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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비트코인 투자자 근황 [새창]	2021-05-13 23:27:17	2/5	삭제
		정작 30대 직장인들이 대다수인간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내 주위엔 노.소 없이 서로 밤새 급락 이야기 꽃을 피우는 광경을 자주 보는데. 평균연령은 비밀.
	56	작금의 한국 상황 [새창]	2021-04-30 20:53:59	0	삭제
		스티붕 본인이신가? 울면서 이야기해봐요. ㅉ ㅉ ㅉ
	55	무단횡단녀.gif [새창]	2021-04-27 22:31:21	0	삭제
		ma@@@ x랄도 풍년일세. 우리나라 운전문화나 운전자의 개념에대해 예전에 알던 선진국이라 부르던 나라들에 비해 부족하고 개선점이 많다는건 인정하지만 그럼 보행자는? 자라니 킥라니는? 모든 교통사고를 운전자에 뒤집어 씌우는건 뭠미?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는 천하무적임? 길 건너기전에 죄우확인 하라는 교육받을땐 책상과 열애 중이었나? 저렇게 무단횡단 하면서 뻔뻔하게 행동하는걸 후진적인 교통문화에서 운전하는 운전자 탓을한다? 일반적이면 초중고 기본교육은 받았을텐데 그시간에 뭘힌거야. 한심하다.정말.
	54	사람들이 왜 국민의 힘 후보를 미냐고?? [새창]	2021-03-25 23:03:48	4	삭제
		일제를 청산 못하고 적패 뿌리의 끝을 모르는데 5년만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길 바란건가? 그래 그렇게 그리운 노무현이란 분을 떠나보내고 보통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지금 우리 국민에게 너무 과분한 분이었다고..그렇게 허망하게 떠나 보내고서야 깨닿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말아야겠다.’고 느끼고 다짐했다. 노무현이 그리웠다? 정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분이 함께있는 사진 한 장에 가슴이 먹먹해 지는가? 노무현은 떡검들과는 싸웠지만 의료쪽에는 별 이슈가 없었기에 ‘아~그때는 좋았는데’ 이런기분은 아닌가? 지금 내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열이나고 아프면 바이러스를 물리치게 몸에좋은 음식을 먹든가 약을 먹어야지 내 몸을 해치려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여유는 없는가? 단지 내가 피해를 본다는 이유로 반대편에서서 바이러스와 한패가되어 내 몸을 망가트리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는 돌아볼 여유는 없는지. 이명x그네 시절. 국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국가원수는 국가는 모르겠고 자신들의 이익만 도모했고 그 옆에 기생하던 권력가 자본가들은 이게 왠 떡이냐 하고 국민등쳐먹기 바빴던 그 시절이 그리운건가? 그렇다면 당신도 그들 중 한패로밖에 안보이는데. 당신이 열거한 이 정부의 무능함이란건 뿌리까지 썩어버리고 뒤틀릴데로 뒤틀린 대한민국의 적패를 뿌리뽑는 시작점에 격렬히 반항하는 세력과의 전투중에 너무도 정정당당하게 싸우다보니 안하무인같은 적패들에게 살짝 밀리는 모습인것 같구만. 반칙을 안쓰니 검찰 언론 등 너무 편파적인건 눈에 안들어오는가? 정말 이정도 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교육이고 의료고 할것없이 이 정부에서 세상밖으로 끄집어내고 그 적패들의 정체를 국민들이 알 수 있게 된것만로도 큰일을 했다고 느끼는데. 똑똑한 머리로 글은 길게 쓰던데 일도 공감이 안가서 나도 판피가 공감 못할 글 한 번 써봤슈.
	53	엘시티가 부끄럽니? [새창]	2021-03-19 16:52:48	4	삭제
		뭐 이번 정권에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 때문에 반대편에 서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나만 아니면 돼’라고 이기적인 느낌적인 느낌은 판피에게서 사라지질 않는구나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3 22:02:33	0	삭제
		어휴..좀 가만히들 계세요..
	51	정신이 건강하지 않을 때 특징 [새창]	2020-11-03 18:02:49	0	삭제
		라떼 어서오시고. 닉값 확실하네.
	50	충격의 대리 수술 [새창]	2020-09-16 21:17:21	0	삭제
		초코 머시기 하던 양반도 빤스런 한걸로 알고 있어요.
	49	산케이신문 vs 추미애장관.jpg [새창]	2020-09-13 15:54:03	7	삭제
		보고싶은것만 보고싶으면 딱 채널이랑 조선이랑 보세요. 당신들이 원하는 것들 일년 내내 보여줄겁니다. 그리 살아요. 나쁜것들아. 빼액!!
	48	산케이신문 vs 추미애장관.jpg [새창]	2020-09-13 15:46:51	11	삭제
		조회수 올릴까 링크 안타도 대댓만 봐도 뭔소린 알겠다.씨불탱아. 메모는 과학이더라.
	47	결혼의 장점과 단점.gif [새창]	2020-09-13 15:30:31	1	삭제
		응?? 장점이 있구요?? 결혼은 반대하지 않지만 제발 신중하게 하시길.... T.T 나의 꿈은 어디로.
	46	[펌]전교1등 단톡방 수준 [새창]	2020-09-10 22:39:35	1	삭제
		나름 그래도 쓰레기에 비유해줬는데 역시 의베x이었어. 나도 아프면 병원 가야하는데 이런 벌레를 만날지도 모른다는거잖아. 환자를 대체 뭘로 생각하는거지? 역시 수술실 cctv 설치, 범죄적발 및 의료사고 적발 시 면허박탈 및 재발급 불가 등등 개선항목이 많다는걸 다시 공감하게되네요.
	45	전북대병원 전공의 사직서의 결말.jpg [새창]	2020-09-10 20:45:47	7	삭제
		지난글 찾기가 어려운데 저번에 어느 의레기 주장이 생각나네요. “일반인들이 의료계 시스템도 모르면서 면허반납하라고 떠들고 하는게 웃긴다(?). 잘일도 못히면서” 뭐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대충 이런 주장의 장문의 글이 있었죠. 하..얼척이 없네요. 사직서도 못내는 얼간이들의 후배라는 것들이 또 슬금슬금 기어나오는것 같은데 돌아버리겠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9 19:26:40	0	삭제
		‘국시’ 오타죄송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9 19:22:58	0	삭제
		진정하세요. 지금 개들이 정신이 있겠습니까. 1년 셀프재수에 군입대에 내년에 더 치열해질 경쟁에 뭐 이런 생각이나 했을까요? 인질확보하고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다가 지도부의 똥볼에 ㅡㅡa 하다가 x됐구나 하고 온갖방도를 찾기 바쁘겠죠. 현재 외과인가 휴부외과인가 하던 양반도 이상황에 무슨말을 할까요. 아무리 넷상의 게시판이지만 자기가봐도 더이상은 뻘짓구나 느꼈겠죠. 쵸코 머시긴가 하는 양반은 탈퇴했나보더라고요. 스스로 이불킥했을랑가. 제정신 차리고 국기에 응시한 분들이 또다른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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