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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LHAPP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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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HAPP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0:53:06 1 삭제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서로 직장을 다니게 되나보면 시간도 다르고 일하는 공간도 달라서 사람들이 멀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거기에서 진짜 우정이 판가름나질 않아 싶네요. 우정이란건 같이 쌓아가야하는 건데 가끔 그게 일방적인 경우가 생기기도 하더군요.
    아직은 젊으시니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가시면서 추억하던 우정보다 더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겟네요.
    147 가넷을 중시하지 않는 행위 [새창] 2014-01-11 09:08:43 6 삭제
    지니어스 댓글 싸움보면 결국 이해시키고 싶은사람과 이해하기 싫은사람의 논쟁같네요
    블라를 먹든 다른사람들이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든 끝끝내 인정안함
    146 게임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12-16 19:35:14 0 삭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이미 추천이 된것같구... 선택지 고르는 맛은 워킹데드 재미있습니다..
    145 영국 음식 다 맛없다고요!? 한번 이렇게 먹어야지~ [새창] 2013-11-19 23:39:09 0 삭제
    어라...아까 봤던 인사이드티비 유툽에서 나온분이신거같은뎅 포니편...
    143 [2CH] 저는 인생을 망가뜨렸습니다. <BGM> [새창] 2013-09-14 10:45:17 7 삭제
    단 한번의 용기가 인생을 뒤틀어버렸네요... 읽는 내내 글쓴이의 감정이 계속 몰려오는 듯하네요. 불합리한 세상. 가족이 아닌 누구 한명이라도 관심을 줬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듯 싶네요. 가해자이자 피해자. 피해자이자 가해인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과거는 불행을 돌릴수 없지만 앞으로라도 행복을 꼭 찾을수 있다면 좋겟네요
    142 클라라 해명에 달린 일침.jpg [새창] 2013-09-11 08:44:08 4 삭제
    송금왕뱅킹폰//악플이라... 본인이 한말에 대해서 뭐가 잘못 된건지 짚고 넘어가자는건데 악플이라함은 근거도 없는말로 비방하는것을 이르는말 아니던가요? 그새 용어사용이 바뀌었나보네요
    141 [기묘한이야기]너는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BGM] [새창] 2013-09-05 18:56:46 0 삭제
    이것은.... 일셉션!
    140 설국열차 연령별 통계 한번 내보고 싶어요. [새창] 2013-09-01 17:46:58 0 삭제
    익명ZabYq// 아아 온도가 떨어졋다는 이야기는 제가 실수했네요. 계속 말돌리시지말고 제대로 설명을 해달라는건데 결국 말꼬리잡고 늘어지시네요. 제대로 설명도 못하시면서 말이죠. 무슨 얘기를 제가 지어내나요? 뭘 지어냈는지나 말해주시죠. 저는 그저 말 안되는건 많지만 영화는 영화로 즐기자고 말한것뿐인데요. 남한테 이해를 못하시네 했으면 이해를 하게 본인의 지식좀 보여주라는데 뭐 그렇게 말꼬리만 잡고늘어지시는지... 뭐 이제 며칠됫으니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답글 그만하셔도 됩니다. 애초에 답이 없으신거같네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17:01:11 0 삭제
    포갓레인저저다 ㅠㅠ 굉장히 좋아하는작품입니다. 힘내시고 정식웹툰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38 설국열차 연령별 통계 한번 내보고 싶어요. [새창] 2013-08-29 21:24:39 0 삭제
    익명ZabYq// 설명을 못하니 답답하시겠죠. 17년 동안 온도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어디서나온건가요? 1년전에 꼬리가 보이고 지금은 드러낫다고 했었습니다.없는 이야기 만들어내지 마시죠. 그리고 북극곰은 17년간 안먹어도 살수있나봐요.신기하네요. 설명 참 애매모호하시네요. 남의 의견에 이해를 하네 못하네 하려면 본인부터 생각정리하고 오세요. 애초에 본인이 잘못생각한걸 인정못하니 그만두고 싶겠죠
    137 설국열차 연령별 통계 한번 내보고 싶어요. [새창] 2013-08-29 01:59:07 0 삭제
    익명ZabYq//결국 청력으로 아이가 그장소에 있었다는걸 안다는걸 설명 못하시네요. 뭐 감이 발달해서 남들보다 알아채는게 빠를지라도 고아성은 그장소에 한번도 안가봤으며 엔진소리 가운데 사람이 움직이는 미세한소리를 잡아낸다는건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극한의 추위인 17년동안 곰은 뭘먹고 살았을까요?
    136 설국열차 연령별 통계 한번 내보고 싶어요. [새창] 2013-08-28 21:31:07 0 삭제
    익명ZabYq// 본인은 생각을 하지 않고 이해를 못한걸로 몰아가시네요. 기차 엔진이 돌아가는 곳 안에 있는 아이의 숨소리를 듣고 그곳을 알아채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거기서 그 아이가 소리라도 질럿다는 말씀이신가요? 더구나 바로 아래도 아닌 거리가 있던곳에서 달려왔습니다. 또한 처음에 영화시작할때 모든생명체는 멸종했다라고 전제를 하고 시작합니다. 다시 감상하시고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135 설국열차 연령별 통계 한번 내보고 싶어요. [새창] 2013-08-28 19:38:19 0 삭제
    레스텐// 영화 내용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자면 말도 안되는 내용이 많긴합니다. 예를들어.. 고아성의 투시력도 있었죠.. 그저 마지막 엔진칸의 아이를 발견하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하여 설정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히 생명체가 모두 멸종됬다던거 같은데 마지막 북극곰도 살아있던것도 이해가 안갔구요. 그래도 영화는 영화일뿐. 사실에 입각해서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면 괜히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그 자체로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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