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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왠지 이제는 여기에서만 떠드는 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새창]	2017-03-17 21:58:42	0	삭제
		10년을 기다려선 안됩니다. 역차별 문제는 인권문제이기에 민주주의를 전제로하는 나라에서는 가장 일선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안보와 동급 혹은 그 이상입니다. 인권보장은 나라를 이루는 구성원을 위한 일인데, 부품이 상한 기계는 망가집니다. 복구불가가 되기 전에 고쳐야 합니다.
	747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45:59	0	삭제
		덧붙혀 입당인증이나 지지선언등의 정치적 의견이나 참여활동 피력은 우습게 볼 것이 아닌게 맞는 것 같습니다. 권익활동의 인증과 권장을 통한 자기만족은 우스운 취급을 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밖에서 정치얘기 하지 말라는 건 가치관이 다른 사람끼리의 의견대립이 큰 갈등과 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때문에 에너지와 감정소모 방지 차원에서 조심하자는 취지가 아닐까요? 탈당인증을 보고 비웃었고 광신도 집단 취급하는 앨리스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떳떳하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746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40:54	6	삭제
		출신지만을 보고 사람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여기서 문재인 지지세력의 적폐를 정당하게 비판하는 분들도 시사게를 통해 의견을 피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 곳은 한쪽으로 치우친 곳이 아니라 치우친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이 많은 곳입니다.
	745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34:26	4	삭제
		후보에 지지자들 스스로 똥칠을하는 격이 맞네요
	744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33:26	6/13	삭제
		진짜 박사모취급은 비유라고 해도 너무 모욕적아닙니까? 호남을 욕하는 잡스러운 유저들이 분명히 많이 있었지만 거기에 발끈해서 큰싸움이 났었습니다. 그런데 오유 전체를 마치 광신도마냥 비하를 하고 거기에 추천을 박습니까? 개중에는 민주당의 호남팔이 다선세력이 정작 국민의당으로 갈라졌는데 예전 민주당을 심판한다면서 국민의당을 뽑은 건 모순적인게 아니냐는 이성적인 비판도 있었습니다. 지역차별적인 말을 하는 정신나간 작자들도 있었지만요. 이건 오유의 다수의견에서 파생된 작금의 사태를 일으킨 이중적인 유저들이 아니꼽다고 오유전체를 매도하고 문재인을 광신교 교주쯤으로 비하하는 것 아닙니까?
	743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28:47	8	삭제
		반성하게되고 숙연해지는 일침이 있는가하면 윗분처럼 깨시민이니 하며 전체를 비꼬는 의견이 있어 그걸 못참는 자들이 발끈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고 봅니다.
	742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26:29	3	삭제
		윗 댓글에서 그것이 지적할만 점일 수도 있다고 밝혔듯이 Windows2000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정치인들은 메갈사태로 인한 정의당 공중분해 위기를 공부해야할 의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 개인으로선 당연히 무리겠지만 수 많은 영입 인사들 중 누군가는 말이죠. 물론 이미 캠프내에서 이를 인지하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모르는 일이죠. 그런데 문제는 언론에서 이를 제대로 다뤄주지 않습니다. 조중동이 조금씩 문재인 공격용으로 시동을 걸긴하지만 이슈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또, 정의당의 지지율은 상당히 회복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사건 이전보단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의당원이 아닌이상 겉으로 보기엔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지금 해야할 일은 이를 공론화 시키고 알리고, 유력한 후보인 문재인 캠프에 문제의 심각성을 각인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앞섰던 모든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문재인을 향한 비판또한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문제가 될 잠재적 메갈의 환부를 도려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결벽증에 걸린듯 까무러치며 방어하며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문지지자 중 일정 세력을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문지지자 전체나 오유 시사게, 더나아가서 오유 전체를 광신적 문빠로 비꼬는 자들 역시 한심하고 악순환을 부추기는 세력으로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물론 이들이 정당한 비판을 하시는 분들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741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12:55	7/5	삭제
