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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을들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1
    방문 : 20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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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들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연락 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10-28 19:09:28 24 삭제
    이건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부인이 그게 싫다는데 버거운 것도 아니고 나갔다 온다고 문자 하나를 못 남겨요??;;; 큰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문자 하나를??;; 회사에서 일에 치여 바쁜 중도 아니고 치맥하러 나가면서 문자를 못 쓰신단 말인가요? 그걸 맞춰줄 수 없다면 너무한 것 같은데요. 부인이 가지말라고 막을 것 같아서 그런건가요. 저라면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애기 남편 옆에 눕히고 연락 없이 그냥 나갈 것 같네요. 그리고 남편 전화오면 일어나면 찾을 거라 그냥 나갔다고 말해줄래요. 그래도 남편이 서운해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님도 주 1회 연락없이 외출하셔요.
    639 결혼식 궁금증이 있어요 [새창] 2017-10-28 19:02:31 1 삭제
    업체랑 스드메 계약하셨나요? 드레스 계약하는데서 드레스랑 도와줄 헬퍼이모님 같이 보내줘요. 식장 가면 도우미들이 다 도와줘요.ㅎㅎ 식전에 물만 많이 먹지 마세요. 드레스 입고 화장실 가고 싶으면 완전 대박 난감;;
    638 8.5개월 아기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ㅜㅜ [새창] 2017-10-28 18:59:00 1 삭제
    18개월 아가도 슬슬 외부 활동 적응 중인데 아직도 집에 오면 젤 편안해해요ㅎ 15개월부터 문센 다녔는데 첨에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고요. 8개월이면 엄마가 답답한게 아니면 애기가 외로울까봐 굳이 나가는 건 꼭 필요치 않다고 생각해요. 이제 슬슬 앉고 기고 잡고 서보려는 나이라 시야가 달라져 집에 있어도 보이는 게 다를 거고 노는 게 달라지니까요.
    637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새창] 2017-10-27 14:17:31 3 삭제
    나라에서 무료로 백신 주사 놔준다고 하고 백신 생산 하는데서 독점 구매하면서, 예를 들면 무조건 3만원에 파세요~ 라고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35000원에 사겠다고 하면 못 구한다는 거죠. 따로 35000원에 구매해서 그 가격으로 팔겠다고 하면 불법이고요. 아기가 맞는건데 그러면 안되잖아요~ 하고 하시면... 어느 나라에 팔아도 다 아기가 맞는 건데 수지타산 맞는데 팔겠죠... 다른 나라가 뭐 엄청 비싼 값에 사주는 것도 아니고 시장에 형성된 가격이 있는데 거기에는 맞춰줘야 구할 수 있죠. 아프리카 애가 굶고 있으니 농부들한테 공짜로 쌀 주라고 안하잖아요. 국제기구나 정부에서 쌀 사서 무상으로 주는거죠.
    636 아기가 정말 너무 사랑스러울때가 언젠가요? [새창] 2017-10-27 13:52:57 4 삭제
    졸릴 때 제 배 위나 가슴 위에 엎드릴 때. 까꿍 놀이 할 때 숨었다 나타나면 얼굴 가득 환한 미소가 번질 때. 칭찬해 달라는 얼굴로 박수를 치면서 제 호응을 유도할 때요ㅎ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3:38:17 11 삭제
    어차피 상속재산은 분할의 대상이 아니지만, 서로 부모의 재산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말자는 거라면... 부모님이 재산을 자식에게만 물려주고 싶다는 거라면 전 이해되는데요. 간혹 한 쪽 부모님이 집 사주셨는데 갑자기 그 자녀는 죽고 손주도 없는 상태에서 가족된 지 얼마 안된 사위, 며느리가 집을 상속 받아서 억울하다는 경우도 있잖아요. 같이 산 지 오래되면 재산 경계도 애매해지겠지만, 증여 받고 얼마 안되서, 자녀 부부가 이혼/사별하면 내 재산 안 건드렸으면 좋겠는게 당연한 거 같은데요.
