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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보수는 말이죠.. [새창]	2011-12-28 17:37:28	0	삭제
		보수로서 무지막지하게 동감합니다.
	53	궁금해서 설문조사(망치부인.아프리카방송) [새창]	2011-12-28 17:32:47	0	삭제
		아프리카 방송의 한계라고 해야할까요. bj 한계라고 해야할까요. 망치부인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는데 일부 사실과 다른 점을 지적했다가 바로 그 방 사람들에게 친일파에... 수꼴이라는 소리 듣고나서는 일부로 찾아보진 않네요. 망치부인은 그래도 신념을 가지고 방송하고 있고 대부분의 주장에 공감하기에 참고는 합니다.
	52	내가 바라는 오유 [새창]	2011-12-26 23:56:41	0	삭제
		전 보수입니다. 그러나 제 글은 차단당한 적 없습니다. 결국 예절로 인해 발생된 문제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는 꼬꼬마들 여럿이 몰려와 남의 집에서 땡깡피우고 평상시에 땡깡 못피우게 하니 집단적으로 의사표현(더큰 땡깡)했다. 라는 것 뿐입니다. 회원가입 안하고도 눈팅으로 오유온지 일년이 넘습니다. 그 동안 단 한번도 보수 우파인 내가 회원가입하지 않았고 시사게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유는 좌,우색을 따지기에는 너무 점잖았습니다. 조용한 균형을 무너뜨린건 꼬꼬마들 맞습니다. 오유의 성격을 알고 스스로 점잖은 사람들이라면 하다못해 선비건 씹선비건 코스프레라도 따라할 줄 아는 양반이라면 이러한 양비같은 글은 남기지 못할겁니다.
	51	뉴라이트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새창]	2011-12-26 23:46:50	0	삭제
		결국 뉴라이트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혼자 삽질해야 겠네요. ㅡㅡ 자극적이지 못해 관심을 못받는건가... 욕설이라도 써야하나...
	50	아따 오유성님들 나가 말이요 참말로 전라도 사는디요 [새창]	2011-12-26 23:15:07	0	삭제
		오유 시게에만 계시지말고 다른 방도 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오유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경어와 감성을 존중합니다. 그러한 게시물과 발언이 공감을 받구요. 요즘 커뮤니티 사이트들 성격이 남들보다 튀고 더 튀는걸로 잠시 반짝이는걸 추종한다면 오유는 그것보다는 소박하지만 진솔하고 모나지 않는 걸 선호하는 듯 싶습니다.
	49	진중권 옹호, 대안론 반박 [새창]	2011-12-26 23:03:44	0	삭제
		진중권은 법이면 법이고 악법도 법, 돈이면 돈이지만 도둑이 훔친 돈도 돈, 지나가는 개새끼는 동물이지만 참새는 아니라고 말하는 적어도 논지를 자체를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오리려 그러한 점이 대중에게 쉽게 다가서고 받아들이는 것이죠. 오랜 시간동안 대중의 눈에는 권력자들이 큰 뜻으로 말하는(일개 군중이 어찌하여 참 뜻을 알겠느냐) 신처럼 말하는 것에 뭐라도 있나보다 상상하며 다가섰는데 이번 정권에 환상이 깨져버린 겁니다.
	48	오마이 뉴스에 4대강 관련 문제점 지적 기사입니다. [새창]	2011-12-26 22:39:53	0	삭제
		굉장히 크고 넓게 보시는군요. 재정지출로 내수를 살리고 그로인해 파생되는 복지효과가 있다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4대강 모습과, 향후 8대강으로 늘어갈 것이란 얄궂은 생각에는 비판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망 자체를 부정적으로 여기고 축소된 GDP로 인한 건 지금의 정부와 정책을 말그대로 배반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GDP가 늘어나면 차익거래님의 입장은 정 반대가 될 것입니다. 모순이란 이런겁니다. 국가 정책과 시스템이 서로 다른 쪽으로 가고있기 때문이죠. 아무리 크고 넓게 보아도 잘못된 건 잘못된겁니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책임을 다 넘길수만은 없다는 얘기죠.
	47	오마이 뉴스에 4대강 관련 문제점 지적 기사입니다. [새창]	2011-12-26 22:28:33	0	삭제
		뜬금없이 보일지 몰라도 우리가 보존해야 할 이땅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땅이기 때문에 ~해야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설명 됩니다. 그러나 위에 말씀하신 수익구조에서 갑자기 미래에서 빌려왔다는 것이 설명 안됩니다. 보편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글의 요지는 색깔별 팩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당장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을 얘기하는 것이죠. 본문의 목적성이 사대강에 쓸 예산을 차라리 복지예산으로 돌리자고 말하는 것이다면 그것이야말로 엄청난 비약인 것 같네요.
	46	오마이 뉴스에 4대강 관련 문제점 지적 기사입니다. [새창]	2011-12-26 22:23:58	0	삭제
		사대강은 실패한 정책 맞습니다. 사대강에 반대논리에 아무리 색안경 끼고 보려해도 현실적으로 정부정책이 얼마나 허섭했고 급했느냐만 보이거든요. 또한 사대강에 대한 국세 지출과 투기와 투자가 가능한 아파트나 자동차에 대한 예를 드는건 매우 부적절합니다. 또한 복지계층을 위한 투자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게 중앙정부의 투자방향이 지역발전에 있지 지역인구 밀도수와는 전혀 관계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45	오마이 뉴스에 4대강 관련 문제점 지적 기사입니다. [새창]	2011-12-26 22:19:25	0	삭제
		차익거래/ 지속적인 지출이 이루어지고 지출로 인혜 수해받는 대상이 국민이니 괜찮다라는 말은 정황 자체를 잘못잡은 논리 오류 아닙니까? 누가봐도 수익구조가 양방향이 아닌데요.
	44	오마이 뉴스에 4대강 관련 문제점 지적 기사입니다. [새창]	2011-12-26 22:16:00	0	삭제
		누구나 문제는 지적할 수 있는겁니다.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 국가랍니까?
	43	법의 형평성... [새창]	2011-12-26 21:54:15	0	삭제
		은하수/ 자신이 좌인지 우인지 아니면 그 흔한 냄비인지도 모르고 휩쓸려 가는 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각자가 깨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 억지로라도 색을 씌워야 한다면 차라리 내가 선택하겠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소크라테스가 될 수는 없어도 소크라테스를 이해할 수는 있잖습니까 ㅎㅎ 정봉주 전 의원관련 문제에서는, 법은 법적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판결역시 존중합니다. 다만 누군 구속수감되고 누군 멀쩡한 이중적 잣대가 저를 열받게 하는 것이지요.
	42	법의 형평성... [새창]	2011-12-26 21:44:17	0	삭제
		죄송합니다 오타가 났네요 ^^. 신중하게 써야 하는데 짜투리 시간으로 단번에 써내려가다보니...
	41	약사가 진료행위를 해도 된다는 분은 도데체..? [새창]	2011-12-26 21:16:23	0	삭제
		석찬희/ 의,약 분업에 대한것도 시사문제에 속합니다.
	40	북한의 세습체제를 욕하기 전에 우리나라 [새창]	2011-12-26 06:37:19	1	삭제
		콜라/ 어떤 의견이건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끔 말해야 하는건 기본 아닙니까. 차라니 언어유희라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가겠는데 이건 뭐 똥 두서없이 욕설나오고 난잡함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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