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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분탓이겠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1
    방문 : 10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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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탓이겠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너무 개 썅 마이웨이甲 이라서 팬들마저 포기한 배우. [새창] 2015-12-09 17:05:19 0 삭제
    네버.(소지섭 5년차 팬)
    201 가끔 이상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새창] 2015-11-25 05:14:09 1 삭제
    저희 집 아파트는 현관문이 유리로 된 여닫이문인데요. 카드 찍으면 열리는...
    그게 한 60도 정도 밀리면 닫히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열려 있더라구요.
    볼 때마다 기분이 쎄해져서 닫아 놓곤 하는데 나만 그런건지 매번 볼 때마다 열려 있어요.
    특히 요즘엔 일부러 그러나 싶을 정도...
    200 가끔 이상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새창] 2015-11-25 05:09:18 0 삭제
    헐 마자요!!
    저희 친가가 완전 시골 깡촌에 뒷간도 외양관 옆에 붙어서 나무판자 구멍으로 일 보는ㅋㅋㅋ
    푸세식이라 창문 하나 빼곤 전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날도 뒷간 문 열고 들어가서 달빛에 의존해서 나무판자로 다가가는데
    뭔가 쎄한 느낌이 들면서 묘하게 한 발 더 내딛기가 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이느낌은... ? 하면서 주춤대고 있는 어둠 속에서 뭔가가 스르륵 움직임;;
    깜짝 놀라서 문 쪽으로 달려가서 문 확 열어 젖히고 보니까 나무판자 옆에 뱀 두마리가 또아리를 틀고 있더라구요;;;;
    할아버지 불러서 확인해보니까 녹색에 좀 가는 놈이었는데 독사같다고ㅜㅜㅜㅜ
    거기가 완전 깡촌이었어서 병원도 멀고, 물리면 답도 없었을 겁니다.
    촉이라는 게 진짜 무시할 게 못 되는 것 같아요!
    199 행동하는 메갈리안 [새창] 2015-11-25 04:47:40 2 삭제
    ㅇㅇ저건 남녀 바꿔도 충분히 말 됨
    주제가 '쓸데없는 오지랖 금지' 였다면 공감 갔을텐데
    198 행동하는 메갈리안 [새창] 2015-11-25 04:46:44 2 삭제
    일베가 보수를 표방하는 바람에 건전한 보수주의자들도 어디가서 정치적 견해 함부로 말 못하게 된 거랑 비슷하겠죠.
    197 행동하는 메갈리안 [새창] 2015-11-25 04:45:09 3 삭제
    솔직히 그게 메갈의 폐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정상적인 페미니즘적 얘기를 꺼내도 쟤 메갈 아니야..? 하는 시선으로 매도되고 일축시켜 버리는 분위기가 됐어요.
    일례로 남녀차별 심각하다, 여성들이 피해를 많이 입는다, 이런저런 얘기는 예전부터 통념처럼 있어왔고 수차례 논의가 됐는데
    요샌 어디가서 남녀차별 얘기를 하면 '메갈 아냐?? 피해의식;;;' 이런 소리를 듣는 일이...
    196 행동하는 메갈리안 [새창] 2015-11-25 04:40:21 1 삭제
    하시려면 차라리 문구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게...
    195 행동하는 메갈리안 [새창] 2015-11-25 04:37:30 1 삭제
    윗분 말씀은 글쎄...저도 일베, 메갈 다 싫어하지만
    일베에서 '솔직히 국가 유공자분들 때문에 우리 나라가 있는거지.' 같은 소리를 했다면(그럴 리 없겠지만;)
    그 생각 자체까지 삐딱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댓 작성자 분도 '아, 저런 말을 하는 걸 보니 메갈은 의외로 괜찮은 사이트구나!' 하는 의도로 말씀하신 게 아니라
    그냥 저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한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ㅋㅋㅋ
    메갈에서 하는 말에 공감하다니요!
    하는 식의 반응은 조금 지양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194 행동하는 메갈리안 [새창] 2015-11-25 04:30:40 2 삭제
    뭐 나중 일이 될지 근시일 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직업군에 있어서 소수 성별인 사람이라도 앞에 성별 붙이는 건 사라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남자 간호사' 라고 하면 일단 남자인데도 간호사, 이런 느낌이지 않나요?
    '여검사'도 여자인데 검사라는 어감...
    글쎄요. 제가 보기엔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이미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습이라는 게 있어서 하루 아침에 바뀔 문제는 아니지만 차차 시간을 두고서라도 언젠가는 바뀌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193 행동하는 메갈리안 [새창] 2015-11-25 04:20:21 1 삭제
    ㅇㅇ두번째는 좀 공감 감
    사실 저 두번째 문구는 메갈이 생기기도 훨씬 이전부터 있던 말이었음
    내가 보기에 이뻐서 산 옷 입고 나오니까 "야 남자들은 그런 거 안좋아해~ㅋㅋ" "여성스럽게 좀 입고 다녀야 남자도 꼬이지"
    뭐 이딴 소리 듣는 일이 생각보다 되게 많아서......
    메갈이 하니까 이상해 보이는 거지 전 예나 지금이나 공감 합니다
    뭐 반대 경우도 많아서 성차별이라고 보기는 뭐하지만 저런 쓸데없는 오지랖은 듣는 사람한테 약간 코르셋 강요하는? 느낌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191 저희 동네 충무김밥 사장님이 한건 하셨네요 [새창] 2015-11-23 20:18:09 1 삭제
    사실 소송절차 밟고 왔다갔다 하고 했던 진술 또 하고 하다보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좀 가거든요. 고소인이나 피고소인이나 심적으로도 힘들고...물론 그걸 견딜만큼 화나고 억울하다면 얼마든지 하는데 웬만하면 똥 밟았다 치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04:08:22 0 삭제
    ㅋㅋㅋ댓글 보면서 어휴ㅉ 했다가 대댓글들을 쭉 읽어내려오면서 '아~이거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요새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생각 합니다.
    하루 이틀 일이라야 말이죠.
    189 제게도 무릎냥이가 생겼습니다..^ ^ [새창] 2015-11-22 02:09:46 0 삭제
    너무너무 예뻐서 그런데 품종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188 애들이 밥 잘먹어서 마눌님 열받음 ㄸㄸㄸ [새창] 2015-11-20 06:40:22 9 삭제
    그치만 제일 맛있는 건 역시 할머니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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