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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켜! 이 차선은 내꺼야!
[새창]
2012-01-05 15:05: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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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에서 저런경험 흔하죠..ㅋㅋ개깜놀 ㅋㅋ
10
알쏭 달쏭 퀴즈
[새창]
2012-01-04 17:3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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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제가 이문제 냈다가 아무런 관심 받지 못했었어요,, 너무 실망마세요 ㅋㅋ ㅋㅋㅋㅋ
9
오유인들에게 곰인형 선물해드려여....
[새창]
2011-12-26 11:1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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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음 태어날 딸에게 주고 싶네요~ 보내주신다면야 감사히 받겠습니다 ^^
[email protected]
8
댓글이 거꾸로달림 ㅇㅇ
[새창]
2011-12-16 15:1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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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긴단말이져?
7
댓글이 거꾸로달림 ㅇㅇ
[새창]
2011-12-16 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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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긴단말이져?
6
[브금]18女 흑인 항문.JGP ㅈㅈㅂ?
[새창]
2011-12-05 11:4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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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요거 오유에 뜨겠구만 했더니 ,,,역시나 ㅋㅋ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18:0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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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럼 사막의 한부자가 낙타17마리를 아들 셋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면서 죽기전에 큰아들은 1/2 ,둘째는 1/3 ,셋째는 1/9 로 나눠 가지라고 했습니다 도저히 17마리로는 나눌수가 없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아버지 친구분이 한마리를 더 주신다며 18마리에서 나눠 가지라고 했습니다 아들들은 나란히 9마리 6마리 2마리를 가지고 갔죠,, 9+6+2=17,,,,,,,,,,,낙타 한마리 또 어디갔죠??
4
월계동 방사능에 관해(반대 먹고 사라질 글..)
[새창]
2011-11-04 15:29: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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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나이때 정치에 중립적이어야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누굴 좋아하고 말고가 아니라 자신만의 소신이 있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3
월계동 방사능에 관해(반대 먹고 사라질 글..)
[새창]
2011-11-04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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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나이때 정치에 중립적이어야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누굴 좋아하고 말고가 아니라 자신만의 소신이 있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2
아바타라는 영화..
[새창]
2011-10-25 18:0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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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따라 눌러보고 사무실에서 얼굴빨개지는게 안유머
1
전 친구도 하나 없는 왕따인 고2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1-10-19 10: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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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ㅣ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저희집은 복도형 아파트 14층이었는데,, 온 동네의 골목길이 훤히 들여다 보였죠,,
짙은 어스름이 골목을 살라먹고 묽을 노을이 반이상 저물어갈때,,
항상 할머닌 그모습을 바라보며 저에게 말씀해주셨어요,,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핏덩이가 짠하셨는지,,
이렇게 어두워지면 골목길을 혼자 걷지 말라구 신신 당부 하셨어요,,
치한이나 건달이 무서운게 아니라,,
가장 무서운건 혼자 걸으면서 생기는 자신 스스로의 외로움이시라면서요,,
세상 누군가 적어도 한명은 널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절대 외로워 말라셨죠,,
글쓴이님은 적어도 부모님이 두분다 살아계시고 언니도 있으시니까요,,
나이 먹어보니 백동료 열친구보다 나은게 핏줄 한사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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