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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을들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1
    방문 : 20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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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들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미드 좀비물은 데드셋이 최고인거 같애요. [새창] 2017-10-04 00:06:41 0 삭제
    마지막이 좀 아쉬웠어요ㅜㅜ
    594 보고싶어요 ㅜㅜ [새창] 2017-10-03 23:56:11 0 삭제
    80일 애기!!! 너무 보고 싶으시겠어요~ 부모님도 보고 싶어서 애간장이 녹으시겠지만 아직 너무 어리고 약하니까 디펜스 하신 거 굿굿~^^ 좋은 아빠시네요
    593 가끔 보면 남편이 저보다 더 모르는 것 같아요. [새창] 2017-10-03 23:50:55 66 삭제
    엄마는 아들이 너무 보고 싶은데 아들한테는 이제 엄마가 그렇게까지는 안 보고 싶은?? ㅎㅎ 웃긴데 좀 안쓰럽기도 해요. 저도 이제 엄마보다 남편이랑 애기가 훨씬 보고 싶으니... 근데 울 애기도 크면 저보다 자기 가정이 더 소중해 질테니. 좀 아쉽고 그리울 것 같아요. 지금 실컷 이뻐해야겠어요ㅎ
    592 결혼하고나니 친정도 불편해요.... [새창] 2017-10-03 23:47:11 61 삭제
    맞아요...ㅎㅎ 이제 내 집은 여기, 내 가족은 남편과 애기... 이런 생각 들어요. 부모님 서운하실 듯... 삼십년을 같이 산 가족보다 내가 일군 내 가정이 더 소중하고 편해지니 참 묘하고 이상한 기분이네요...
    591 하루에 맥주 한캔 마시는 애엄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03 23:24:58 16 삭제
    남편이 그렇게 싫어하신다면 글쓴님이 중독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고 안심시켜주기 위해 한 달만 끊어보시죠. 매일 드시는 건 충분히 알콜 의존증으로 의심할만한 상황이고, 부인이자 아기의 엄마가 알콜 의존인가 걱정되니 싫은 소리하는 건 당연한 거지요. 한 달 끊고도 아무렇지 않으면 남편도 안심하실거고 님도 한 달 동안 금주하고도 잘 지내셔봤을테니 남편 분과 갈등 없는 빈도로 합의해서 술 드실 수 있을거고요. 일단 금주해보니 며칠 내로 잠도 잘 못 자겠고 짜증나거나 괜히 트집 잡아 술 못 먹게 하는 남편이 싫어지신다면... 의존증 의심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술 때문에 가족들이 싫은 소리하거나 귀찮은 결과가 생겨도 음주를 멈출 수 없는데 의존증 진단 기준에도 있거든요. 배우자와의 갈등은 중요한 문제이니 인터넷 검색하셔서 알콜 의존 자가진단 테스트 한 번만 꼭 해보십시오.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난 문제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안심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이 명백히 있는데(단기간 금주 후 다시 음주 즐기기) 그것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위험합니다.
    590 불 끄느라 현관문 뜯은 소방관, 서울시가 보상금 지원 [새창] 2017-10-03 11:58:55 3 삭제
    네... 저도 그렇게 읽고 내려왔는데 화재를 당한 당사자가 왜 보상을 요구하냐는 답글이 잔뜩 있어서 당황;;
    589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조급해하나요? 너무 답답해요 [새창] 2017-10-02 01:49:01 1 삭제
    아유 귀여우셔라^^ 요즘은 로켓배송이 있어서 웬만한 거 시키면 하루 지나면 다 와요. 조금 싸게 사려다가 이거저거 사서 돈 낭비 하느니 좀 비싸도 진짜 필요할 때 사는 게 결과적으로 돈을 적게 쓸 수도 있고요. 엄마야 하루 24시간 뱃속 아가랑 같이 있으니 벌써 내 가족 같은데 아빠는 전혀 실감이 안나잖아요ㅎ 님이랑 비슷한 정도로 절대 못 느끼고 그게 정상이랍니다ㅎ 아주 공감 능력 넘치고 애기 좋아하고 본인 자녀 기다려본 분 아니면 다 비슷할 거에요. 서운해 마시고 필요한 거 군말 없이 사라고 동의하고 베페에서 짐을 날라주시면 수고했다 해주세요. 막상 귀여운 꼬물이가 태어나면 선물을 하고 반응을 보는 기쁨을 깨달아서 님보다 더 할 수도 있어요ㅎㅎ
    588 30년내에도 제사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새창] 2017-10-02 01:36:20 103 삭제
    뭘 차려도 좋으니 오고 싶은 사람, 올 수 있는 사람만 오면 될 것 같네요.
