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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aExMachi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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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ExMachi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드디어 취업했습니다.ㅠ [새창] 2012-09-10 00:33:16 0 삭제
    출근해서 첫 일주일을 보내셨겠구만? 힘들겠지만 적응 잘하시길.
    446 이 시대의 마지막 신여성 [새창] 2012-09-09 22:36:21 2 삭제
    풀 버젼 토렌트 좀... 이게 레알 페미니스트지. 평등하다는 부동의 전제를 두고, 평등하고 대등한 관계와 삶을 살아가야지. 뭔가 우리나라에 오면 단어들 의미가 조금씩 이상해진다. 보수, 진보, 페미니즘 등등등...
    445 수꼴들아 노통님이 최악이었지?^^ [새창] 2012-09-09 22:26:11 2 삭제
    위 자료나 아래 자료나 둘 다 유리하게 포장한거는 맞는데, 왜곡은 아래 자료가 훨씬 더 심하군? 수치나 출처라고 댄 기관들 수준이나 신뢰도가 위쪽 자료에 비해 심하게 후달리잖아.
    명박이는 이 나라 밥줄인 IT업계를 죽였고, 이 나라의 인프라를 팔아먹었어. 전자나 후자나 어떤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짓이거든?
    444 [BGM]강간했는데 또 무죄 선고 [새창] 2012-09-06 23:29:53 9 삭제
    안봐도 비디오네-_- 가해자 측 부모나 관계자들이 피해자한테 몇푼 던져주면서 합의하라고 협박했겠지!! 성폭행에 대한 처벌이라고 해봐야 깜빵에서 3년인데 피해자 측이 약자의 입장이라면 오죽하겠어? 더러운 대한민국 형법...
    443 사카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2-09-04 18:04:27 0 삭제
    사카린 알갱이 1개(0kcal)=설탕 듬뿍 1티스푼(35kcal)... 아메리카노 1잔에 넣는 설탕이 보통 2~3스푼이고 하루에 5잔은 마시는 저라면 사카린으로 설탕을 대체한 것만으로 350kcal~525kcal 칼로리 차이네요. 여자분들 기준으로 하루 운동 가느냐 안가느냐의 차이.
    442 기분나쁜거 알지만... 밤에 겁주는 거 안하면 안돼요?ㅠㅠㅠㅠㅠ [새창] 2012-09-04 12:21:46 0 삭제
    "해치지 않아요! 좋은 사람이예요! 해치지 않아요! 좋은 사람이예요!"라고 외치며 필사적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누군가의 오빠 얘기가 생각나는군요ㅋㅋㅋ
    440 여친이 콘돔을 못쓰게 합니다 ㅡㅡ [새창] 2012-09-04 04:48:30 0 삭제
    제대로 설득을 해보세요. 뭔가 어설프게 시도하려다간 상처만 주게 됩니다. 콘돔이 싫다면 피임약을 먹는 수 밖에 없는데, 임신을 원하신다니 그것도 힘들 것 같고... 필사적으로 질외사정하려고 한다 해도 충분히 위험하니까 뭔가 대화를 통해 돌파구를 찾는 것이 최선인 듯.
    439 하지마!!!!!!!!!!!!!!!!!!!!!!!!!!!.swf [새창] 2012-09-02 17:30:47 3 삭제
    10선비들 쩌네 진짜... 아무도 네놈들의 허락 구하지 않았거든? 담아둬라, 걍...어?
    438 어제 길가다 여자가 나한테 말을걸었지 [새창] 2012-09-02 05:40:54 0 삭제
    ....아까 12시경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올라가는 길에 누워계셨던 여자분이 생각나네요; 차림도 멀쩡하고 꽐라된 것 같지도 않아서 망설이다 그냥 지나쳤는데 이거 보니까 또 맘에 걸림ㅠㅠ
    437 [19금] 파워 ㅅㅅ [새창] 2012-09-02 05:34:34 1 삭제
    ...아 이런 짤방 받아두면 자꾸 쓰고 싶어지는데ㅋㅋㅋㅋㅋ
    436 [bgm] G컵 화성인이 나온다는 쇼핑몰 모델 [새창] 2012-09-02 04:51:56 0 삭제
    ...화영느님 이후로 내 눈길을 사로잡아버린 그녀로구나!!
    435 대체 군대 공익은 누가 가는 거야? [새창] 2012-09-01 05:15:26 0 삭제
    그냥 맘 먹고 현역으로 입소했다가 건강문제 이력들 적어서 내라는 소리에 1년 가량 우울증이 있어서 한달에 두어번 통원치료를 해야했던 병력, 허리디스크 전력을 과거일이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써놨다가 7급받고 쫓겨났다... 참 이상한게 쫓겨나고 나니까 다시 들어가기가 싫어지더라. 그냥 하라는대로 병원가서 디스크 진단 다시 받고, 우울증 관련한 진단도 다시 받아서 자료를 가져갔더니 결국 공익으로 가라더라. 딱히 꼼수를 부렸던 것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빠지고자 했던 것도 아닌데 공익으로 복무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죄책감을 느껴야하나?
    434 노블레스 오블리주.JPG [새창] 2012-09-01 04:12:05 15 삭제
    자유시장주의의 한 가운데에서 대단한 성공과 지위를 누렸던만큼 그 폐혜에 대해서 버핏만큼 잘 아는 이들도 드물겠죠. 거기에 사명감을 느껴서인지, 단순히 명예욕을 탐하고 싶어서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천한 것만으로도 그에게 경의를 표할 이유는 충분하니까요.

    그리고 음해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대다수가 과장이거나 루머로 판명난지 오래됐습니다. 진보진영의 정책-오바마 정부의 세제 개혁-에 힘을 실어주는 이야기이고, 이게 현실이 되어버리면 보수진영을 지탱하는 소수의 초부유층들은 어마어마한 세금을 내게 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세수는 오바마 정부가 필사적으로 밀고 있는 obamacare(건강보험)와 교사, 소방관, 경찰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더이상의 재정부채증가 없이 실현시킬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미국의 보수진영은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오바마 재임 뒤에도 미래가 불투명해지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버핏세와 같은 조치들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혈안이었던 것입니다.

    한국의 보수진영이 올 대선의 최고 다크호스이며 그들에게는 불투명한 미래-99%의 국민에게는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할 안철수 원장이나 문재인 후보를 까기 위해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상황과 매우 닮아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쯤 되면 버핏과 그의 행동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더 말씀 안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다른 나라 일이라고 해도, 정치인들의 여론몰이에 너무 쉽게 휩쓸리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433 아직 이것보다 섹시한거 못봤음.swf [새창] 2012-09-01 03:35:51 0 삭제
    ...진짜 이게 십년도 넘은 뮤비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는구만. 연출한 박명천이 진짜 괴물이지... TTL, 이나영 cf는 이미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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