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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바보와 무도게를 비판한다. [새창]	2013-11-10 13:03:05	1/5	삭제
		http://todayhumor.com/?antimuhan_1050 베오베 진입 재시도 한번 해봅니다.
	581	무한도전 비판 게시판 존폐 여부에 대한 토론 [새창]	2013-11-10 13:02:34	2	삭제
		저는 무도 비판게시판 이제는 없앨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도게시판에 무도 재미없다 이런글보다 비판게 가라고 글쓰는게 더 보기 싫은게 사실입니다. 비판게는 사실 거의 가본적 없는데 전에 한번보니 거기에 재미없다는 글에도 여기는 비판게시판이지 비난게시판이 아니라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현재 무도게시판만해도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인것까지 생각하면 비판게시판은 더더욱 존재할 의미가 없죠. 오늘 무도 재미없다 그런글 보면 그냥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거기 댓글 다는거까지 하지 말라고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무도에 대해 안좋게 얘기한다고 새글로 비판게 가라는 글 쓰는 일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580	바보와 무도게를 비판한다. [새창]	2013-11-10 12:21:54	10	삭제
		이글이 베오베에 가서 의견교환이 좀 더 됐으면 좋았을텐데 80명 넘는 사람이 추천을 했지만 반대가 10표가 넘어 버렸군요. 아쉽습니다.
	579	바보와 무도게를 비판한다. [새창]	2013-11-10 12:14:57	16	삭제
		무도게시판에 무도 재미없다 이런글보다 비판게 가라고 글쓰는게 더 보기 싫은게 사실입니다. 비판게는 사실 거의 가본적 없는데 전에 한번보니 거기에 재미없다는 글에도 여기는 비판게시판이지 비난게시판이 아니라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현재 무도게시판만해도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인것까지 생각하면 비판게시판은 더더욱 존재할 의미가 없죠. 오늘 무도 재미없다 그런글 보면 그냥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거기 댓글 다는거까지 하지 말라고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무도에 대해 안좋게 얘기한다고 새글로 비판게 가라는 글 쓰는 일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578	[나눔] 시골 감 나눔 합니다 :-) [새창]	2013-11-10 11:44:50	0	삭제
		부모님에게 허락은 맡고 글 올리신건지 모르겠는데 이런건 오유에 나눔하는거 보다는 이웃들과 나눠드시는게 훨씬 좋을거 같네요.
	577	이거 디스 맞나요? [새창]	2013-11-10 05:57:36	0	삭제

	576	톰행크스로 본 내 현실 [새창]	2013-11-09 03:14:05	0	삭제
		저도 톰행크스 참 좋아하는데요. That Thing You Do 추천드립니다. 톰 행크스 나오는건 아주 옛날에 나온 허영의 불꽃 이런것도 참 재밌게 봤는데 요새 구할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20:50:40	3	삭제

	574	이 사진 원본 좀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3-11-08 20:25:58	3	삭제
		http://plus.google.com/115359817964400426145/ 동물 인터뷰하는 리포터?
	573	이 사진 원본 좀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3-11-08 20:00:40	3	삭제
		https://plus.google.com/115359817964400426145/posts
	572	오늘 1만원 짜리 점심먹고 오는길에 5천원짜리 점심이 보였다. [새창]	2013-11-08 11:14:20	4	삭제
		지금 저사람들이 할인 분양자들 막는 행위를 잘했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한번 생각해보자는거죠. 저사람들이 문제다 라고 하면 저사람들만 조용히 시키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아파트 얘기를 무조건 투기로 생각하는 분도 있는거 같은데 아파트 사는걸 자기일로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 분들도 10년 20년 지나면 내집 장만을 할 시기가 옵니다. 아파트를 그것도 처음 내집 장만하는데 현찰로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요. 다들 대출끼고 장만하죠. 자기가 살집이면 집값 떨어져도 문제가 안된다는 분도 계신데 살다보면 피치못하게 이사를 가야 되는 상황이 흔히 생깁니다. 그런데 살때보다 집값이 저렇게 떨어지면 집을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상황이 되는거죠. 저사람들이 무식할 수도 있고 욕심을 부렸을 수도 있습니다. 집이라는건 누구에게나 필요한건데 아파트 시세예측 제대로 못하면 그동안 모은 재산이 다 날아가는 사회라면 불안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571	오늘 1만원 짜리 점심먹고 오는길에 5천원짜리 점심이 보였다. [새창]	2013-11-08 10:30:39	11	삭제
		댓글달리는거 처럼 다들 일반 분양자들 욕하고 있으니 정부가 가만있는거죠. 제도가 잘못됐는데 계약이 적법하다는 얘기만 하니 어디다 하소연 할 데도 없는거고 이런거 보면 우매한 백성들 다루기 참 쉽죠 노조든 분양 피해자든 암만 억울하다고 해봐야 대꾸도 안해주다 점거농성이든 뭐든 조금이라도 불법적인 행동 하면 뉴스에 내보내면 저런 빨갱이들 또는 돈에 환장한 놈들 왜 가만놔두냐는 여론 형성되고 그럼 그때가서 강경진압해버리면 그만이죠.
	570	오늘 1만원 짜리 점심먹고 오는길에 5천원짜리 점심이 보였다. [새창]	2013-11-08 08:51:51	6/27	삭제
		정부나 기업이나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은 아쉬울게 없으니 안나서고 무대응인거고 그러니 힘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고 있는거죠. 저 사람들 행위가 문제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파트 할인분양이면 적어도 몇천이고 대출끼고 분양 받은거면 평생모은돈이 한꺼번에 다 날아간 상황이 된겁니다. 이걸가지고 마트 할인판매에 비유해서 조롱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7:53:18	0	삭제
		이건 문제가 어려운게 아니라 문제가 잘못되었다고 봐야죠. 어떻게 그걸 추론했냐고 과정을 설명해달라고 하면 지구는 둥글다든지 지문에 없는 얘기를 할테고 그럼 지문을 가지고 추론한게 아니잖아요. 그건 상식아니냐고 하면 지문에 공자의 일화가 적혀있는데 문제는 공자가 몇년에 태어났는지 추론하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죠.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7:09:52	14	삭제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품질이 너무 조악하네요. 철사로 팔찌라니.... 재료가 너무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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