		페미니즘=메갈이란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다만 저 역시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작년 8월 메갈사태와 정의당 사태를 세세하게 지켜봤기에 이에 적극 공감하는 것이지 기성세대, 심지어 기성정치인이라고해서 이걸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정치인들은 의외로 서브컬처계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벌어진 사회적 분위기에 해박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잘못이라고 비판한다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평생 페미니즘과 래디컬 페미니즘을 동일시 하지 않고 여성인권상승을 위한 양성평등 실천이라고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여기에 대한 연구를 상당히 해오지 않은 이상 페미니즘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당장 작년 8월 이전까지 여기있는 모두가 한국형 페미니즘의 본색을 몰랐습니다. 그 뒤로 정의당 지지율이 하락했었긴 하지만 지금 다시 탄핵정국의 여파로 상당히 지지율을 회복하기도 했구요. 이런 와중에 변질된 페미니즘=메갈=증오범죄=남성역차별에 대해 알리고 공론화하는 것엔 적극 동의하지만 이걸 전투적으로 날을 갈아 문재인을 몰아세우는 것에 반대합니다. 물론 그 조그만 비판조차 못참고 문못잃 민못잃 소리까지 듣게하는 답답한 지지세력에 대해선 어이가 없고 미안한 마음까지 들지만 확실히 문재인을 몰아세우는 강도가 온전히 이성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740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06:05	11/30	삭제
		당장 이 비꼼이 속은 시원하겠지만, 그럼 정상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고 실제 있었던 일베등에 대항해온 시사게 이용자들을 몰아서 욕보이는 행위 아닙니까? ㅄ 같은 모양새를 깨닫게 해줄때 그룹을 싸잡아서 욕하는 것은 그룹 내에 ㅄ이 아니던 자들까지 ㅄ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더 커진 그 ㅄ 세력은 또 열렬히 비꼬고 차단하며 양측을 서로 갉아먹는 악순환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739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1:02:12	8	삭제
		비논리적이라는 전제가 붙는 광신도 딱지 붙혀 놓고 자기 의견 말하는 건 입틀어 막고 내 할말에만 정당성을 부여하겠다는 비겁한 짓이고, 인지부조화의 늪에 빠져 이중잣대로 감싸는 건 감싸는 대상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대표적인 빠가 까를 만드는 (그게 이성적이지 않다하더라도) 최고의 지름길 아닙니까? 며칠만에 오유에 들어와서 왜이렇게 뒤집어졌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738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0:56:08	9/23	삭제
		아니 근데 남인순이를 발단으로 젊은 남성이 겪는 역차별을 공론화하고 후보에게 알리는 건 좋은데 문재인이 끌어안겠다는 페미니즘을 작년부터 서브컬쳐계에 알려진 메갈 끌어안기로 생각한다거나 메갈청산의 업을 기성정치인에게 갑작스레 뒤집어 씌우는건 좀 너무하다 생각됩니다. 또 저도 문지지자지만 문지지자 측에서도 그걸 같이 공론화해서 후보와 대선캠프에 알리려는 시도를 하기 전에 발끈부터해서 이상한 감싸기를 하니까 인지부조화의 모순된 집단의 냄새를 살짝 풍기기 시작하는 것도 XXXX 같고. 거기에 또 그걸 박사모 취급하며 모욕적으로 비꼬는 극단주의 의견 피력자들 하며. 여러분들끼리 서로 박사모, 손가혁취급하고 싸울게 아니라 다른 베스트글쓴이께서 시도하신 것처럼 문캠에 연락해 알리시고, 최소한 손가혁 몰이나 박사모 비유는 자제하세요. 지지후보를 메갈의 끄나풀 정도로 가정한 것이 눈에 보이는 글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이되고, 자진합류에 가까운 영입이라 해도 그 자체에 실망하여 지지를 거둔 사람을 분탕자나 정치혐오자로 취급하는 선민사상도 좀 접으면 안됩니까?
	737	베스트글 작성자분 차단당하셨네요 [새창]	2017-03-17 20:45:58	22	삭제
		근데 메갈몰이는 조십하십쇼. 감정 격해지면서 메갈이 아니더라도 문지지자를 박사모취급이라던지 하며 치욕적인 비꼼에 이성적인 대응이 나올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736	솔직히 제가 모 후보면 오유 거들떠도 안볼거 같아요 [새창]	2017-03-17 20:40:45	6/27	삭제
		비꼬고 단정지어 평가하고 장난도 아니네, 남인순이를 직접영입 했다고 사진을 찍었나 내각을 발표했나. 우려를 넘어서 좀 도가 지나친 거 아닙니까? 박사모랑 비교하는 최악의 모욕을 해놓고 상대가 이성적으로만 반응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좀 떨어져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양쪽다 어느정도 가관이네요. 양비론? 양쪽다 비판거리가 있을땐 양비론이 맞지.
	735	뉴스타파 관련해서 한가지만 짚어보죠. [새창]	2017-03-17 14:40:30	15	삭제
		이니시에이션이랑 리액션을 같은 선상으로 두고 비꼬는거 보이소
	734	한겨레와 경향이 문재인을 혐오하는 이유 [새창]	2017-02-24 20:19:23	53	삭제
		자신이 이분법적인 사고밖에 할 수없는 2비트 두뇌를 가졌다는 인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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