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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타임즈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새창] 2015-01-31 04:39:58 1 삭제
    제임스조이스의 율리시스는 제가 지난 3년간 많은시간 읽기위해 노력한 책입니다 율리시스 학파가 있을 정도로 20세기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제임스조이스의 의식의흐름이라는 기법은 문학사에 있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의 목표중 하나가 율리시스를 마저 다읽는 것인데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습니다!!
    309 다리가 잘린채 시궁창에 내던져진 개 [새창] 2015-01-26 23:55:23 0 삭제
    하....참....
    308 [익명]방금 헤어졌어요 [새창] 2014-12-14 00:42:42 1 삭제
    잘생각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인간관계라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죠...
    분명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을 느꼈을 테니깐 결혼까지 생각한 거겠죠... 가슴아프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꺼에요... 그거외에는...하... 힘내요!
    307 특이한 식성 한번 말해봐여!!! [새창] 2014-08-22 11:21:09 1 삭제
    저는 너무 평범할듯 치킨먹을때 치킨무 국물마셔여
    306 [사과문] 일주일간 운영팀장을 하며 [새창] 2014-03-01 03:03:46 26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유인들은 사과하면 용서해줍니다 ^^ ㅋㅋ 다만, 똑같은 실수는 안되요! 어떤 경우에도 소통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팀장님 화이팅여!
    305 겨울왕국 엘사랑 원피스에 아오키지랑 1:1 맞딜뜨면 누가이길까여? [새창] 2014-02-06 04:43:04 0 삭제
    근데... 엘사는 공격 당하면 상처 입지 않나요? 아오키지는 자연계라 얼음공격이나 물리적 공격 당해서 해루석 없는한 다시 복원되자나염
    304 아쪽팔려 [새창] 2014-01-20 19:51:33 1/5 삭제
    당신들의 편햡한 사고에 치가 떨리네요 투우는 이슬람에서 에스파냐로 전해졌으며 이미 8세기 즉, 800년 가량 이어진 전통이고 축제입니다 투우를 싫어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투우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비난하다니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싫으면 싫은거지 그것 자체를 부장하고 매도하는건 아니죠 투우에서 파생된 말중에 마타도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흑색선전이라고 하죠 소를 찔러죽이는 창보다 세 치 혀끝이 더 무섭다는걸 아세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7:00:39 0 삭제
    전 그래줄 여자라도 있으면 좋겠네요..ㅠ_ㅠ

    개인적으로 가연님 같은 여자를 만난것도 황제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02 홍진호 게임 이해도는 이게 짱d [새창] 2014-01-09 00:51:58 0 삭제
    저도 공감 콩픈패스보다 저게 진짜 소름돋았음
    301 이번주 지니어스가 정말 기대되는 이유. [새창] 2014-01-08 21:32:58 2 삭제
    노홍철은 데스매치 갔다와도 각성 같은게 없는게 절박함과 살아야 한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긴장과 집중력이 없었죠.
    그저 친목질로 얻은 승리기 때문에...
    300 분위기 띄워줄 사람은 역시 힐링전도사 갓상민.avi [새창] 2014-01-08 20:05:48 0 삭제
    여! 기서 멈출 수 없어 위나윈나!

    기! 다려왔다 기나긴날!
    299 배신하면 왜안되나요??! [새창] 2013-12-29 05:51:14 0 삭제
    배신했다고 욕하는게 아니자나여... 다시 알아보세요...
    298 아 그리고 왜 이번화만 보고 조유영을 까지? [새창] 2013-12-29 05:45:15 0 삭제
    참... 마치 3화에서 조유영을 배신한 사람이 이은결 하나뿐이라고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님말대로 악감정이 생길순 있으나 그건 특정 개인의 행동일때만 그렇지 안나요? 3화에서는 분위기 자체가 그랬잔아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5:14:08 0 삭제
    1. 그럼 처음부터 나는 부탁한적이 없으니 도움을 받지 않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어야죠
    2. 착각한게 아니라 거래가 맞습니다.
    3. 데스매치까지 책임지는게 아닌건 맞는데 애초에 입만 다물고 있었더라면 이은결이 데스매치 가는 상황도 아니었어요
    4. 이번 라운드는 팀전입니다. 조유영이 아닌 조유영이 속한 팀 자체에 이익을줘서 승리로 이끌었잔아요 조유영씨 본인도 1 2 라운드 가버낫에게 도움을
    받은것도 알고 있었을 텐데요.
    296 이은결 신의한수와 어리석음. [새창] 2013-12-29 03:26:37 0 삭제
    노홍철은 이번에 지니어스에서 천재적인 사기꾼의 면모를 보여주길 바랬지만 가장 최악의 악수를 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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