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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복지 이야기하면서 그리스 꺼내지도 말자 - _-; [새창]	2012-11-15 18:37:19	1	삭제
		그리스가 망한 이유는... 1. 부정부패로 인한 세입의 부족 2.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의 보여주기식 투자, 공무원 과다 채용-과도한 정부 지출 ..입니다. 과도한 복지는 솔직히 부차적인 문제인데 복지를 정말 싫어라 하는 보수 성향의 꼰대들이 유독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두드러졌을 뿐.
	596	안철수 " 문후보님께 문제 알렸는데, 보고가 차단됐다 " [새창]	2012-11-15 18:24:28	0	삭제
		결국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손에서 놀아나는 대한민국 진보의 흑역사들에게 작별과 더불어 심심한 애도를.
	595	안철수 " 문후보님께 문제 알렸는데, 보고가 차단됐다 " [새창]	2012-11-15 18:24:28	4/11	삭제
		결국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손에서 놀아나는 대한민국 진보의 흑역사들에게 작별과 더불어 심심한 애도를.
	594	아 진짜 제목 보자마자 짠하네.. [새창]	2012-11-15 12:24:28	0	삭제
		후...우리나라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고,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하는거 아냐? 문재인이라는 사람만 놓고 보면 안철수보다 더 마음에 들지만 결국엔 안철수에게 표를 던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민통당 내 개자식들 때문이다...
	593	아 진짜 제목 보자마자 짠하네.. [새창]	2012-11-15 12:24:28	6	삭제
		후...우리나라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고,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하는거 아냐? 문재인이라는 사람만 놓고 보면 안철수보다 더 마음에 들지만 결국엔 안철수에게 표를 던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민통당 내 개자식들 때문이다...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11:26:24	0	삭제
		어씨...오싹하다ㅋㅋㅋㅋㅋ
	591	[대구] 대구 여러분들, 헌혈 정모 어떠신가요? [새창]	2012-11-13 15:10:32	2	삭제
		취지는 좋은데 어지간하면 전혈만 하세요... 성분 헌혈은 종류에 따라 제약회사에 매각된답니다. 기증자의 피를 팔아서 '수익'을 올리는 용도로 쓰인다는거죠. 적십자사의 운영비 충당의 일환이라고 변명하지만, 이 경우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필요한 사람을 위한 직접적인 헌혈이 아니라 제약회사에 판매되어 신제품 개발에 쓰인다고 합니다. 그게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증자에게 이걸 제대로 알리지도 않는 것은 사기잖아요? 그리고 성분 헌혈은 성분을 추출한 뒤 남은 혈액을 몸에 다시 주입한다고 하지만, 전혈보다 기증자의 신체에 더 큰 부담이 간다고 합니다. 체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으니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잇습니다.
	590	...... 아진요 등장 [새창]	2012-11-12 13:31:40	11	삭제
		씨바..얘네 말처럼 하면 섹스스캔들 난 순수이미지 아이돌들은 전부 죄인이게? 아이유가 언제 '나 처녀니까 사랑해주세요'라고 구라치며 인기를 구걸하기라도 했던거야? 웃기지도 않네 증말...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26:14	0	삭제
		와... 내가 비록 17일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지만 이건 지금 당장 봐야겠다...
	588	오유인의 아버지 마음 얻는법 甲.jpg [새창]	2012-11-08 21:44:10	0	삭제
		우리 아버지는 인텔리인게 함정.... 그러면서도 끝까지 우기시는거. 어무니는 나꼼수를 시작으로 인식이 많이 바뀌셨는데 ..
	587	오유인의 아버지 마음 얻는법 甲.jpg [새창]	2012-11-08 21:44:10	56	삭제
		우리 아버지는 인텔리인게 함정.... 그러면서도 끝까지 우기시는거. 어무니는 나꼼수를 시작으로 인식이 많이 바뀌셨는데 ..
	586	[bgm] 사촌동생의 수능 응원 쪽지.jpg [새창]	2012-11-08 19:10:54	0	삭제
		후우...전자계집의 마수에서 벗어나야할텐데
	585	[100년의가게]85년의 전통 - 맞춤형 칼[BGM] [새창]	2012-11-08 17:30:36	4	삭제
		장인... 급격한 산업화가 이룬 기적의 제물로 정말 찾아보기 힘든 이들이 되어버렸죠.
	584	새누리당이 두려워 하는 것 [새창]	2012-11-08 15:59:41	0	삭제
		정치혐오증이 그네들의 기존 전략이었죠. 하지만 2011년과 2012년을 거치면서 청년층 상당수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된 지금, 그들의 패배는 예정되어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선의의 가면 뒤에 숨을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일 뿐.
	583	김재철 MBC, 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새창]	2012-11-08 15:42:01	0	삭제
		매달아서 한강에 버리고 과태료를 내겠어... 아니, 그냥 소각장에 던져서 불살라버리는게 깔끔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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