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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04
    방문 : 15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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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5 특출난 한의사들... [새창] 2017-09-08 14:28:49 8 삭제
    어머니가 귀띔을 해주셨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꼭 그 분이 돌파리라는 의미는 아니겠죠.
    수많은 한의사 중에 정말 명의야 없겠습니까마는..
    제경험으로도 별로..
    1824 아줌마라는 말의 어원.jpg [새창] 2017-09-08 14:11:15 0 삭제
    남자들이 못마땅 하다며 우리 아기낳아주지 말자며, 스스로를 걸어다니는 아기주머니라고 비하하는 여자들도 있던데..
    1823 드뎌이 비밀이 풀린 이천원 짜장면의 비밀 [새창] 2017-09-07 15:42:25 0 삭제
    10주만 지나도 나오지 말라고 해도 지가 나올거면서.. ㅎㅎ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09:07:40 8 삭제
    어떤 회사든 일이 폭주하면 야근은 할수 있죠.
    문제는 그 야근이란게 필수냐 아니냐인듯.. 일이 항상 폭주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야근많은 회사는 분위기상 야근을 해야하는 구도로 몰아가니까요.
    이게 뭐가 문제가 되냐면, 어차피 야근은 해야하니 일부러 낮에는 일을 안하고 빈둥거리게 된다는거죠. 결국 야근의 악순환으로 빠집니다.
    회사 전체 분위기가 이렇게 된 회사가 매우 많아요.
    1821 방탄인간.jpg [새창] 2017-09-07 08:55:24 0 삭제
    남녀 성비는 비슷한데, 왜 남자는 모쏠이 천지인데 여자는 그렇지 않은 이유를 조금 알것 같기도..
    1820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9-04 13:33:09 0 삭제
    고민하지 말고 일단 낳아 놓으면 제 먹을건 알아서 산다는 어느 시뻘건 정치인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1819 요즘 마영전 하기가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7-08-28 11:38:57 1 삭제
    예전에는 전투가 끝난후 정산창을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는데, 요즘은 뭐..
    유저들 스팩을 확인해보면 스팩순위를 벗어나는경우가 거이 없으니.. 정산창이 사실 무의미해졌죠.

    1등을해도 애초에 당연한 1등이었고, 꼴등을 해도 이미 시작전부터 꼴등일거 알고 있었고요..

    뭐 순위야 그렇다 치고요..

    스팩들이 상향평준화가 되다보니, 레이드를 들어가도 이게 전투를 하는건지 뭔지..
    보스들이 뭔 패턴한두번 펼쳐보기도 전에 녹아버리니.. 재미가 뚝 떨어졌어요..

    보스들의 패턴을 빡빡하게 피해가며 데미지를 억지로 우겨넣고, 가끔은 전투시간이 길어져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플레이한 보상은 정산창을 통해 확인하고..
    저에겐 이게 마영전의 매력이었는데..

    요즘은 심지어 빠전을 들어가도 굇수유저 한명만 있어도 보스가 보스인지 꿔다놓은 샌드백인지 구별이 안가게 되네요.
    문제는 이런 유저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다는거..

    보스패턴이 귀찮고 기믹도 귀찮고, 그냥 들어가서 후두둑 때려잡으면 되는 유저들은 마영전의 어느부분에서 재미를 느끼는건지 모르겠어요..
    마을에 세워두고 이쁜옷 입혀서 감상하는것도 하루이틀 아닌가 싶은데..

    그나마 노공제 결사대가 저에겐 최후의 보루인데..
    여기도 이젠 흔한 굇수 두분만 놀러와도 네반이 너무 불쌍해 보일정도네요..

    좀.. 걱정됩니다. 현재 상황이..
    1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4:55:09 0 삭제
    카드기도 기계니 쓰다보면 고장날수는 있겠죠.
    다만 기사들은 고장나도 일부러 잘 안고친다는 얘기는 들었네요.
    1817 파판 스킬 매크로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8-25 13:57:36 0 삭제
    문득 제가 하는 게임에서도 몬스터 제압기 걸때마다 '지금일쎄 내가 이놈을 제압하고 있을테니 어서 두들겨패게' 였던가? 하던 무슨마을주민 이던가? 했던 유저가 생각나네요.
    두번인가 만났었는데, 지금도 잘 지내시련지.. 다쓰러져가는 앙상한 몰골이셨던 기억이..
    1816 홍준표, 결혼 고민 청년에게 덕담 [새창] 2017-08-22 09:54:19 1 삭제
    홍준표 입장에서 우리는 그냥 가축이죠.
    가축이 새끼를 낳아기르는걸 걱정한다면, 사람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충고는 딱 하납니다.
    '그냥 낳아'
    1815 상향등 사용 [새창] 2017-08-22 09:11:56 0 삭제
    아니 저런 상황에서조차도 상향등을 켜면 안된다면, 대체 상향등은 언제켜라는건지..

    요즘 썬팅을 심하게 해서 그런지 날만 조금 어둑해져도 시내에서 상향등을 내내 켜고 다니는차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런게 진짜 민폐죠..
    1814 빨간약을 먹어버린 오타쿠 [새창] 2017-08-17 13:41:33 24 삭제
    문득 예전에 포가튼사가 였던가? 게임이 생각나네요.

    이런 유저의 아이러니를 해결해주기위해 아예 게임을 시작할때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하고 플레이어의 이름을 입력받아 주인공으로 진행할수 있게 해주었었죠.

    물론 그 다음 질문이 히로인의 이름을 정하는 질문이라.. 당신의 여자친구 이름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때문에 더이상 진행할 수는 없었지만..
    1813 길거리에서 자체제작 상품 디자인 평가 같은 거 물어보시면 생까시길. [새창] 2017-08-14 10:20:37 1 삭제
    저도 문득 대학생 시절 학교앞에서 하던 설문지가 생각나네요.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도안날 시시콜콜한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두항목이 뜬금없이 영어문제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뭐지? 싶어서 대충 찍고 냈더니..

    설문한다는 사람이 딱 받더니 다른건 다 제쳐두고 딱 마지막 두문제만 확인하더니.. 틀렸다면서 대학생이나 되서 어떻게 이런 쉬운 문제를 틀릴수가 있냐듯한 뉘앙스로 갑자기 영어공부를 시키는식으로 분위기를 잡아가더군요..

    한 30분 지났나? 어느순간 내 손엔 그사람이 쥐어준 수십만원짜리 영어교재 한가방이 그득 들려있었던.. 도깨비에 홀린것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이후로 내 인생에서 길거리 설문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하게 되었죠..
    1812 도봉구 밤거리를 점령한 생명체 [새창] 2017-08-09 09:35:08 0 삭제
    어릴때 반애들 몇이 잡아가지고 와서 필통에 넣어두고 놀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다가 결국엔 수정액을 발라 석화시켜 죽였던..
    이제와 생각해보면 참 잔인했네요..
    1811 국내에서 리얼돌이 금지된 이유 [새창] 2017-08-09 09:15:15 4 삭제
    어쩐지.. 딜x 보면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수치스럽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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