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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토토가를 본 중고딩들의 반응 [새창]	2015-01-09 14:42:01	4	삭제
		11지금 음반시장이 아이돌이 대다수가되는 상황이긴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이 있고 아이돌들 노래가 대중성은 있으니까 20년 후에 토토가를 못할이유는 없죠
	275	홀로 유럽여행 4개월 넘어가고있네요 [새창]	2015-01-01 10:15:43	1	삭제
		지금 블로그같은거는 안하시나요?
	274	기타 코드잡을때요 [새창]	2014-12-28 23:20:35	1	삭제
		아마 손끝 살이 단단해지기 전 까지는 계속 그럴꺼에요
	273	하이브리드 10 만원대 샵에서살수있을까요? [새창]	2014-12-28 13:42:17	0	삭제
		7단짜리는 십만원대하더라구요 삼천리 대리점에서 18만원짜리 현금으로 15만원주고삿어요 온라인에서는 절반정도가격...ㅋㅋ
	272	군피아, 방산비리 몸통..'황당 작태' 드러나 [새창]	2014-12-25 12:47:43	10	삭제
		죄질을 간첩이랑 동급으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23:58:04	0	삭제
		오ㅋㅋ 다들 감사합니다~! 내년에 고삼이니깐 몇일만해보고 내후년에나 해야되겠네요 ㅠ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3:46:05	0	삭제
		동갑이네요~ㅋㅋㅋ 첫번째사진 엄청 화보같아요!
	269	디카초보 망원렌즈샀어요~~ [새창]	2014-12-12 13:44:48	0	삭제
		채무 // 다행이네요ㅠㅠㅋㅋㅋ 낮게차분하게 // 고구마한테 그런 능력이 있었군요 삼각대하나 빨리 장만해서 찍어봐야겠네요!ㅋㅋㅋ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4:39:31	4	삭제
		새벽4시 태진인가요 금영인가요?
	267	영화 <스타 워즈: 에피소드 7> 티저 예고편 + 한글 자막 추가 [새창]	2014-11-29 09:53:55	0	삭제
		수능끝나고 보러가면 되겠네요...^^
	266	97년생분들빼고보세요 [새창]	2014-11-13 22:52:37	2	삭제
		오늘 수능 바통넘겨주신 선배님들!!! 집으로 무료로 신체검사 받으라는 편지 한통씩 가나요?!
	265	렌즈배율에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4-10-26 15:38:02	0	삭제
		단돈 // 그럼 이 동네에서는 하이마트같은데로 가봐야겠네요 카메라만 취급하는데가 없어서요.... 바다가자 // 조언 감사합니다~~ 더러워지는 클리너보다는 일회용이 났겠네요!
	264	렌즈배율에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4-10-26 11:52:17	0	삭제
		단돈 //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이제좀 이해가되네요 세정제같은 경우에는 대형마트같은데에서도 구할수있을까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0:50:41	4/5	삭제
		도둑이 집주인을 보고 맞서 싸운다면 그건 강도죠 기사글 어디에 집주인이 도둑에게 상해를 당했다고 써져있나요? 그리고 당연히 사람이면 나보다 젊고 힘좋은 누군가가 나를 죽일기세로 구타하면 빌던지 도망가던지 하겠죠 또 제가 가학적인 행위였다고 말한건 이미 도망가려다가 넘어져있는 상대방 머리를 발로 걷어찼다는 거에요 그냥 기분나쁘라고 툭툭 찬 정도는 아닐꺼에요 체중을 실어 걷어찬 사커킥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이 정도로만 해도 이미 기절했거나 뇌진탕상태였을 수도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빨랫대로 내리치고 허리춤에 차고있는 벨트까지 풀어서 넘어져있는사람을 때릴 수 있다는건 내가 이미 상대방을 제압했다는것을 알고한 가학적인 행동이였다는것 외에는 설명이 가능한가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0:33:20	7/5	삭제
		강도가 들면 마땅히 주변기물들을 이용해서 제압해야겠죠 왜냐하면 강도는 흉기를들고 물건을 훔치기위해서 누군가에게 상해를 입힐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니까요 이런놈들은 죽어도 할말이없죠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다른 경우라고 생각해요 강도도 아니고 그냥 좀도둑이었습니다 집주인을 보고 그냥 바로 도망치려했던것에서 누군가에게 상해를 입히려는 목적은 없었다는것이 보여요 물론 집주인은 주거지를 침입당했으니까 잡아서 경찰에 신고해야겠죠 저라도 그럴것이구요 잡히는 과정에서 도둑에게 어느정도 상해를 입히는것 역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어땠나요 이미 제압당하여 저항의 의지가 없는 사람을 심하게 구타한거에요 넘어져서 움직일수없는 사람의 머리를 발로 수차례 걷어찬다? 잘했다고 생각못합니다 그냥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도를 넘어서서 가학적인 행위를 한것뿐이에요 이미 제압이 된상대를 경찰에 넘겨서 재판을 받게해야지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즉결처분을 한꼴이 된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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