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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자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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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안녕하세요 [새창] 2013-09-27 03:06:42 0 삭제
    그러니까 어린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입양비용은 최소로 하고싶다는 뜻이죠?
    유기견센터를 이곳저곳 알아보는게 빠를것같아요
    125 강아지가 지 꼬리를 무는건 왜그러는건가요 [새창] 2013-09-25 00:43:29 0 삭제
    가려워서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29:47 0 삭제
    남친이 돈을받구 통장정보를 넘긴건 아니구요
    그시기 전쯤에 대출때문에 대출회사 몇군데에 서류를 넣었었대요
    대출회사에서 정보를 팔아서 넘겼겠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6:50:07 0 삭제
    돈을 꺼낼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건가요?
    이런일로 누명쓴 누군가는 생계가 어려운데
    이런사람을 도와주는 법같은건 없나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9:48:51 0 삭제
    귱은 뭐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9:29:41 0 삭제
    11저 쪼그라든 알이 제 잃어버린 알이였ㄴ?;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7:50:26 13 삭제
    남친이 전화해서 이돈 뭐냐고 너무많다 하니까
    우리는 꺼낸적도 없는 결혼얘기를 하면서
    결혼식에 안갈꺼니까 미리 보낸거라 해요
    예전에 남친한테 고마운일이 있었다고 그것때문이다라고도 하고
    통화하는거 들어보니까
    그분이 막 힘들다 괴롭다 돈이 필요없게느껴진다
    이런소리를 하는것같더라구요
    그러면서 돈은 그분남친은 안주고 저희남친이랑 다른친구 하나
    이렇게 두명한테 나눠줬대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7:16:15 16 삭제
    지금 확인해보니 20만원을 보내줬대요-_-;
    많은것같은데..
    116 새벽부터 침대위에서 샤워 jpg.... [새창] 2013-08-30 03:24:42 13 삭제
    날 밝으면 이웃집에가서
    소금얻어 오시면 됩니다 ^^
    115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새창] 2013-08-30 02:52:07 2 삭제
    무파마 국물에 채소재료 넣고
    얼큰하게 수제비는 어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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