나 옥빈양 요즘에 좋아졌

    거든,... (물론 발언 전에 말이야) 근데.. 내가 볼땐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게

    그게 분명 아닌데... 그녀 과거까지 들추어내면서 양아치네 어쩌네 말이 많다구

    그녀의 잘못된 발언을 바로잡아 주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그딴 소리하는 니가

    싫다라고 까는 당신들을 난 이해할수 없었어... 그래서 댓글도 많이 달았고

    많이 까였지. 근데.. 너무 웃긴건 몬지 알어? 난 이 결말이 이렇게 될줄

    알았어

    옛날 옛적에 문희준씨 깠을때도 그렇고.. 나중에 속사정을 알고나서야.. 이미

    상처 다 주고 나서야. '그만 까자' 이랬거든... 개똥녀때도... 신문에 마녀사냥

    이라고 때리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이제 그만하자란 말이 나왔고.... 진짜 너무

    싫어 이런거....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06 14:58:34 1 삭제
    어우.. 이제 좀 그만하자?

    당신들이 하두 까대길래 드디어 당신들이 그렇게 원하던 변명을 이러쿵 저러쿵

    늘어놓잖아?? 당신들이 원한게 이거 아니었나?? 그냥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심심하니깐 까는건가? 하여튼 아무 성명도 안내면 반성의 기미가 안보인다

    고 까고, 성명내면 핑계대지 말라고 까고. 계속 까기만 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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