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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aExMachin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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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ExMachi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6:58:46 5 삭제
    안해도 되는 성형은 선택, 해야 되는 성형은 필수... 아직도 성형했냐 운운하는 조선 시대 선비들이 있다는게 어이없다.
    551 베오베간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 없는 남자입니다. [새창] 2012-10-19 01:16:50 0 삭제
    나도 극복하지 못한 현실이지만, 항상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을 보면 극복해주길 바라게 되네요.
    550 베오베간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 없는 남자입니다. [새창] 2012-10-19 01:16:50 0 삭제
    나도 극복하지 못한 현실이지만, 항상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을 보면 극복해주길 바라게 되네요.
    549 자바구리 먹어보신분? [새창] 2012-10-19 00:32:45 3 삭제
    11오...깨알같은 발견! 당신은 매의 눈ㅋㅋㅋㅋ
    548 자바구리 먹어보신분? [새창] 2012-10-19 00:32:18 1 삭제
    키보드 키 배정 옵션 바꾸면 되잖아... 작성자 바보ㅋㅋ
    547 오유하는 고등학생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2-10-19 00:25:33 1 삭제
    마...넌 뭘해도 잘 살꺼다. 형(삼촌 쪽에 가까우려나)이 보증한다... 혹시 진로나 진학 관련해서 물어보고 싶은거 있음 메일 보내라. [email protected]이야. 나도 힘들게 공부했고, 선생질했던 경력이 있으니 이쪽 방면만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다.
    546 오유하는 고등학생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2-10-19 00:25:33 69 삭제
    마...넌 뭘해도 잘 살꺼다. 형(삼촌 쪽에 가까우려나)이 보증한다... 혹시 진로나 진학 관련해서 물어보고 싶은거 있음 메일 보내라. [email protected]이야. 나도 힘들게 공부했고, 선생질했던 경력이 있으니 이쪽 방면만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다.
    545 업소 안가본 남자가 어디있냐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2-10-18 23:07:51 6 삭제
    솔직히 나도 경험은 다 해봤는데, 돈 주고 여자를 살 바에야 야동 보고 딸치는게 차라리 훨씬 낫더라. 만족도랑 기분을 따져보면 대충 따져보면 여자친구>>>넘사벽>>>애정없는 섹스>딸딸이>유사성매매/성매매 쯤 되려나? 아무래도 돈 주고 그짓거리 하자면 스스로가 너무 비참한 기분이 들어서.
    아무리 편의만능주의 시대라지만, 편리함을 위해서 본인의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희생시키는 꼴이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
    544 싸이가 부러운 어느분 [새창] 2012-10-17 08:25:19 2 삭제
    원래 저렇게 어그로를 끌어서 관심 좀 받고, '어 생각보다 재미있는 놈이네?'하는 평가를 받아서 주가를 올릴 생각이었겠지만 다들 '생각보다 더 심한 병신이네'라고 생각하는게 함정ㅋㅋ
    543 이사람 존경함 [새창] 2012-10-13 08:08:54 3 삭제
    @루팡!!/대학의 경쟁력보다는 대학들이 배출하는 인적자원들의 경쟁력을 의미했습니다만... 논점 이탈이랄 수는 없으니 조금 논해볼까요. 일단 학문의 기풍과 척도가 서구의 것이고 뒤쫓아가기 시작한지 불과 수십년이 되지 않은 한국 대학들이 그 수준을 쫓아가기는 어렵다는 논지는 부분적으로는 저도 수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라는 것을 좁히기 위해 필요한 것이 과연 세월 뿐일까요? 오히려 세월과 재원을 투자해 모방하여 쫓아가는 수준은 아버지 세대부터 꾸준히 쌓아올린 노력으로 도달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로써 새로운 발견을 추구하는 풍토를 조성해야할 시기입니다.
    현행 교육제도가 실패하고 있는 것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억지로 모방하려드는 것 때문이라는 점에서는 저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연히 시대가 바뀌고 사람도 바뀌어 필요한 교육방식이 달라졌는데, 그걸 고려하지 않고 찍어누르려고만 하는 구태의연한 모습을 버리지 못하는 이들 때문입니다.
