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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1	CGV 2017 SVIP 박스를 받았어요 [새창]	2017-02-16 15:30:39	0	삭제
		2015년 기프트 박스는 역대급 똥이었죠. 오히려 2016년에 다이어리 하나 준게 훨씬 나았던..
	1270	미국 성교육이 부족하여 포르노 제작사가 교육에 뛰어들다.gisa [새창]	2017-02-14 14:54:20	1	삭제
		젠메이트 출동!
	1269	돈 존 , 의외로 영화 좋네요. [새창]	2017-02-14 05:06:06	0	삭제
		돈 존. 저도 조토끼 팬이라 상당히 흥미롭게 봤습니다. 섹스를 소재로 사랑에 대해서 남자 입장에서 풀어낸 성장 드라마라고 생각을 합니다.
	1268	사놓고 안하는 게임... 사안겜 리뷰!! [새창]	2017-02-14 02:51:23	0	삭제
		바쇼1은 진짜 ㅋㅋㅋ 초반부에서 멘탈 깨지는 줄 알았어요 ㅋ 제 경우 비슷한 게임으로 워킹데드.. 다리 짜르는 순간 겜 끔 ㅠ
	1267	日 산케이 언론"영화 [군함도]는 거짓이다..지옥도는 절대 아니었다" [새창]	2017-02-09 06:18:22	24	삭제
		정말 잘나오길 바랍니다. 너무 큰 기대가 되려 불안하기도 하지만 군함도는 중국에서도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나온다면 정말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1266	존윅2 토마토 평점보니 이번에도 기대 중 [새창]	2017-02-09 06:15:15	1	삭제
		저도 처음 평가가 좋길래 봤다가 뭐랄까 좀 밋밋한 느낌? 그런거 때문에 별론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후 유투버 '발없는새'님 영상을 보고 존윅의 액션이 특별한 의미를 알게 되었죠. 이후에 다시 보니 확실히 새롭더라구요.
	1265	세인츠 로우 3 vs 4 [새창]	2017-02-08 21:18:19	1	삭제
		저는 세인츠로우3에 한 표 던집니다- 매릭트스 세계같은 4가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조금 지나면 너무 과한 느낌? 어차피 막장이라지만 3는 그래도 이야기에 몰입도가 있어서 재밌었어요.
	1264	[스포] 컨택트 엔딩 아쉬운점 [새창]	2017-02-08 11:35:54	0	삭제
		그리고 T 바이러스 창궐?
	1263	레드아웃 할인!을 해서 질렀습니다. [새창]	2017-02-08 11:28:25	0	삭제
		저는 바이브로 할만한 레이싱을 찾다가 지난 구정에 레드아웃 질렀는데 재밌네요. 더트랠리가 땡겼지만 오큘러스만 지원을 해서 ㅠ
	1262	[스포] 컨택트 관련 얘기좀 나누어봐요 [새창]	2017-02-07 19:27:31	0	삭제
		저도 가장 큰 불만은 타임 패러독스로 인한 여타를 배제하면서 그 중 이득만을 취하는 이기적인 연출입니다. 그리고 헵타포드어가 전파된다면 인류는(적어도 언어를 배운 사람들은) 루이스처럼 인지할텐데. 인류가 지나온 과거를 본다면 그 결과물이 긍정적일꺼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는 것도 좀 그렇고요. 3번의 부정적인 미래를 알고 있음에도 행복할 수 있는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비슷한 이야기를 퓨처워커를 통해서 읽어서여기도 하겠지만. 조금 다른 비유겠지만, 분명 죽음을 선고받은 불치병 환자 중에도 의연하게 미래를 받아드리는 경우는 실제하니까요.
	1261	의외로 네크로맨서 있는 rpg가 많이 없네요. [새창]	2017-02-06 13:46:09	1	삭제
		네크로멘서 소설하니까 앙신의 강림이 떠오르네요. 마무리가 좀 아쉬웠지만 참 좋은 작품이었는데.
	1260	Trust me. [새창]	2017-02-06 13:43:01	0	삭제
		게임은 타이탄폴2입니다. 싱글 캠페인에 나오는 대사에요. 인상깊은 부분이라 게임 중 명대사로 남을꺼 같아요.
	1259	자꾸 방귀 트자는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2-05 23:07:29	2	삭제
		날 좋아한다고 하면 내 앞에서 똥을 싸도 된다.... ㅠㅠ
	1258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5 23:04:30	6/9	삭제
		음... 아무리 생각해도 단검이 이길 것 같다는게. 살기 위해서 죽여야 한다면 일격 필살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내가 저걸 죽여야지 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빠따는 한두대 버티겠지만. 단검은 버티고 자시고가 안될텐데;;;
	1257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을 보고 느낀 몇가지 [새창]	2017-02-05 21:49:48	35	삭제
		저는 이 영화에서 정말 인상 깊었던 것이. 청문회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지자 청문회를 추최한 측(이게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나서 ㅡ.ㅡ;)이 설리 캡틴에게 자신들의 실수와 잘못을 사과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훌륭하게 마무리를 한 사람을 너무 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저 부분을 통해서- 저들도 확실히 밝혀야할 것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구나. 어떤 사고에서도 저런 것은 필요하구나.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자신들의 과오로 밝혀졌을 때, 그 모든 것을 인정하는구나. 저는 이게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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