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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권유] 익명으로 글써주신 분들 글을 안 지우셨으면 해요 [새창]	2012-05-28 15:14:04	0	삭제
		1 맞아요!! 시간 엄청 내서 썼는데 지워서 ㅠㅠ 걍 제 한풀이였네요
	387	남친 여친 없어서 고민하지 마세요 [새창]	2012-05-28 15:11:03	0	삭제

	386	[권유] 익명으로 글써주신 분들 글을 안 지우셨으면 해요 [새창]	2012-05-28 15:10:38	0	삭제
		1 아니면 말고
	385	윗집공사하는거따질수없죠? [새창]	2012-05-28 15:06:23	0	삭제
		매너없네 상욕을 하셔요
	384	동생에게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2-05-28 14:22:11	0	삭제
		글쓴이 님의 단편적인 말만으로 속단하기엔 오류가 많지만 가족간에도 대화가 많이 단절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맞나요?) 아마 출퇴근 하고 등하교 한 가족간의 대화가 30분도 안되는 것 같아요(아마 많은 수의 가정들이 그렇지만요) 제가 봤을 때는 일단 대화의 물꼬를 자연스럽게 트는게 좋다고 봐요 모두가 자연스럽게 스킨쉽(이게 제일 중요합니다)을 유도토록 하시고요 오늘은 어땠냐(맨날 똑같은 말만 하시는 분도 계세요.. 같은 말 맨날 들으면 사람들 다 싫어합니다 바꿔주세요) 어떤 느낌이었냐 우리아들 잘했네 내동생 이럴 땐 귀엽네 하면서 표정도 해맑게 하시고요 티비 앞에 가족간에 모여 앉았을 때 자연스럽게 손도 잡아보고 만져보고 요즘 펜잡아서 마니 힘들지? 뭐 이런 얘기도하고 소소하게 대화를 가족부터 터 나가심이 좋다고 봅니다 학교의 생활만이 문제가 아니라 어딜가나 가정에서부터 문제가 발생이 되었어요(경험상 대부분 그래요) 그러니 가족간의 대화부터 하심이 좋다고 봐요
	383	동생에게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2-05-28 14:16:17	0	삭제
		첫번째로 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게끔 해야 해요 이게 제일 중요하고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걸려넘어져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내가 무슨 잘못했다고? 걔네가 잘못했던거야 난 그렇지 않아' 하는 순간 마음이 닫혀져 있는 것이므로 글쓴이님이 어떠한 훈계를 하셔도 안 먹혀요 결국 터놓고 너는 이런 경우가 있고 힘들어 보인다 너는 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하는 식으로 말씀을 해보시는 것도 좋고요 이 분야에 대한 책들을 먼저 섭렵 하신 후에 어떻게 단계를 밟아가서 케어를 실행할지를 고민하는 게 먼저라고 봐요 둘째로 왜 자신의 행동을 바꿔야 할지를 가르쳐줘야 해요 그냥 하면 안돼 그러면 안돼 가 아니라 이러저러 하기에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너가 혼자살면 외롭기만 하니까 같이 잘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면 너에게 어떤 점이 좋을거야 라는 식으로 이점을 잘 집어주셔야 해요 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릴 거에요 15년 정도를 그렇게 살았고 사춘기이니까 지금의 행동들이 빨리 바뀌진 않을 거에요
	382	군대 공익 이정도면 갈 수 있나요? [새창]	2012-05-28 14:08:18	0	삭제
		여기보다는 병무청에 문의 하세요 이런데서는 카더라 만 나와요
	381	과거를 자꾸 들먹이는 여자친구 [새창]	2012-05-28 13:51:21	0	삭제
		단지 그냥 '어쨌든 닥치고 잘못했다고 해라' 입니다 이거 버릇이니 잘생각해보세요 ㅠ
	380	[19금] 테라 온라인 10초 요약 [새창]	2012-05-28 13:45:56	0	삭제
		ㅋㅋㅋㅋ 테라 망했나요?
	379	[19금] 테라 온라인 10초 요약 [새창]	2012-05-28 13:45:56	54	삭제
		ㅋㅋㅋㅋ 테라 망했나요?
	378	[19금] 테라 온라인 10초 요약 [새창]	2012-05-28 13:45:56	136	삭제
		ㅋㅋㅋㅋ 테라 망했나요?
	377	반도의 흔한 운영진의패기 [새창]	2012-05-28 13:22:22	1	삭제
		광고 같은데요 ㅠㅠ
	376	(BGM)[이야기]부처님 오시는 날 새로운 생명들이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2-05-28 13:09:44	1	삭제
		ㅠㅠ 비오면 안되는데 버리는 옷이나 담요를 깔아도 될듯하네요
	375	(BGM)[이야기]부처님 오시는 날 새로운 생명들이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2-05-28 13:09:44	0	삭제
		ㅠㅠ 비오면 안되는데 버리는 옷이나 담요를 깔아도 될듯하네요
	374	현대의 돌격소총들 [새창]	2012-05-28 04:15:48	5	삭제
		캣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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