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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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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4 [나눔] 투표인증하는분께 게이밍헤드셋 나눔함다 [새창] 2017-05-09 16:54:09 1 삭제
    아- 그렇군요;;; 투표도장은 남기지 않아서 ^^;; 좋은 분께서 당첨되길 바랄께요 ^^
    1313 [나눔] 투표인증하는분께 게이밍헤드셋 나눔함다 [새창] 2017-05-09 15:42:39 0 삭제

    좋은 나눔은 언제나 추천이야!

    저도 줄서볼께요
    1312 Ori and the Blind Forest 와 진짜 재밌네요 [새창] 2017-05-08 15:05:01 0 삭제
    내 손가락을 저주하며 삭제한 게임 중 하나.... ㅠ
    1311 각자 배그에서 어이없이 죽은 썰좀 풀까요? [새창] 2017-05-08 15:03:48 1 삭제
    마지막 1:1 상황 서로가 위치가 확인된 상태

    투척물을 던지면서 위치 이동을 하고 적의 옆구리를 잡았음.

    총알을 먹여줄려고 좌클릭을 열심히 했더니

    날아가는 연막탄.... 총기 스왑을 안함.... ㅠ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01:54 0 삭제

    스팀 아이디 mote11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스카이림이 자꾸 생각나네요.
    1309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나눔이나 한번 해볼까요~ [새창] 2017-04-24 20:15:35 0 삭제

    저도 줄서볼께요 #50
    1308 아빠는딸 - 뻔한 스토리를 이악물고 끌고 가는 윤제문 [새창] 2017-04-17 16:34:24 1 삭제
    좋은 리뷰 많이 부탁드려요!
    1307 [분노의질주8]후기 + 스포성 질문 [새창] 2017-04-14 03:24:57 0 삭제
    이번에 제이슨 스테덤의 비중이 상당했던 점을 생각하면 패밀리에 합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폴 워커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전작에서 합류한 나탈리 엠마뉴엘(램지)가 사실 갤 가돗만큼의 매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번에는 미셀 로드리게즈도 좀 쩌리였던터라.

    패밀리에 여자 캐릭터가 더 부각되야지않나란 생각도 좀 들어요.
    1306 [스포포함]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 얼마나 더 쎄질 작정인가 [새창] 2017-04-14 03:16:56 0 삭제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보면 항상 느끼게될 아쉬움이 될꺼에요. ㅜㅜ
    1305 헤이트풀8 리뷰//스포x [새창] 2017-04-13 15:19:36 0 삭제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제목처럼 서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심리전을 하는 느낌.

    미끼를 던져놓고 그곳을 향해 치닫는 전개가 암에 들었어요.
    1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06:43:16 7 삭제

    초록색이 웨여? ㅠ
    1303 곰탕라면 새로나온거 먹어봤어여 [새창] 2017-04-06 11:31:33 1 삭제
    풀무원 제품이네요.

    곰탕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먹어보지 않았지만,

    같은 라인업의 육칼은 먹어봤습니다.

    일단 유탕면이 아니고 건면이라는 점이 상당히 맘에 들어요.

    곰탕 외에 짜장라면군도 있던데 그게 좀 궁금하네요
    1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3:00:36 62 삭제
    근래 본 영화 중에서 라라랜드보다 훌륭한 엔딩은 없었어요.

    저는 라라랜드를 아주 재밌게 본건 아니지만 엔딩만큼은 정말 너무너무 훌륭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의 독주 후 마지막 건반을 길게 누르며 격양된 감정을 추스리는 모습은

    위플래시에서 마지막 드럼 독주마큼 격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엠마 스톤과 다시 눈이 마주쳤을 때 가벼운 미소와 함께 작은 끄덕임.

    정말 말할 수 없을만큼 많은 감정의 하모니였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1301 조기대선으로 꿀 빨수 있는 의외의 인물 [새창] 2017-04-02 12:39:14 39 삭제
    그보다 앞으로는 선거 문화가 바뀌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맨날 차량으로 선거쏭만 신나게 틀어대고 정신사나워서

    그러는거 보면 표 주기가 싫음
    1300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3:41:30 65 삭제
    저거 웃대 답베가

    집 앞에 버거킹 있는데 30분 걸어가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사먹음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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