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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1 13:06:54	0	삭제
		고영욱이는 뭐하나...
	296	야 동생아 생일축하한다(사진유,브금무) [새창]	2012-05-11 13:05:59	2	삭제
		이렇게 마음씀씀이가 예쁜 츠자라면 오유의 저주에서 벗어날만도 한데 말이죠...
	295	야 동생아 생일축하한다(사진유,브금무) [새창]	2012-05-11 13:05:59	1	삭제
		이렇게 마음씀씀이가 예쁜 츠자라면 오유의 저주에서 벗어날만도 한데 말이죠...
	294	오빠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05-11 13:02:06	4	삭제
		그 짐승 새끼는 아마 추악한 본성을 숨기고 억누르는데 실패해서 결국은 파국을 맞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그렇게 비참한 최후를 맞을 놈의 명줄에 작성자님의 소중한 행복을 저당잡히기엔 너무 손해보는 장사이니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시고, 오랜시간 인출하질 못해서 이자만 잔뜩 쌓여있을 그대 인생의 행복을 찾으시기를:)
	293	오빠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05-11 13:02:06	7	삭제
		그 짐승 새끼는 아마 추악한 본성을 숨기고 억누르는데 실패해서 결국은 파국을 맞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그렇게 비참한 최후를 맞을 놈의 명줄에 작성자님의 소중한 행복을 저당잡히기엔 너무 손해보는 장사이니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시고, 오랜시간 인출하질 못해서 이자만 잔뜩 쌓여있을 그대 인생의 행복을 찾으시기를:)
	292	친구야 간접흡연? 난 아무렇지 않다. [새창]	2012-05-11 12:43:29	2	삭제
		담배 한대 피우고 가글 한번 못하고 오면 때려죽일 기세네...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 씨바
	291	천지창조.jpg [새창]	2012-05-11 12:34:21	3	삭제
		억...위화감이 없엌ㅋㅋㅋ
	290	천지창조.jpg [새창]	2012-05-11 12:34:21	5	삭제
		억...위화감이 없엌ㅋㅋㅋ
	289	남편에게 서운함. [새창]	2012-05-11 11:41:53	0	삭제
		마음의 준비가 덜 되서 그래요. 너무 서운해하지 말아요. 남의 집 애기는 그냥 예뻐하고 지나치면 그만이지만, 내 아이는 예뻐하고 말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인생의 적잖은 부분을 책임져야하니까요.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첫아이를 보고 기뻐하는 모습보다는 당혹스러운 모습을 알게 모르게 비추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기쁘지 않은 것도, 내 아이가 예쁘지 않은 것도 아니예요. 오히려 그만큼 책임감을 크게 통감하느라 그런 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거예요. 사실 살면서 정말 그렇게 비장하게 책임의식을 느낄 기회는 많지 않고, 거기에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반응을 기대할 수는 없는 거겠죠. 시간이 가면서 본인 나름의 정리가 끝나면 아들바보 혹은 딸바보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고 남편 분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288	남편에게 서운함. [새창]	2012-05-11 11:41:53	5	삭제
		마음의 준비가 덜 되서 그래요. 너무 서운해하지 말아요. 남의 집 애기는 그냥 예뻐하고 지나치면 그만이지만, 내 아이는 예뻐하고 말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인생의 적잖은 부분을 책임져야하니까요.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첫아이를 보고 기뻐하는 모습보다는 당혹스러운 모습을 알게 모르게 비추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기쁘지 않은 것도, 내 아이가 예쁘지 않은 것도 아니예요. 오히려 그만큼 책임감을 크게 통감하느라 그런 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거예요. 사실 살면서 정말 그렇게 비장하게 책임의식을 느낄 기회는 많지 않고, 거기에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반응을 기대할 수는 없는 거겠죠. 시간이 가면서 본인 나름의 정리가 끝나면 아들바보 혹은 딸바보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고 남편 분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287	개 노려봄 [새창]	2012-05-11 10:41:46	0	삭제
		개야리는데
	286	하의종결자 걸스데이 [새창]	2012-05-11 10:39:28	2	삭제
		퍼져서 더 탐스러워 보인다 하앍
	285	이제 한국은행마저 매각하네요 [새창]	2012-05-11 09:00:09	1	삭제
		...너무도 공포스러운 제목에 경악하고, 내용의 반전에 얼이 빠졌다가, 이런 제목을 쓸 수 있는 작성자의 배짱에 감탄했다ㄷㄷ 난 또 쌀나라의 연준위같은게 우리나라에도 만들어지나했어ㅠ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1 02:31:52	8	삭제
		지금 한창 비행기 안일거 같은데?ㅋㅋ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1 02:31:52	22	삭제
		지금 한창 비행기 안일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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