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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르는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1
    방문 : 5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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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권상우의 패기.jpg [새창] 2013-11-12 01:31:19 1 삭제
    무플 베스트는 내가 방해한다!
    697 바람의나라 해보신분들만 이해가능 [새창] 2013-11-11 06:31:24 0 삭제
    자 이제 뭘 이해하면 되는겁니까
    696 오빠 고마워, 23년만에 좋은 선물이였어. 베오베티켓.jpg [새창] 2013-11-11 04:28:01 0 삭제
    헐 89년생 인데 내년에 4년찬뎈ㅋㅋㅋㅋㅋㅋㅋ
    695 빼빼로 주지말라고! [새창] 2013-11-11 04:14:49 0 삭제
    동갑 안녕
    694 사람은 누구나 말실수를 합니다... [새창] 2013-11-11 04:14:29 0 삭제
    저 말이 작성자 닉때문에 작성자를 밤에 좋아한다죠?
    693 오빠 고마워, 23년만에 좋은 선물이였어. 베오베티켓.jpg [새창] 2013-11-11 04:13:48 0 삭제
    티켓이 두개라니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4:13:21 0 삭제
    저기에 연필꽂으면 젖소부인
    691 test [새창] 2013-11-11 01:58:17 1 삭제
    설명은 중략하고 그냥 가버려
    690 형한테 물었다 "나 낼 여자한테 빼빼로 받을수 있을까?" 그랬더니 형 왈... [새창] 2013-11-11 01:54:51 0 삭제
    당연한걸 물은게 추천
    689 사진 한장 이름 짓기 사진 제공 [새창] 2013-11-11 01:53:53 0 삭제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사실 우린 누워있다

    고로 내가 깔려있지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1:49:49 0 삭제
    "샒" 이라고 첫줄에 써주시고
    "ㅅㅂㄹㅁ"라고 두번째줄에 써주세요ㅕ
    687 네이버웹툰의 베댓.jpg [새창] 2013-11-11 01:04:03 1 삭제
    이 글이 베오베에 간다면 저는 빼빼로를 못받는건가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1:00:17 1 삭제
    미안하지만 자네는 모쏠이 운명이라네
    685 검열삭제 [새창] 2013-11-08 07:00:26 0 삭제
    난 그녀의 거짓 웃음 소리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이루릴의 볼을 만졌다. 이루릴은 볼을 꽉 누르자 신음을 뱉었다.

    "으으음… 하아, 하악."

    나는 그녀에게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목을 만져보았다.

    기억대로다. 그녀의 목 부근에 엄청 큰 목젖이 만져졌다. 난 떨리느라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여서 큰목젖을 건들었다. 이루릴의 얼굴은 벌써 예리하게 변하고 있었다. 인간이라면 내가 바를텐데, 엘프는 인간보다 세고 오래산다. 난 인간의 성기를 거의 사용하며 산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안넣었다.

    이루릴은 목젖을 만지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녀는 내 손을 보더니 목이 타듯이 말했다.

    "다리사이에도…."

    다리사이에? 아, 거기에도 누르라고? 난 허리에 혁대를 풀고 혁대를 끄집어내었다. 땀에 젖어 끈적거리는 혁대를 조심스럽게 치우고는 그녀의 허리의 혁대를 뺐었다. 이루릴의 다리와 목에 혁대를 휭휭 감고 구멍에는 내 손가락은 들어가지않으며, 난 조심스럽게 계속감았다. 나를 먼저 닦아내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뭘 느꼈던 거지?

    내게 다가오는 큼직한 혁대. 난 그것을 느꼈던 것이다.
    684 이노래 듣고 싶어요.. [새창] 2013-11-07 02:56:09 0 삭제
    줄 수 있는게 이노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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