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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땅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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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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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땅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자체소개팅안됨?ㅋㅋ 나진짜 너무 외로움 ㅠㅠ [새창] 2011-11-08 02:21:03 0 삭제
    ㅋㅋㅋㅋ 새로운 발상인데 자체소개팅... ㅋㅋ
    77 겨드랑이에서 오줌냄새가 나요 [새창] 2011-11-08 02:19:22 0 삭제
    드리클로 강추
    76 수능 포기.... 시집이나 갈까?? [새창] 2011-11-07 19:58:29 0 삭제
    19나이.. 꿈이 없다면.. 꿈을 찾아 보세요..
    아직.. 세상엔 당신이 해보지 못한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당신이 누려야할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해보세요.. 평소에 조금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것부터 조금씩 하나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길겁니다. 그러다보면 꿈도 생길 것이구요..
    75 오늘 생일인데 너무 외로워요 .... [새창] 2011-11-07 19:51:49 0 삭제
    생일파티하는 날짜를 조금 옮겨서 하시지 그르셨어요..
    그러면.. 친구분들도 충분히 놀았을 수 있었을거에요
    생일축하합니다. ^______^

    74 남자들만 클릭해 , 솔직하게 말해줘 [새창] 2011-11-07 19:43:27 20 삭제
    싫어했던건 아니지.. 그냥 옆에서 부추기니까 그냥 그런거지..
    그냥 그런거야.. 왜 그런거 있지나.. 옆에서 막 뭐라고 막 그러면 진짜 그런거 같은거..
    그 남자애는 주위에서 친구들이 그렇게 막 모니까 그랬던거지..
    진짜로 자기가 좋아했던거는 아니고.. 아.. 그냥 나쁘진 않네?! 이정도??
    그러다가 너가 이사가고 나니까 그런것도 없고.. 그럼 재미가 없자나..
    은근 그런게 있다가 없으면 서운하거든... 그러니까 주위에서 여자친구 하나 만든거지 뭐..
    장담하건데.. 걔가 너를 싫어했다거나 하진 않았어.. 다만.. 너한테 고백할만큼.. 너를 그만큼 좋아 한게 아니라는거지.. ㅇㅋ??

    73 여친의 과거가 헤어지고 나서도 절 괴롭힙니다... [새창] 2011-11-07 19:35:30 0 삭제
    헤어진 사람한테까지 이런생각이 드신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새로 사귄 여친이 전 여친과 이런저런거 했으니까 일일이 따져가면서
    자기는 그것보다 더 해달라고 그러면... 조금이라도 모자르면.. 그걸 트집잡아 싸우고 한다면...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71 제가 번호물어봐서 알게된 여자분이있는데요 !! [새창] 2011-11-07 11:18:29 0 삭제
    어차피 안생김

    70 헤어지고나서 물건 택배로 보내라고 하는건 뭔경우인가요? [새창] 2011-11-07 10:58:37 1 삭제
    애정남이 정해 줬자나요 ㅋㅋ
    68 나는 성형괴물, 성형하니까 세상이 나를 다르게 대하네..? [새창] 2011-11-07 10:52:56 8 삭제
    저는 남자고.. 그렇게 많이 살을 뺀것도 아니지만 (20키로 미만..)
    친구들이 작성자 처럼 알아보지도 못하고.. 나 누구라고 알리고 나니까.. 정말.. 대박 대박.. 소리하고..
    성형했냐고 그러고.. 진짜..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친구들부터.. 특히 이성친구들...
    제 안의 저는 똑같은데.. 단지 외모때문에.. 여자들이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달라지니..
    믿음이 않가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을 거의 사귀지 않습니다...
    살빼기 전이나 살빼고 난 후나.. 둘다 같은 저인데.. 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껍데기만 보는거 같아서...
    작성자님도.. 저랑 비슷한 생각.. 내면의 나는.. 바뀐게 하나도 없는데.. 내 가치관.. 내 생각들.. 거기서 나오는 내 행동들..
    이런건 바뀐게 하나 없는데.. 그냥 껍데기 하나 바뀐건데.. 이렇게.. 주위 사람들이 달라지나...
    이런것들 때문에...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가질 않아서.. 이런 고민을 격고 계신거 같습니다.
    지금에 나에 당당해 지세요.. 얼마나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 입니까..
    주위 사람들한텐.. 살빼는거 어렵지 않다고 말했지만.. 정말 힘든 과정인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즐기세요!!! 물론.. 겉 껍데기만.. 보고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중엔 진정한 작성자의 모습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67 나는 성형괴물, 성형하니까 세상이 나를 다르게 대하네..? [새창] 2011-11-07 10:52:56 22 삭제
    저는 남자고.. 그렇게 많이 살을 뺀것도 아니지만 (20키로 미만..)
    친구들이 작성자 처럼 알아보지도 못하고.. 나 누구라고 알리고 나니까.. 정말.. 대박 대박.. 소리하고..
    성형했냐고 그러고.. 진짜..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친구들부터.. 특히 이성친구들...
    제 안의 저는 똑같은데.. 단지 외모때문에.. 여자들이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달라지니..
    믿음이 않가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을 거의 사귀지 않습니다...
    살빼기 전이나 살빼고 난 후나.. 둘다 같은 저인데.. 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껍데기만 보는거 같아서...
    작성자님도.. 저랑 비슷한 생각.. 내면의 나는.. 바뀐게 하나도 없는데.. 내 가치관.. 내 생각들.. 거기서 나오는 내 행동들..
    이런건 바뀐게 하나 없는데.. 그냥 껍데기 하나 바뀐건데.. 이렇게.. 주위 사람들이 달라지나...
    이런것들 때문에...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가질 않아서.. 이런 고민을 격고 계신거 같습니다.
    지금에 나에 당당해 지세요.. 얼마나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 입니까..
    주위 사람들한텐.. 살빼는거 어렵지 않다고 말했지만.. 정말 힘든 과정인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를 즐기세요!!! 물론.. 겉 껍데기만.. 보고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중엔 진정한 작성자의 모습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66 11월인데 덥지않나요? [새창] 2011-11-05 14:24:39 0 삭제
    요즘... 날씨 더움... 근데.. 사람들 옷차림... 쩌름... 나는 반팔인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4 15:41:47 0 삭제
    에프킬라가 고장나셨나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4 15:41:47 1 삭제
    에프킬라가 고장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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