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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신챔프 떡밥 [새창]	2016-11-18 13:37:59	0	삭제
		만화에 나온 힌트를 정리하자면 스토리 - 질서 유지 : 케이틀린과 바이가 필트오버의 보안관인 것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배트맨과 비슷한 성격. 챔프 컨셉 - 발에 달려있는 무기를 주력으로 하는 민첩형 암살자 컨셉. 스킬위주보다는 기본공격 강화형 느낌 포지션 - 정글 스킬 예상 - 기본 패시브 : 질서 유지라는 컨셉에 맞춰 교전시의 적/아 챔피언 수에 따른 옵션. 이렐과는 반대성향의 공격적인 패시브 예상 1번 : 기본공격 강화. 평캔 있음. 2번 : 최근 기본공격 위주의 챔프의 공통적인 특징인 3타패시브, 3번 : 챔피언 혹은 벽을 타는 진입기, 단 닻줄견인처럼 당기지는 못함. 4번 : CC기를 가진 단타형 진입기. 상대 슬로우보다는 자신 이속증가 타입으로 예상. 써놓고 보니깐 거의 클레드네요 ㅋㅋㅋㅋㅋ
	628	[익명]수능 쳐야할까요 [새창]	2016-11-16 17:56:44	0	삭제
		당연히 보셔야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포기하는 것보단 훨씬 의미있는 일입니다 투표든 촛불시위든 성과가 있는게 확실해야 의미있는 행동이 아니듯 수능 또한 행동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23:12:18	0/4	삭제
		패착게가 비공이 안되는건 몰랐네요. 다들 개인의 일에 불필요한 참견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어느집이 문을 열고 삽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위험하니깐 문 닫고 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자기가 문열고 살겠다는데 왜 참견이냐. 그러다가 결국 집에 강도가 들어 피해를 입습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건 강도를 잡는것일까요 피해를 방지하는 것일까요? Sns는 기본적으로 친구공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유가 완전 오픈된 사이트인 만큼 도용의 위험성도 크지 않을까요. 공감만 있는 글은 의미가 없으니 저도 더이상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1:20:56	1/10	삭제
		확실히 패션 착샷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는 쪽이 자연스럽고 작성자의 패션 컨셉을 재대로 전달받을 수 있지만요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얼마전만 해도 여성분들 인증샷 하나 올라오면 바로 4~5군데 불펌된다는 글도 있었는데, 초상권까지 침해되는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1:16:43	8/21	삭제
		왈가왈부가 뭔지 되새겨볼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정말 왈가왈부가 필요 없다면, 왜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보고 답글을 달까요? 왈가, 된다고 말하는 것과, 왈부,안된다고 말하는 것. 왜 긍정적인 댓글만 허용이 되고, 부정적인 댓글은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건가요? 물론 내용 자체에 비논리적이고 비하적인 내용이 있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반대 입장이라 해서 오지랖이라 말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1:09:55	4/18	삭제
		강요로 느끼시는게 의문이지만 강요라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굴 공개된 인증샷들을 보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정도로만 해석했으면 좋겠네요. 말마따라 개인의 자유고 그로인해 작성자가 어떤 피해를 보던 저랑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쁘다 어울린다 식의 칭찬만 가능하고, 이런 부분이 걱정이다 라는 건 개인의 자유니깐 말 꺼내지마라?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불편하다는 식의 어휘를 쓴것도 아니고요. 님처럼 그러거나 말거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오지랖 한번 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 특정인을 쫓아다니면서 참견할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이 이 글을 한번 보고 한번 자신이 생각하면 그만이니 강요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7:39:29	3	삭제
		남자 입장으로서는 끝난것 같은데요. 정황상 남자분이 작성자님께 정이 떨어지신듯. 그리고 안그럼 니 안본다고 말하시는거 한두번 아니시죠? 욕을 해야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들이 상처가 되고 짜증으로 바뀌고 결과가 나오는거죠. 만약 다시 만나더라도 을의 연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22	30대 여성 데일리룩 [새창]	2016-11-14 16:59:08	8	삭제
		전혀 상관 없을 수도 있지만 통계학을 예로 들어볼께요. 설문조사에 있어서 상위 5프로와, 하위 5프로는 유용하지 않다고들 하죠. 마찬가지로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몇몇의 댓글은 근거도 의미도 없는 그저 상대를 상처입히고 도발하면서 모자란 자기를 위안하기 위한 위선입니다. 이런 말이 작성자 주변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02:30:38	1	삭제
		배꼽에피남
	620	솔직히 암살챔들 리멕 아직까진 별로... [새창]	2016-11-11 11:25:49	0	삭제
		르블랑 침묵삭제가 대표적 사례죠. 그 때 라이엇이 밸런스방향을 얘기했었지만 대처불가의 일방적인 딜교와 순간삭제를 지양하는게 목표죠. 그 방향성이 드러난게 현재의 르블랑과 피즈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카직스는 1:1 구도에서 말도안되는 순삭을 보여주는데, 이는 다시 밸런스조정이 되겠죠.
	619	ㅋㅋㅋSKT T1 아프리카 방송 재밌네요 [새창]	2016-11-09 17:46:35	0	삭제
		아프리카라 안봄...
	618	달달한 남친 이야기 풉니다 [새창]	2016-11-09 16:59:51	24	삭제
		오유까지 왔으면 솔로나 하시지~?
	617	출근길 눈쌀문구 ㅡㅡ [새창]	2016-11-08 17:50:54	31	삭제
		운전중에 보면 욕나오죠 ㅋㅋㅋ 저 스파크새끼 차 뒤집히고 싶낰ㅋㅋㅋ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13:55:15	0	삭제
		결국 티 안나게 확률 조정 조금씩 돌려놓는 잠수함 패치를 하고, 봐봐 우리 확률조정 안했다. 더 많은 표본에 따르면 5600번은 변수에 불과하다. 라는 논리로 갈 수도 있죠.
	615	(수알못 주의) 데챠 확률에 관한건데요... [새창]	2016-11-08 13:52:58	1	삭제
		저도 수알못이지만 표본조사를 통해 다음 한 판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구요.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주사위 중에서 3이 나올 확률이 1/6일 확률이 99퍼센트다~ 이런 결과 해석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주사위 중 3이 나올 확률이 1/6으로 공시되어있지만 주사위 1000번을 굴렸는데 3이 하나도 안나왔다면, 1001번째에 3이 나오든 말든 1000번의 주사위 결과에서 3이 나올 확률이 1/6보다 낮을 것이라는게 99.9퍼센트 이상으로 확실하다는 논리입니다. 만약 표본이 충분하다면, 백만번을 시간대별로 나누어서 99.9퍼센트의 신뢰도로서 확률의 그래프를 만들 수도 있겠죠. 데차 사건이라면 확률을 공시대로 조절하는 시간대를 파악해 역으로 확률조작이 사실임을 알 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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