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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aExMachin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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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ExMachi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아이유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새창] 2012-09-28 16:58:34 0 삭제
    애기유가 가끔 이런 모습 보여줄때마다 난 미쳐버리는거지ㅋㅋㅋ
    491 선생질 하기 싫다 [새창] 2012-09-28 15:15:58 5 삭제
    적당히 체벌을 가하든, 정학을 먹이든 아이들의 방종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되는데 그딴건 눈씻고 봐도 없고... 잘못한게 없어도 어떤 개념없는 학부모가 학교를 걸고 넘어지면 비굴하게 빌기를 강요받는 학교 선생. 이런 상황에서 교육이 이뤄질래야 이뤄질 수가 있나? 공교육이 무너진 1차적 원인은 썩어빠진 교육 환경이고, 교육과정은 그 후에 손대야하는 것이다. 이걸 바꿀 수 있는 입장에 있지 못한 선생들, 한때는 성직聖職이라 불리던 자신들의 업을 '선생질'이라고 표현하는 심정에 공감하지는 못할 망정, 자기들이 더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놈들은 셋 중 하나지. 싸이코패스든가, 멍청이든가, 아님 둘 다 든가.
    490 술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새창] 2012-09-27 23:53:02 0 삭제
    간의 해독작용을 거치지 않고 알콜이 직접적으로 흡수되는거니까 개위험한거임... 하여간 천조국 또라이들도 만만치 않다니까ㅋㅋㅋ
    489 17]내남은 모든 영혼의 찌그레기 까지 다 모았다. [새창] 2012-09-27 07:00:35 0 삭제
    위에서 내려다보면 분명 세모꼴일거야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19:57:47 0 삭제
    안먹고 뺀다는건 다시 찔 마음으로 살 빼겠다는 소리고, 식사량 1/4 줄이고 간식 끊고 유산소 운동 열심히 하렴~ 하체가 부실하거나 근수가 많이 나가서 뛰기 부담스러우면 헬스장에서 싸이클(펑퍼짐하게 앉아서 다리만 움직이는거 말고, 전신에 힘 빡주고 타는거) 제일 가벼운 무게에 돌려놓고 가능한 빠른 속도로 하루에 80분만 해라. 나이가 어릴 것 같으니까 근력은 섣불리 추천은 못하겠네? 어디 한 부위만 딱 빼긴 힘들고 순서대로 빼야되는거거든...근데 배는 거의 제일 나중에 빠지니까 반년 정도는 생각하고 시작해!
    487 혐짤주의)종아리,벅지,궁디는 살 어떻게 빼나요 [새창] 2012-09-25 19:40:57 1 삭제
    유산소 병행 필수요! 살은 사이클이 더 잘빠지긴 하는데...그냥 파워워킹이나 달리기가 다리는 더 예쁘게 나올거 같네요
    486 혐짤주의)종아리,벅지,궁디는 살 어떻게 빼나요 [새창] 2012-09-25 19:39:38 0 삭제
    별로 쪄보이지도 않습니다만...? 어쨌든 더 늘씬한 다리를 원하신다면 저중량 고반복 5세트로 스쿼트, 스탠딩 카프레이즈, 앱덕터 정도 하시면 됨
    485 여기다가 이런글 쓰면 안되는거 아는데, 가난했던 어린 시절 [새창] 2012-09-25 16:44:32 0 삭제
    됐다..사람들 왜케 각박하냐? 읽고 가심 찡했으면 추천 한방 누르는거지- 일베놈들이 까분다고 그놈들 수준으로 떨어져서 놀아야겠나?
    484 히히 이 게시판 망했어~ [새창] 2012-09-25 00:46:50 43 삭제
    여기 커밍아웃하는 게이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483 히히 이 게시판 망했어~ [새창] 2012-09-25 00:46:50 4 삭제
    여기 커밍아웃하는 게이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482 히히 이 게시판 망했어~ [새창] 2012-09-25 00:46:50 261 삭제
    여기 커밍아웃하는 게이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481 곧 일흔이신 아빠가 검정고시 합격하셨어요.. [새창] 2012-09-21 16:09:32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장인어른!
    480 간호장교 썰3 [새창] 2012-09-20 16:59:18 0 삭제
    씨...너무 달달해서 입에서 단내나는거 같아ㅋㅋ 부럽소!
    479 좆언족 니들 잘들어 리슨업 [새창] 2012-09-20 16:01:35 2 삭제
    조선족 전체가 나쁘다고 성급한 일반화를 해서는 안됩니다만, 제대로 배우지 못해 천민 근성을 버리지 못한 버러지같은 종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조선족 뿐만이 아닌 다른 개도국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만, 한국인 코스프레를 하면서 부당한 욕심을 부리는 조선족들에게 더 감정이 안좋은 것은 당연하지요.
    문제는 글로벌 호구 인증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한국의 외교정책과 무능한 출입국 관리사무소 때문입니다. 자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외국인에 대해서 단호하게 처벌을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이렇게까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거지요. 그런데 이게 쉽지 않은 것이 국민을 대상으로 한 형사처벌이 솜방망이 처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를 법대로 처벌해봤자 제대로된 범죄억지력으로 작용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형사처벌의 강도를 훨씬 강력하게 조정하고, 외교 관계 운운하면서 지나치게 외국의 눈치를 보는 글로벌 호구 딱지를 뗀 당당한 외교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478 여동생과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곧 수능이네요. [새창] 2012-09-20 15:45:26 7 삭제
    사랑한다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줘야지 품 안에 가둬놓고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동생도 당신도 불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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