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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0
    방문 : 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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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네이트판펌] 제발 누구라도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새창] 2012-08-17 00:48:08 8 삭제
    제발 착한며느리병에 걸리지 맙시다.
    최소한 할말은 하고 삽시다.
    그거 압니까?
    아홉번 잘하다가 한번 못하면 죽일년 되는거고
    아홉번 못하다가 한번 잘하면 좋은년 되는거에요.
    자리는 본인 스스로가 만듭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독한말이
    "내 딸 처럼 생각한다"입니다.
    며느리는 절대 절대 시댁의 딸이 될수없습니다.
    대부분이 그래요.
    처음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애기하면서 삽시다.
    나쁜년이라고 욕을 듣더라도 할말은 하고 삽시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한사람만 희생하는게 옳은 일입니까?
    뭐가 겁이 나는데요?
    자식때문에 참고 산다고 하지마세요.
    차라리 깨끗하게 헤어지고 자식한테 평생 그 수모 당하는 꼴 안보여주는게 훨씬 교육적입니다.
    제발 이 땅의 며느리들 할말은 하고 삽시다.
    22 [BGM] 드라마 허준 이라크서 시청률80프로!.jpg [새창] 2012-07-06 23:52:32 7 삭제
    Draven /
    구완아사가 아니라 구안와사 입니다.
    21 성형외과_SNL 코리아 신동엽 [새창] 2012-06-26 03:28:47 0 삭제
    의사 너무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 여사님의 좌회전 [새창] 2012-06-26 03:13:49 0 삭제
    오토바이운전자 어떡해 ㅠㅠㅠ
    핼멧써도 엄청난 충격일텐데 어떡해 ㅠㅠ
    19 침착 甲 [새창] 2012-06-15 01:30:20 0 삭제
    운전자 순발력도 대단하지만 마침 보행자들이 없어서 천만다행임.
    저건 천운임.
    조상이 돌봤네 .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00:28:40 3 삭제
    돼지국밥 잘처먹게 생겼네
    17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ㅠㅠ [새창] 2012-06-13 03:41:00 0 삭제
    개보다 고양이 키우는게 돈 더 많이 들어간답니다.
    귀여워서 호기심에 키우려하시는거라면 조금더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글씀님이 훗날 형편이 좋아지시면 그때도 늦지않습니다^^
    16 제가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 궁금한 거 하나 물어봐도 되나요? [새창] 2012-06-13 02:56:24 0 삭제
    인사하는거에요.
    마음에 드는사람 한테만 인사^^
    15 전염병에걸린길양이 [새창] 2012-06-08 16:32:02 1 삭제
    좋은일하셧네요근데글쓰면서웰케숨쉬기힘든걸까요
    14 24살,23살 커플인데 아이가 생겼어요. [새창] 2012-06-08 16:03:01 0 삭제
    어차피 독신으로 평생 지낼꺼아니라면 일찍 결혼한게 장점이 더 많을듯함요.
    친구들 결혼할때 쯤엔 내 아이 학교들어가서 학부형 되어있을꺼구요.
    책임감이 보통사랍들보다 몇배로 커지기때문데 일찍 자리도 잡을수있어요.
    가정을 꾸리면 안정적일수밖에 없어요.
    아이가 먼저생겼으니까 결혼식은 살다가 여유있을때 해도 충분해요.
    살다보면 결혼식이란게 큰비중차지 하는건 아니거든요.
    양가 부모님 가까운 친인척 모시고 드레스나 턱시도 대여해서 조촐한 약혼식처럼 식사한끼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요새 결혼하는 사람들 예단 예물 다 생략하고 커플링만 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신부에게 신랑에게 못해줬던 부분은 살면서 하나씩 하는 재미도 클꺼구요.
    둘다 직장을 가지고 있고 몸건강한데 뭐가 걱정인가요 ㅋ
    둘만 잘살면 됩니다.그거면 되요.
    그리고 글쓴분이 아내분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셔야해요.
    남편에 아내에게 무한사랑을 준다면 아내도 그이상으로 내조 잘할껍니다.
    그리고 이건 꼭 알아두세요.
    지금은 내 친구들 또래들이 부러워보일수있는 날도 더러있을꺼에요.
    자유롭고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는 삶이 부러워 보일때가 있을꺼에요.
    하지만 분명한건 십년후엔 님을 부러워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일껍니다.
    걱정말아요 글쓴이
    13 남자셋이 사는집에와서 니네들이 고생이 많다 [새창] 2012-04-11 02:00:45 0 삭제
    와~이쁘다
    털도 보송보송하니 통통하니 ㅋㅋㅋ
    남자세분이서 키운다기엔 너무 잘키우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12 [스크랩]2ch 낚시 자폭류 甲[BGM] [새창] 2012-04-11 01:56:11 1 삭제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죽겠어요
    11 40대 아저씨의 손수조라는 인물이 가소로운 이유 [새창] 2012-03-30 14:45:34 2 삭제
    이런 일이있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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