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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이별에 의연해 지고 싶어요. [새창]	2016-10-12 10:35:41	0	삭제
		고맙습니다..
	353	오늘 출근하다가 깜짝 놀란 썰.. [새창]	2016-10-11 10:41:02	0	삭제
		실망하지 마세요 내일도 실망하게 돼요 ㅋㅋㅋㅋ
	352	사랑이 이별에게... [새창]	2016-10-11 09:12:38	0	삭제
		다시 행복하기 위해 지금 아프고 힘든거라고 생각하며 어찌어찌 버티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사랑은 없기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배웁니다...
	351	저 목표체중에 도달했어요ㅜㅜ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6-10-10 14:10:21	2	삭제
		현재 14kg째 감량했습니다. 체중이 워낙 많이 나가서 아직 목표체중까진 20kg 더 빼야 하지만... 부럽습니다. 저도 힘내야겠네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18:41:57	2	삭제
		저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밥먹기 10초전 화장실가서 10초 정수기에서 물따라 마실시간 10초 이런식으로 톡하죠. 바빠서 연락못한다는건 진짜 탄광에서 일하지 않는이상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349	몸무게가 두자리!! 입니다 [새창]	2016-10-08 08:00:55	0	삭제
		부럽네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5:49:53	0	삭제
		자신을 돌아봐 주세요 나 자신이 저렇게 자존감 낮추면서까지 만나야할 사람인지. 정말 잘해줬고 행복했었다면 그 추억 그대로 간직하시고 돌아서세요.... 잠시 넘어진것 뿐이에요 다시 일어서서 걸어가면 돼요.
	347	여러분은 어떻게 전애인을 잊으시나요? [새창]	2016-10-07 12:10:29	0	삭제
		전 잊지못하고 카톡 보냈다가 새로운 사람 생겼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2년 사귀면서 했던말이 헤어져도 최소 3개월은 누구를 안만나는게 예의라고 했던 그녀는 두달만에 누굴 만났죠 ㅋㅋ 아직 많이 힘들지만 사람 인생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이별을 견디려고 하지마요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일을 하세요. 비록 아쉽고 보고싶고 원망스럽지만 저는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을 아파하며 마냥 보내고 싶진 않아요 어차피 시간 계속 지나면 잊혀지는 거고 더 좋은 누군가를 만날테니깐요. 훗날 만나는 그 여자에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널 만나려고 내가 그리도 아프고 힘들었나보다. 나는 널 사랑할 준비가 됐어." 라구요
	346	저도 헤어졌어요 많이 힘드네요 [새창]	2016-10-06 17:21:00	2	삭제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거에요.. 저도 아직 많이 힘든데 힘내봐요 함께..!
	345	턱걸이 1년 후기.. [새창]	2016-10-06 07:25:53	0	삭제
		저는 살이 많이쪄서 그러는데 살찐 사람도 노력하면 할 수 있나요?
	344	아무래도 혼자보내는건가봐요! [새창]	2016-10-05 10:10:44	1	삭제
		하고싶은대로 마음대로 하세요 뭔 짓을 하던지 있는 힘껏 해보세요. 잘되면 좋겠지만 안되면요. 그냥 넘어진거네요 다시 일어나서 걸으면 되요........ 저도 얼마전에 이별을 해서 그마음 너무 잘알것 같네요 지금도 잠도 잘 못자고 새벽마다 뜬눈으로 보내지만 어떻게든 견뎌내겠죠....
	343	연애가 다 끝나고 나니까 이제 내 자신이 보이네요 [새창]	2016-09-15 16:33:57	0	삭제
		후.... 요즘 저의 마음과 비슷하시네요 슬픔은 엄청나게 강하지만...
	342	아재입맛 테스트 [새창]	2016-09-15 16:12:53	0	삭제
		초딩입맛이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4:55:51	0	삭제
		연락하세요 마음 없어질때까지 슬프면 슬프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연락하세요 계속 계속이요. 지금은 비참하고 초라하겠지만 당신은 여전히 빛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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