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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2	대단하다! 저런 연설이 있을 수가 있다니~ [새창]	2017-11-01 21:58:36	3	삭제
		명 연설 앞에 별 시덥잖은 쪼잔한 현수막이 넝마로 보이더이다
	1921	더러운 건 다 남편꺼 [새창]	2017-11-01 21:45:57	0	삭제
		이제는 부인의 잔소리가 묵음처리되는 지경에 다다르게 됨
	1920	차은택, 징역 5년 구형에 울음… [새창]	2017-11-01 15:17:07	15	삭제
		분식집 들어가서 4만원을 훔치고 라면 20개를 훔쳤나요? 왜 5년 밖에 안나오죠? "김모(39)씨는 영업이 끝난 분식집에 몰래 들어가 라면 2개를 끓여 먹고 허기를 채운 뒤 2만원쯤 든 동전통과 라면 10개를 훔쳐 나왔다. 이 일로 그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70억원대의 횡령·배임으로 기소된 청해진해운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에게 선고된 징역 3년보다도 높다. 지하철에서 취객의 지갑에 손대다 붙잡힌 정모(55)씨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919	자유한국당 플랜카드에 대가리 숙이고 쪽팔렸나 봅니다. [새창]	2017-11-01 15:13:56	1	삭제
		어지간히 잘 못 한게 많은가보죠. 적폐 청산이라는 좋은 일 하는데 왜 저리 몸서리 쳐?? 지들이 적폐인 줄은 알긴 아나봄.
	1918	[속보] 국정원 파견검사들 '원세훈 녹취록'도 조작했다 [새창]	2017-11-01 14:57:43	3	삭제
		이게 다 박정희 중정 때 부터 내려온 적폐의 결과물임 이 참에 들어내지 못하면 앞으로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음
	1917	(후방) 전 야한걸 겁내 좋아합니다 [새창]	2017-11-01 14:56:0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6	당명은 좀.. 한국당 지방선거 후보들 '당명 감추기' [새창]	2017-11-01 14:54:58	0	삭제
		누구 보다 지들이 더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
	1915	자유한국당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금 같이 쭉 한길로 나가주세요!!! [새창]	2017-11-01 14:50:41	4	삭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게 자한당 놈들이죠. 방법은 딱 하나 뿐입니다. 강하게 나가면 됩니다. 봐주는 것 없이 단호히 불법 처단. 그러면 설설 길겁니다.
	1914	딸같아서 하는 얘기야 [새창]	2017-11-01 14:45:17	0	삭제
		ㅋㅋㅋ 현명하다
	1913	흔한....아재 판별기....jpg [새창]	2017-11-01 14:29:32	1	삭제
		서테지 테이프 다 풀어서 거꾸로 감고 듣던 생각이 나네요. 피가 모자라~~~ 그 때 교계에서 사탄음악이라고 난리 난리를
	1912	와...이영학 이거 개싸이코 악마새끼 였군요 [새창]	2017-11-01 14:25:12	2	삭제
		와 진짜 악마를 보았다 캐릭터는 비할 바가 아니네요. 명백한 물증이 있는 극악한 범죄자는 대통령 사인 없이도 사형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되면 좋겠습니다.
	1911	새벽 두시에 온 구남친 전화 [새창]	2017-11-01 14:09:47	16	삭제
		아들, 딸 애 둘 있는 아빠입니다. 십수년 전 4년 사귄 첫 사랑 차여서 헤어진 적이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우숩고 유치하지만 그 때는 정말 세상이 다 끝난 것 같고 너무 비참하고 고통스러워서 방황 비슷한걸 하고 그랬죠. 못하던 담배도 피고 안먹던 술도 마시고 정말 바보 같이 자학하고.. 너무 그리워 저녁에 전화 했다가 받자 마자 끊은거 딱 한 번 있었는데요 ㅋㅋ 뭐랄까 헤어진 남자가 그런 병신 짓?을 하는걸 일반화해서 모두 섹스를 원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보는게 말이 되냐는거죠. 당사자의 정확한 전후 사정도 모르고 발정난 개 취급하냐는 말은 그런 의미입니다.
	1910	새벽 두시에 온 구남친 전화 [새창]	2017-11-01 10:59:06	1/70	삭제
		ㅅㅂ 무슨 발정난 개 취급하네. 횽야들 불편한건 나 뿐이야?
	1909	이석현 의원의 격노하는 모습 [새창]	2017-11-01 10:57:43	11	삭제
		"질책을 해야 일을 합니다"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그냥 놓아 두면 일을 안합니다. 격하게 지지합니다.
	1908	웃대)북유럽 노르웨이님의 세상이야기-고베제강 조작~~~ [새창]	2017-11-01 09:38:51	9	삭제
		우리는 뭘 쳐먹었으니 고소를 못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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