    587 아기 낳기 전엔 최대한 검소하게 키우려했어요 [새창] 2017-10-01 18:12:36 3 삭제
    맞아요... 그렇게 산 게 몇 개인지... 아기가 놀이터 가기 시작하니 자동차, 자전거, 씽씽이 등등을 만져보려고 갔는데 다른 애들이 싫다고 못 만지게 하면... 그 맘 때 애들은 다 그런데 어찌나 맘이 아픈지... 대여하려다가 사버림... 그리고 안 가지고 놀아서 중고로 판매함...ㅠㅜ
    586 50일 정도 된 아기가 제일 필요한게 뭘까요?? [새창] 2017-10-01 18:10:21 0 삭제
    아기한테 사주고 싶은데, 내 돈으로 사려니 웬지 좀 고민하게 되는... ㅎㅎ 장난감들? ^^;;
    저도 아기 체육관, 에듀볼, 깜짝볼 같은 국민 장난감 추천 드립니다^^ 엄마를 쉬게 해주는 효자템들... 역시 육아는 템빨!
    그리고 혹시 친구가 아직 안 샀다면 겨울용 방한 우주복... 빵빵한 것으로... 내년까지 입어야 하니 큰 것으로...ㅎㅎ
    곧 겨울인데 애기 면역 떨어지고 콧물 나면 병원 엄청 가야 하는데 방한 우주복에 그냥 쏙 넣으면 여러겹 옷 입힐 것도 없이 좋아요~^^
    그리고 좀 이르지만 4개월 이후에 이유식 시작할 테니 범보 의자나 스너그, 부스터가 있는지 물어보시고 사 주시면 센스 만점!
    백일 사진 찍을 때 범보 의자는 필수템이죠!!!
    585 이 광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01 18:04:19 82 삭제
    저도 설마 저 광고를 보고 엄마들이 애들한테 너도 어릴 때부터 5개 국어를 하라고 각종 외국 동영상을 틀어주진 않겠지... 하는 생각을 하긴 했네요. 그런데 정말 현실은 상상을 뛰어 넘는터라... 혹시나 진짜 언어 지연, 발달 지연이 있고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데 엄마들이 그 광고를 보고 시간 낭비, 돈 낭비 할까봐 걱정이 되긴 했어요~
    584 울 돌찬지 안온 사촌동생 돌잔치 가야하나요? [새창] 2017-10-01 17:58:59 1 삭제
    다른 분들 말씀대로 미혼이니까 그 때는 이런 거 잘 몰랐을 수도 있고요... (아마 글쓴 분도 미혼일 때는 집안 행사에 크게 개념이 없으셨을 것 같아요... 다 참석하셨으면 흔치 않은 가풍이셨을 것이고...) 꼭 누구 말이 맞고 틀린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두 분이 싸우실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그런데 미혼이라고 해도 결혼식에 축의금은 안해도 인사는 오던데... 인사도 안왔다면 평소에 별로 왕래없는 데면데면한 사이 아닌가요? 그럼 꼭 안 가고 집안 대표 (장모님)만 참석해도 될 것 같은데요... 부인께서 친척들에게 꾸중 듣는 것을 싫어하시거나 장모님에게 꼭 참석하라고 언질을 받았다면 부인 정신 건강을 위해서 그냥 허락해 주시고요 (돈이나 참여 여부는 부인 알아서, 근데 난 회사에 당직 서러 갔다고 해라... 정도로 타협) 부인도 그냥 말 나올까 고민되서 그런거라면... 그냥 친척이라도 자주 볼 사이 아니면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해주시고요^^;;
    583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10-01 17:41:42 2/8 삭제
    굉장히 모순적인 요구이지만... 아예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님이 남들에게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지는 잘 모르시고, 사랑 받는 것도 귀찮지만... 때때로는 외롭다는 생각이 드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 분도 그걸 아니까 좀 달래 드리고는 싶고, 부인도 불편하게 하고 싶지는 않고.
