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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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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미대 입시를 독학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겠지요... [새창] 2011-11-21 05:14:40 0 삭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전 힘들다고 봐요;; 미술학원 진짜 빡세게 가르칩니다. 방학때도 그렇고 수능 끝나면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오로지 그림만 그려요. 그렇게 해도 잘그린다 싶은 애들도 대학 줄줄 떨어져요.
    좀 괜찮다 싶은 학교는 불가능 하다고 봐요. 물론 별로인 학교는 갈 수 있으실지 몰라요.
    입시까지 몇년 남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연습 하시다가 수능 끝나고 특강이라도 다니시라고 하고 싶어요. 진짜 실기 보기 직전에 한달이라도 꼭 다녀야 해요. 저희 학교 동기중에 수능 끝나고 3달 입시 해서 들어온 친구 있었어요. 애니고 출신이라 기본기 자체가 아주 뛰어난 친구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짧게 해도 되긴 되요. 예고 친구들도 학원 다니면서도 떨어지는 애들도 있고..
    입시미술은 감각으로 되는게 아니에요. 그야말로 반복된 훈련 으로 기계적으로 익히는 거예요. 운빨도 크게 작용하고...
    좀 쓴소리 같아서 저도 마음이 안좋지만 현실적으로 적어봤어요.
    저 미대 나오고 입시미술학원 강사 했던 사람임돵... 제가 애들 가르쳐봐서 알아요ㅠ 재능있고 잘그리는 애들 분명 존재하지만 입시는 그것만으로 되는게 아니에요ㅠ
    아니면, 수능을 잘보고 실기 비중은 낮고 수능 비중이 높은 학교로 가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84 만든사람이 미국인 [새창] 2011-11-19 01:57:12 1 삭제
    아아...
    이 패키지 내친구가 디자인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2 순식간에 잠이드는 방법 없을까뇨... [새창] 2011-11-15 02:39:55 0 삭제
    11 모도란 저사람 악플러에요?
    술을 마셔보세요....ㅋ
    81 야 ㅋㅋ 너 허벅지 진짜 굵다 나보다 굵어 어떡해 ㅜㅜ [새창] 2011-11-15 02:14:51 0 삭제
    헐. 힘내요!! 글쓴님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실 거예요~ 왜 남의 외모에 딴지람!
    80 여자들은 왜 오덕을 싫어하죠? [새창] 2011-11-15 02:12:29 3 삭제
    남자들도 여자오덕 싫어해요.'-';;
    79 여자친구는 안생기나봐요 [새창] 2011-11-15 00:41:59 0 삭제
    아니 이 어린친구가.ㅋㅋㅋ
    파워 동아리 활동~!
    78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3:28:25 5 삭제
    다들 고3 안겪어 보셨어요? 원래 앉아서 공부만 하면 살찌는거 당연한건데...왜이렇게 비난조의 댓글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자기합리화니 뭐니 왜그렇게 비난하시나요. 다들 그렇게 본인에게도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시나요?
    77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3:28:25 13 삭제
    다들 고3 안겪어 보셨어요? 원래 앉아서 공부만 하면 살찌는거 당연한건데...왜이렇게 비난조의 댓글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자기합리화니 뭐니 왜그렇게 비난하시나요. 다들 그렇게 본인에게도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시나요?
    74 학교 급식 개선이 시급합니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11-13 00:59:11 1 삭제
    아 안타깝다 ㅜㅜ 저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그랬는데...추천 두개가 모자르네요 ㅜㅜ
    네이트 글은 삭제됏더라고요. 짐작은 했지만 본인이 삭제한게 아니었군요;
    기사로도 떴는데 별다른 얘긴 없는건가요?
    73 못난사람이 꾸미면 더 안쓰럽나요? [새창] 2011-11-11 12:02:49 1 삭제
    안 어울려서 그럴거에요.. 사람은 무조건 잘 맞게 꾸며야 덜 무시 당합니다. 그리고 덜 찌질해 보이는것도 사실이고요ㅜㅜ
    근데 여자애들이 좀; 못됐네요.
    72 항상 느끼는 오유의 이중성 [새창] 2011-11-11 11:59:25 1 삭제
    하도 미친 개독들이 큰일을 빵빵 터트려대니까 이젠 거의 종교 자체를 거부하게 되는거죠.
    다들 한번 이상쯤 '좋은 기독교인 친구'에게 전도를 받아봤기 때문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거예요.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한다고 해도 비기독교 인들은 싫어하거든요. 전도 라는 행위 자체를 싫어해요.
    소수/다수 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비기독교 인들 입장에서 보자면 [거대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소수일리가 없죠. 교회가 사람 없이 혼자 크겠어요? 그쪽이 다수에요. 조용하고 작은 교회가 소수인거죠.
    물론 개개인으로 보면 다들 선량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종교로 인한 집단이 되면 말도 못하게 배타적이 되요.
    그리고 가장 청렴해야 할 우두머리인 '목사' 들이 일을 자주 저지르고, 신도들은 '우리목사님'을 감싸기 때문에 더더욱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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