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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씬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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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씬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노래 질문좀! [새창] 2014-07-24 15:44:09 0 삭제
    215의 외침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의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 215만명의 나의 친구들이여
    험한 파도에 맞서 함께 싸우며
    우리의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
     
    나약한 모습으로 지내며 구속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년을 좋아하는 현실이 돼버린 세상일거야
    지금도 우린 절망하고 있는데
    오히려 너는 사랑을 받고 있지
    차별의 아픔을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것일까
    215의 외침 215의 빛
    어둠의 교실안을 밝히리
    215의 꿈 215의 맘
    절망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하늘에서 비추는 빛이 세상을 바꾸어 영원히 내게로
     
    Here we go yo
    너와나 모두가 똑같이 태어나
    너무나 다르게 차별 받으며 자라나
    흑백과 같아 엇갈리나
    언제나 상처받으며 살아야 하나
    이리로와 215가 화가나
    아파하며 살아가야 하나
    215 Dream 우릴 밝혀만 주리 타협하지 않아

    215 외침 215 외침
    이제는 구속받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우리들의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13 노래 질문좀! [새창] 2014-07-24 15:43:07 0 삭제
    혹시..
    이은민 - 215의 외침
    12 급해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4-07-24 15:37:11 0 삭제
    현재 노트1 배터리가 노트2보다 작아서 접속단자에
    최대한 맞춰두고 휴지로 끼어놨어요
    빨간불 뜨긴하는데 충전이 될까싶은데ㅠ
    11 급해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4-07-24 15:35:52 0 삭제
    왜 사진이안올라가죠ㅠㅠ?
    10 [의료민영화] 100만 서명 도와주세요 [새창] 2014-07-22 15:22:03 0 삭제
    노트2 모바일 서명가능하네요
    서명하고 왔습니다 현재 28만명 서명했던데
    100만명 서명이 다 된 후 이러한 우리들의
    작은 목소리가 꼭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9 간장게장 못먹는분 계세요..? [새창] 2014-07-07 11:15:08 0 삭제
    사람들 먹는거보면 참 먹고싶은데ㅠㅠ
    게 알 먹고 하루동안 두드러기로 고생후ㅠ
    아예 못먹겠어요ㅠ흑
    맛있어보이고 맛났는데 ㅠㅠ
    8 꿈에서 죽은 사람이 주는 음식은.... [새창] 2013-08-05 15:15:27 9 삭제
    저 역시도 제주위에 무속인이 계시고 저 역시도 꿈으로 잘받는편입니다. 저의 친할머니는 8년전에 돌아가셨는데 3년동안 할머니 무덤 근처도 못갔어요 할머니가 저를 이쁘게 여기셔서 데려가시거나 아님 제곁으로 오실거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저희 큰엄마도 그렇고 고모역시 할머니 꿈을 꾸시고(워낙 사이가 안좋으셨어요 할머니랑) 사고도 여러번 나시고 집안도 많이 어려워지셨죠




    근데 3년전 할머니께서 제 꿈에 하얀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는
    저에게 제사상처럼 큰 상에 꽉차도록 진수성찬을 차려주셨어요
    근데 전 아직까지 별 일은 없지만요
    그때 제 수양어머니(무속인이세요) 께서 할머니가 제가 보고싶으니
    한번 할머니 뵈러 다녀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그냥 할머니 좋아하시던 팥빵이랑 막걸리 부어드리고
    왔는데 아직까진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아마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게 아닐까요^^;?
    7 꿈에서 죽은 사람이 주는 음식은.... [새창] 2013-08-05 15:15:27 58 삭제
    저 역시도 제주위에 무속인이 계시고 저 역시도 꿈으로 잘받는편입니다. 저의 친할머니는 8년전에 돌아가셨는데 3년동안 할머니 무덤 근처도 못갔어요 할머니가 저를 이쁘게 여기셔서 데려가시거나 아님 제곁으로 오실거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저희 큰엄마도 그렇고 고모역시 할머니 꿈을 꾸시고(워낙 사이가 안좋으셨어요 할머니랑) 사고도 여러번 나시고 집안도 많이 어려워지셨죠




    근데 3년전 할머니께서 제 꿈에 하얀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는
    저에게 제사상처럼 큰 상에 꽉차도록 진수성찬을 차려주셨어요
    근데 전 아직까지 별 일은 없지만요
    그때 제 수양어머니(무속인이세요) 께서 할머니가 제가 보고싶으니
    한번 할머니 뵈러 다녀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그냥 할머니 좋아하시던 팥빵이랑 막걸리 부어드리고
    왔는데 아직까진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아마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게 아닐까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5:59:04 0 삭제
    핑계인가....죄 ..ㅅ..아니..이건 다 오유때문이야..
    5 ㅋㅋㅋ나같은경험 있을려나ㅋ [새창] 2012-10-18 06:12:40 1 삭제
    저도 대학동 사는데
    왠지 대학동 사는 분들 오유 많이 하실거같은데
    많지는 않은가봐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우린 안생기잖아요 흑
    4 지포를 왜 모으냐고? 2차 나눔입니다. [새창] 2012-03-05 14:58:09 0 삭제
    24살/ [email protected] ...너..너무 갖고싶어여 ㅠㅠㅠ
    3 한나라당을 패닉으로 만든 한장의 사진.jpg [새창] 2011-10-27 10:27: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오늘은 나경원 데이^^ [새창] 2011-10-21 00:34:04 0 삭제
    그래서 박원순 찍으라는 거야 ? 어쩌라는거야 ㅠㅠ ?
    1 이노래가 몬가요?? [새창] 2011-10-19 19:45:32 0 삭제
    이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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