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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일도웃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2
    방문 : 7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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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내일도웃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1 아주아주 소소하게 나눔해요!!!!! [새창] 2016-11-21 17:57:24 1 삭제
    아 댓글쓰느라 본내용을까먹었네요 ㅋㅋ나눔신청합니다!

    나눔은추천♡
    940 아주아주 소소하게 나눔해요!!!!! [새창] 2016-11-21 17:56:04 2 삭제
    음..인생조언까지는아니지만 제가수능봤던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도 몇년전 수능을봤던 날부터 펑펑울었어요. 어렵기도했고 졸기도했었거든요.
    저희집이 어려워서 재수같은건 꿈도못꿀형편이라 진짜 무슨일을해야할까 막막했었거든요

    부모님은걱정하시고하니 함부로말도못하고...진짜울고싶었는데 결과가 나와서 보니 남들도 결국나랑 비슷하더라구요 다들똑같이힘들고 어려웠구나..
    작성자님께 위로가 될지는모르겠지만 저는 거기서 위안을얻었어요..나만 힘들고 괴로운게아니구나 하구요
    시간지나서 대학오니까 수능은 씻은듯이 잊더라구요.대신 수능을 대체하듯이 그만큼 괴로운 일도 생겨나지만 그래도 내인생에 가장힘들었던 순간이 있었고 그걸나만겪은게 아니라는 점이 참 위로가 되었던거같아요. 사람들과 공감할 수도있고 지나보면 많이괜찮아질거에요.
    작성자님은 인생에서 가장 첫번째관문을 통과하신거에요! 수능을 이겨내셨으니 다른것들도 충분히 견디실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이 언제나씩씩할수는 없잖아요. 가끔은 너무이겨내려고 무리하지않으셔도 되어요! 작성자님의 존재자체만으로 누군가 행복해하는 사람이있는걸요!

    두서가쓸데없이 길었지만ㅋㅋ항상까지는 아니어도 작성자님이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939 여라분 앞머리 고데기 뭘로하시나요 [새창] 2016-11-21 17:22:25 0 삭제
    저희집에는 판이랑 봉두개다있는데
    앞머리가짧을때는 판을쓰고 길때는 봉을써요!
    사실 자르면 귀찮음이 사라지지만 자르는귀찮음을 이길수는없어여ㅠ
    938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6-11-14 01:22:22 2 삭제
    반년만에 휴학생은 웃습니다 껄껄껄!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0:23:00 1 삭제
    트인낭....모든사람들의 명언이죠!
    936 못생겨서 연애 못한단 말은 다 거짓말이에요 [새창] 2016-11-12 11:59:26 1 삭제
    연애를 모니터로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매일 여자친구 얼굴이 달라져용!
    하.....ㅏㅏㅏ
    935 희귀병 치료를 받은 소년 60년 후.jpg [새창] 2016-10-22 21:31:18 0 삭제
    우오오 하면서 게시글 내용보다가 하단에있는 세월호 내용보고 눈물이 왈칵나네요
    934 연애 중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 [새창] 2016-10-22 21:14:29 0 삭제
    진짜....헤어지기 싫어서 늘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갔었고 늘 방긋방긋 웃었는데.. 상대방도 나랑 같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바보죠.

    결국에 절대적으로 영원한건 없는데..
    933 잠수이별 그리고 버려짐 [새창] 2016-10-22 21:07:17 1 삭제
    으아ㅏㅏㅏ공감공감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잠수이별 좀!!!
    932 스압) 아버지 돌아가신 뒤 워마드하던 여동생과 절연하게 된 이야기 [새창] 2016-10-22 20:41:51 1 삭제
    와 진짜 시발 내 일도 아닌데 서러워서 눈물나네요.
    철없는 막내건 남혐충이건 뭘하든 상관없는데 적어도 내 울타리 안에있고 무슨 잘못을 해도 받아 줄 수 있는게 가족뿐일텐데 특히 원글 작성자네 가족분들은 힘든 상황에 더 많이 그랬는데 가족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죠. 진짜 욕하면 안되는 거지만 읽는 내내 욕이 나오네요
    꼭 깨닫길 바랍니다. 자기가 억압을 느낀게 자랑인가요 권리고 벼슬인가? 생각없이 한말 이라지만 생각이 없으면 다인가..
    경제적인 부분을 떠나서 그 여동생분은 앞으로 늘 아껴주던 가족을 잃었네요.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아 하고 찡찡거리고 싶었던 어이없는 생각에 말이에요.
    931 19) 여성분들, 남성분들은 어떤 성3적 판타지를 가지고계시나요?? [새창] 2016-10-09 22:02:2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이러면 클납니닼ㅋㅋㅋ제가 산증인이라 클날 뻔했다고는 말못합니다..(소근)
    930 19) 여성분들, 남성분들은 어떤 성3적 판타지를 가지고계시나요?? [새창] 2016-10-09 22:00:01 0 삭제
    하...저도욬ㅋㅋㅋㅋㅋ진짜 익명이 안되어서 자세하게는 말 못하지만...진짜 강하게 저를 밀어붙여줬음좋겠네요... 막 심한말도 하고..하..살면서 이런 말 표현 할 사람을 만날 수 있을 지나 고민이네요...아니 먼ㄴ저 남자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여성분들의 일부는 이런거 좋아하는데 변태취급당할까봐 말못하는 거에여!!!!! 후하후하 제가 그랬습니다...ㅎ
    928 베오베 혹은 베스트 게시판에 올라온 뷰게징어(?)분들의 공통점 [새창] 2016-10-09 21:49:02 0 삭제
    앗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공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27 이별 글이 가끔 올라와서 쓰는 제 생각. [새창] 2016-10-09 21:36:07 1 삭제
    이렇게 말하면 친목주의 지만 작성자님이 제 이별글에 댓글을 달아주신적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글을 올렸을 때 댓글 달아주시는 거 보면서 공감받고, 웃으면서 이별도 결국에는 별거 아니게 된다는걸 새삼 느꼈었습니다ㅎㅎㅎ
    사귈 당시의 저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신경쓰느라 밤잠도 못자고 힘들어했는데 헤어지고 나니 그 속박이 모두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좋게 헤어졌다는 것도 한 몫하긴 했지만 그 것 치고는 진짜 후폭풍도 거의 없었어요! 지금 그 친구와 전 매일 얼굴 보는 사이지만 딱히 얼굴 붉히는 일도 없고 그냥 평소 처럼 지냅니다ㅎㅎ 다만 그친구는 마음아파 죽으려고 하는게 가끔 술취하면 보이더라구요.
    저는 헤어지고 나서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가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나 그 사람에게 받은 상처도 있지만 무엇보다 '정서적 분리'가 되지 않아서 라는 데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의 작성자님이나 제 전남자친구는 정서적 분리가 미흡하셨던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해결 될 문제지만 말이에요.ㅠㅠㅠ 어쨌든 작성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작성자님이나 저나 제 구남친이나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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