    그런데 근현대와 현대의 교육제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왠 조선시대의 문화 유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지금 한국의 교육제도가 낳은 산물이라도 되는 건가요? 정말 어느 시대를 살고 계신지 궁금하기 짝이 없는 분이시네요.
    그리고 기초교육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수준이면 충분하지 그 이상은 필요와 선택의 문제입니다. 적성에도 맞지 않고 필요도 없는 공부를 하느라 시간을 낭비시키기 보다는, 흥미 있는 분야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야말로 한국 교육자들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뭔가 착각하신 모양인데, 저는 한때 교직에도 몸 담았던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10년 세월까지는 아니어도 7년이면 아예 돌아가는 상황에 문외한이라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현행 교육 제도를 이렇게 성토하는 것도 당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음에 기인한 바가 적지 않습니다. 그놈의 기본 교육과정과 학습이란 존재가 제자들을 여럿 잡고 있는 꼴을 보면서, 그걸 바꾸는데 앞장 서지는 못할 망정 자기합리화나 하면서 명백히 잘못된 것을 옹호할 만큼 타락할 수 없었다면 이해를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542 이사람 존경함 [새창] 2012-10-13 03:59:56 6 삭제
    @루팡!! 그래서 그렇게 잘 배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대학에서 펑펑 놀기때문에 경쟁력이 평가절하되는거군요? 게다가 서구식 교육이라고 전부 학생을 버리고 포기할 정도로 무책임하다는 주장의 근거는 어디있나요? 오히려 우리나라의 경직된 교육 과정에 못 쫓아갈 뿐이지 분명한 적성과 재능이 있는 아이들의 싹을 짖밟지는 않는데요? 뭘 말하려면 제대로 알고 좀 말하시지요?
    현행 교육과정에도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는 없지만 개선보다는 퇴행과 실패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 조금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텐데요. 그리고 그 폐혜의 근원이 권위를 앞세워 창의성을 말살하고 있는데 그걸 놔두자고요?
    성현들의 말에는 시간과 공간의 차이를 꿰뚫는 인간의 삶 자체에 대한 깨달음의 단서도 있지만, 당시의 시대상에 어울리고 있을 뿐 현대에는 영 맞지않는 말도 많습니다. 그걸 가려서 본 받을 것은 본 받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알아야 양식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는 양 반문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당신은 현재 교육제도의 문제점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고, 우리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의 틀을 깨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제 그만 21세기로 돌아오시지요, 어르신?
    541 [bgm] 종특이성 [새창] 2012-10-12 23:51:01 0 삭제
    역시 최고 압권은 마지막에 데굴 데굴 구르면서
    '구독했!!! 구독해!! 구독하란 말이야 ㅆㅃ!! 앙그럼 나 또 지랄할꺼임!!!'...
    540 이번 대선에 이 공약 내놓는 후보 있으면 무조건 찍어준다,,,, [새창] 2012-10-12 08:41:46 0 삭제
    권리란 책임이 뒤따르는 법이고, 책임을 다하지 않는 이는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따라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학교 교육의 근간이 되어야하며, 이를 위해 다소의 규율과 제약은 필요합니다. 그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교실 내에서 학생들을 보살피며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최소한의 권위를 보장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권위가 교육자로서 그릇된 사고 방식을 가진 이들에게는 절대로 허락되어서는 안되는 것 또한 사실이므로 학교 내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강력한 감사 장치를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CCTV가 과도한 조치라고 생각될 여지가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잘잘못을 가려야하는 일이 일어났을 경우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있는 부가적인 기능을 생각하면 필요악이라고 봅니다.
    539 존나 어이없는 남자랑 소개팅함 [새창] 2012-10-12 05:35:35 6 삭제
    애초에 저런 놈은 누굴 사귀기엔 태도 자체가 글러먹은거.
    538 존나 어이없는 남자랑 소개팅함 [새창] 2012-10-12 05:35:35 8 삭제
    애초에 저런 놈은 누굴 사귀기엔 태도 자체가 글러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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