    634 신혼부부나 예비신부 신랑분들... 밤에... [새창] 2017-10-27 13:27:38 1 삭제
    맞습니다ㅋㅋ 애기 낳으면 저절로 따로 잠. 근데 애기가 절 발로 차고... 자다가 애가 발치에 있는게 느껴지면 깜놀해서 깨서 더욱 수면 부족. 아직 통잠 안 자는 우리 아기ㅜㅜ
    633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새창] 2017-10-26 23:03:36 9 삭제
    문재인 케어 때문에 백신이 품귀는 아닌데 약 값이나 의료 소모품 가격을 너무 낮게 책정하면 제약회사는 그냥 안 팔면 그만입니다. 모든 항목을 급여화해서 수가를 정부가 통제할 때 이런 사태가 확장될까봐 우려하는 것이죠.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1:21:33 59 삭제
    먼저 여자친구 분 부모님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하셨다면 여자친구 분도 호응하고 싶으셨을 것 같은데... 나랑 결혼하니 이제 우리 엄마한테 잘 보여야해! 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을 것 같네요...
    631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 생활비 [새창] 2017-10-24 22:52:19 4 삭제
    혼자 사나 둘이 사나 생활비 큰 차이 없잖아요ㅜㅜ 월세에 관리비에... 너무 부담스러운 금액이긴한데 줄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630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새창] 2017-10-24 22:13:54 0 삭제
    헬스장 한 달 등록이 2만원이면 트레이너 입장에서도 영업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629 결혼 후 부모님 용돈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10-24 17:48:53 7 삭제
    남친 분이 이기적이라기 보다는 아직 살림 살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많다는 걸 모르셔서 그럴 거에요. 저희는 따로 용돈 정기적으로 안드리고 특별한 날에만 크게 드렸는데 저희가 아무리 아껴도 양가 경조비 한 방에 다 없어지더라고요. 가계부 쓰고 1년 단위로 지출 보여주는데 경조비 비중에 남편도 놀라고;; 아낄 돈이 경조비 밖에 없다는 것에 동의하더라고요. 초반에 너무 다그치지 말고 1년 정도 가계부 쓰게 하시거나 각자 돈 관리하자고 하시면 알아서 줄이시지 않을까요? 양가 부모님+ 직계 형제 생일, 어버이날*?, 명절*2마다 20만원씩만 곱하고 가끔 외식비. 큰 맘 먹고 모아서 여행 한 번 보내 드리는 거 해보세요... 어마어마해요. 경조비 부담스러워서 서로 생일은 안 주고 안 받기로 했어요ㅋ
    628 멘붕게 아이 잊어버린 글을읽고.. [새창] 2017-10-23 00:50:24 24 삭제
    멘붕게 글과 댓글을 보고... 애를 놓친 건 엄마가 반성할 일이라고 해도 그게 애기가 미아가 되고 불안해 하고 심지어 사고가 날 가능성을 그냥 무시해버리는 게 옳은가? 내가 남들과 상식이 다른가 혼란스러웠는데 댓글에 저와 동일한 의견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무단횡단하면 교통사고 나도 치료 안해줘도 되는 건 아니고 담배 피면 폐암 걸려도 싼 것도 아닌데...ㅜㅜ 잘못은 반성해도 일단 치료는 해주잖아요? 다들 미아가 된 아이의 입장에는 왜 그리 냉정하신지...... 애엄마가 욕을 해서 다들 애기 입장까지 생각 못하고 글쓴님 위로해주신거겠죠? ... 근데 저도 애가 미아가 됐는데 문 안 열어주면 사실 무슨 짓을 하게될지 스스로 상상이 안되네요.
    627 방금있었던 따끈따끈한 멘붕썰 [새창] 2017-10-23 00:36:00 4 삭제
    찾아서 정말 다행이죠. 미아가 발생해도 출입문을 개방할 수 없는 경직된 시스템을 가진 조직이라면 그 미아가 사고가 나거나 실종되면 글쓴님에게 책임을 씌울 가능성도 있지요. 멘붕과 별개로 미아가 발생해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게 맞는건지 상급자에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애가 무사한건 애엄마나 글쓴님 모두에게 진짜 다행인거구요... 이런 사태 또 없으리란 법 없습니다. 글쓴님의 보호를 위해서도 규정을 알아놓으세요.
    626 문재인케어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7-10-22 07:55:26 9 삭제
    생각해보니 의사랑 환자들만 서로 아웅다웅하지 말고 보복부 직원들이나 심평원 직원들이 대국민 공청회 한 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문재인 케어는 정확히 어디까지 보장해주는 건지, 그리고 원가를 어떻게 책정하고 있는지 알려줘야죠. 문케어를 찬성하시는 분들끼리도 문케어의 범위에 대해서 이해하시는 바가 다를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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