    너무 연락이 없으니까 그냥 '외롭다.' 싶어서 뜬금포로 들이대신 것 같아요... 먼저 며느리에게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물어도 좋으실텐데 말이에요.
    평소에는 과한 요구를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도 자기가 모순된 것을 아시는 분이라면, 그냥 아들 부부가 신경을 써주는 시늉만 해도 '얘네들이 나를 아껴주기는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안심 하실 것 같아요.

    부인과 사이도 좋고, 부인이 남편 분의 어려운 입장을 잘 이해해 주신다는 가정 하에. 그리고 시어머니가 원래는 무난한 분이셨다고 하면

    현재 남편 분이 알고 계시는 어머니의 독특한 성격. 맞추기 어려운 점을 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누시고.
    "진짜 모순된 감정이고 말도 안되는 요구란 것을 알고 있다. 싫다고 하면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라고 하고 두 분이 같이 있을 때 전화 한 번 하시고, 그 이후에는 아드님이 전화를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하시고, 어머니가 씹을 경우에는 '이러면 전화 하는 사람이 서운해서 다시 전화하기 싫어져.'라고 꼬박꼬박 알려주시면 어쩔까요. 그리고 또 한 달에 한 두번 두 분이 같이 있을 때 아내 분이 전화해서 통화 하시고 아드님 바꿔주시고요.

    어머님이 모순된 요구를 하고 있지만, 사실 아들 부부에게 뭔가 외롭다고 마음을 어필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딱 자르면 자신도 그게 이상한 요구란 것을 알지만 상처 받은 마음에 감정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내와 어머니가 평소에는 어느 정도 합리적인 분이라고 믿으신다면 중간에서 잘 조율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단 어머니가 인간 관계에 서투신 것은 분명하니 아내 분이 배려해주지 않아도 섭섭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 그냥 쭉 내가 잘 하자, 생각 하시고요... 그리고 결국 어머니의 어떤 부분이 문제라는 걸 아시니까, 그냥 방관하지 마시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아드님이 지적해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엄마랑 나랑 싸워야 되지, 엄마랑 며느리, 엄마랑 사위랑 싸우게 두면 절대 안돼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0:05:31 6 삭제
    착한 며느리시네요^^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약간의 선의의 거짓말도 하고 할 말도 합시다!! 전 화장실 갈 타이밍이 왔는데 놓치면 큰 재앙이 닥친다고 말씀 드리고 전화도 끊거든요 ㅋㅋㅋ 저희 시엄니와 저는 화장실을 시원하게 못 사는 고통을 공감하는 처지라서...
    581 님네 애기 똥은 님들만 이쁜겁니다 [새창] 2017-09-30 22:26:50 18/20 삭제
    근데 진심 궁금... 전 애기 엄마라 주로 애기들이 오는 식당만 가는데 식당에서 기저귀를 갈거나 식탁 위에 기저귀가 있는 것을 한 번도 못 봐서요. 정말 이런 일이 그렇게 흔한가요?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흔한 멘붕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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