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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여자상사가 날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12-06-20 18:04:12	8	삭제
		참...왜들 그래요? 고게에 글이라도 올려서 공감받고, 거기서 위안을 찾을까 싶어서 올렸을텐데 말이라도 좀 좋게 해주지. 정히 조언을 하고 싶으면 '~ 이해한다. 그래도 ~하는게 좋을꺼야'라고 하면 될 일을 아주 그냥 가루가 되도록 까는게 그릇이 매우 좁아보입니다.
	326	여자상사가 날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12-06-20 18:04:12	29	삭제
		참...왜들 그래요? 고게에 글이라도 올려서 공감받고, 거기서 위안을 찾을까 싶어서 올렸을텐데 말이라도 좀 좋게 해주지. 정히 조언을 하고 싶으면 '~ 이해한다. 그래도 ~하는게 좋을꺼야'라고 하면 될 일을 아주 그냥 가루가 되도록 까는게 그릇이 매우 좁아보입니다.
	325	CEO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회사.. 동화같은 이야기[BGM] [새창]	2012-06-20 15:27:12	2	삭제
		그릇이 다르다...
	324	CEO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회사.. 동화같은 이야기[BGM] [새창]	2012-06-20 15:27:12	8	삭제
		그릇이 다르다...
	323	훈훈한 청년들 [새창]	2012-06-19 13:39:44	0	삭제
		목자를 자처하는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교회가 아닌, 저 청년들에게서 예수를 배워라...되먹지 못한 개독들이여
	322	[유머x]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새창]	2012-06-18 17:51:09	27	삭제
		원래는 개신교가 부패한 가톨릭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나온건데(적어도 명분은), 요즘은 가톨릭이 그때 덴 경험때문인지 자숙하는 분위기인데 비해 오히려 국내의 개신교는 당시 부패했던 가톨릭보다 더 심한 작태를 보여주고 있음...
	321	[유머x]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새창]	2012-06-18 17:51:09	61	삭제
		원래는 개신교가 부패한 가톨릭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나온건데(적어도 명분은), 요즘은 가톨릭이 그때 덴 경험때문인지 자숙하는 분위기인데 비해 오히려 국내의 개신교는 당시 부패했던 가톨릭보다 더 심한 작태를 보여주고 있음...
	320	Gare - 적을 죽여 목적지까지.. [새창]	2012-06-18 17:05:17	0	삭제
		강츄...
	319	나보다 ㅄ인사람 있냐? [새창]	2012-06-18 15:04:38	1	삭제
		내가 보기엔 너, 자존감이 무척 낮은거 같다. 아마 다른 사람한테 엄청 당하고 히키코모리 신세인 것도 자존감이 낮아서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이겠지. 뭘 잘하질 못하는 것도 다 자신감 부족과 근성 부족 때문일거야. 생각부터 바꿔보라는 뜬구름 잡는 소리는 하지 않을께. 그냥 어제의 너보다 오늘의 네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하다보면, 너에게는 도무지 허락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던 제 앞가림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살고 있는 자신을 찾을 수 있을거다. 성과는 너 자신의 집중과 재능, 운에 달려있다고 봐야겠지만 적어도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해 네가 쏟아부은 노력으로 인해 더이상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면서 살지 않아도 될거야. 일단 다른거보단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때? 나도 옛날에 공부도 못하고 사고만 쳐대서 고1때 학교 짤렸지만 한 한달 죽자고 하니까(다들 일주일 정도면 된다는데, 난 워낙 빠가였거든) 쉽게 합격할 수 있었어. 거기부터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다 보니까 결국 대학도 잘가게 되더라. 비록 지금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일하다보니 밀린 병역을 해결하느라 이러고 있지만, 그래도 스스럼없이 '그래도 나 정도면 잘난 놈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 돌아보면 퇴학 당시 느꼈던 절망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과거의 기억 이상은 못되는 것 같다. 너도 열심히 해서 훗날 스스로를 돌아볼 때도 이랬으면 좋겠어. 굳이 공부를 존나 하라는 소리는 아닌데, 공부만큼 노력의 성과가 나오는 것도 드무니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그 밖에는 운동으로 몸 만들기도 추천할께. 비교적 단기간(반년)에 성과를 낼 수 있으니까 말이지. 하여튼 되도록 빨리 뭔가 시작하길 바래. 그대로 뒀다간 너 큰일낼거 같아서 걱정스럽다.
	318	아버지가 바람피는 것을 [새창]	2012-06-18 11:38:22	0	삭제
		....현기가 넘치는구나
	317	각 직업의 의미 [새창]	2012-06-09 23:42:06	0	삭제
		똥이야 똥 히히 오줌발싸!!!@#!@#~
	316	평생운을 디아에 쓰고있는중... 2일동안 득템목록 [새창]	2012-06-09 23:37:08	0	삭제
		매찬셋팅하느라 저렇게 입은거구만... 먼 소리들을 하시는거임ㅋ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7 17:26:21	2	삭제
		텔레토비처럼 '이제 그마안~♬'했으면 좋겠네요.
	314	60렙 공격력 26500 마법사 앵벌 Pow추천er 좀여!!! [새창]	2012-06-06 13:36:13	0	삭제
		양손 1100 무기-5~10만이면 사고, 목걸이랑 반지 두개 모두 지능 70에 공속 15이상으로 1~2만원이면 삽니다. 그렇게 4개 바꾸고도 디피 4만이 안나오면 님 지능이 심각하게 낮은거예요... 디피 4만 나오면 이스 앵벌 ㄱㄱㄱ 1.02패치로 웨이 건너뛰기 꼼수가 안되기 때문에 빨리 깨놓지 않으면 액1부터 할 수밖에 없음..
	313	씨바아아알!!! 빚 다 갚았다!!!!!!!!!! [새창]	2012-06-01 17:05:08	1	삭제
		잘했다...씨발, 넌 진짜 멋진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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