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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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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0 사격중에 일어난 아찔한 사고 [새창] 2017-10-13 11:23:22 0 삭제
    저도 팔에 몇초간 데인적 있었는데, 당시에는 앗뜨거! 하고 말았던거 같은데, 며칠후 보니까 물집이.. 닿은범위가 크진 않아 크게잡히진 않았는데, 엄청 두툼하게 부풀어 올랐더군요.
    1839 (19)정액 초밥.jpg [새창] 2017-10-13 11:04:56 1 삭제
    그 이리라는것도 생으로 먹진 않지 않나요? 어쨌든 양념좀 치고 할텐데, 생으로 먹은것이랑 맛으로 비교당하면 억울할듯..
    1838 모기를 증오하는 당신에게 어느날 초능력이 생겼다 [새창] 2017-10-12 08:46:22 10 삭제
    3. 반복하다보면 벽밖으로 이동시켰던 모기가 다시 안으로 들어올 확률은 없나요? ㅋ
    1837 린은 팔라가 좋나요 닼나가 좋나요??? [새창] 2017-10-10 18:01:17 1 삭제
    배글린 팔라가 변신할때 팬티를 보여줘서 좋다는글을 본기억이 있네요. ㅋ
    1836 제기랄...! 어째서 저기에 저런게...! [새창] 2017-10-10 17:57:05 0 삭제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4915561
    1835 장문)아르키나의 부조리 [새창] 2017-10-10 17:52:23 0 삭제
    아르카나의 고문실은 정말 대놓고 강화를 부추기는 컨셉이라는걸 새삼느끼네요.

    근데 전 비슷한 느낌을 에스시더때부터 느꼈어요. 물론 아르카나도 마찬가지고요.
    솔직히 딜이 안되서 고문실을 부수지 못하는 파티는 아르카나를 잡는것 자체가 하루종일 걸린다고 봐야죠. 에스시더도 마찬가지 였고요.

    패턴이 어려운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어떻게든 극복이 되는데, 딜량이 안되는건 이거 원..

    오동석이 분명 라이즈 업뎃을 하면서 레이드 난이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하겠다 라고 했는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정말로 기존 난이도대로 했음 그것도 문제였겠죠. 고강러들이 몇대패면 페이즈만 전환하다 녹아버렸을테니..

    20강이라는 자체는 예토강화를 불가하게하고 성공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할수는 있겠는데..
    고강템과 그렇지 않은 템의 간극을 너무 미친듯이 벌려놓은것이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모든 문제가 다 여기서 출발하는데..
    1834 담력훈련 [새창] 2017-09-29 14:43:08 1 삭제
    까마득한 낭떠러지라고 생각하지말고 얼마든지 빠져도 되는 냇가라고 생각하고 뛴다면 아무렇지도 않은것 이라는건가요. ㅋ
    1833 일본이 퍼트리고 있는 한국군 베트남 위안소의 진실. [새창] 2017-09-21 09:34:59 3 삭제
    분명 일본 언론의 주특기라고 나오는데.. 읽으면서 어머니 품같은 친숙함이 느껴짐. ㅋ
    1832 망겜의 서비스 종료는 사그러져 가는 모닥불을 보는 것과도 같다 [새창] 2017-09-21 09:29:02 0 삭제
    정작 모닥불은 활활 타오르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패치안했으니 이건 꺼진것이야~' 혹은 '아 그거 내가 접었으니 다타고 재만남은 망모닥불~' 하는 유저들이 더 꼴보기 싫은경우도 많죠.
    1831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1 09:23:54 18 삭제
    대체 마트 직원들이 쉬는날도 없이 중도동하는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뭔지..
    주말에 안쉬고 평일에 쉬면 쉬는게 아닌가요?
    1830 커피믹스 300개 당첨된 여자 [새창] 2017-09-15 11:04:14 0 삭제
    카록을 거론하는 사람이 없다니.. ㅠㅠ
    1829 철권 갤러리 근황 [새창] 2017-09-15 09:56:51 0 삭제
    이거 그 뭐냐.. 능욕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차라리 멋지거나 시원시원하게 맞으면 져도 열은 별로 안받는데..
    괴상망측하고 이상한 기술로 분명 안맞거나 피할수 있을거 같은데 도저히 빠져나오질 못해서 죽는다던지 막..
    아니면 뭐 한번 잡혔을뿐인데, 계속 관절꺽고 허리꺽고, 들어올리더니 온몸비틀고.. 그래도 결국엔 살줄알았는데 죽고 막..
    1828 영감탱이야! 503번이 청와대 있을때 결정한 거잖아! [새창] 2017-09-11 10:35:08 0 삭제
    홍판표 옆집사람 : !!!
    1827 김경수 "문대통령이 왜 저런 행보를 할까 잘 생각해 달라" [새창] 2017-09-11 09:21:52 2 삭제
    지금까지 국방비로 지출된 세금이 온전히 국방력 강화에 쓰였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금 방산비리는 단순히 혈세를 낭비한 것이 아니라, 나라전체를 위태롭게한 천인공노해야했을 중대한 비리였음을 상기하게 됩니다.
    1826 라그나로크 유저의 슬픈사연....jpg [새창] 2017-09-08 15:15:43 74 삭제
    제가 기억하는 라그나로크는 윗분들이 말씀하셨던 대로 게임을 게임 그자체로 즐기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새로 업데이트를 해서 바포메트가 추가되건 뭐하건. 게펜앞마당 프론테라 앞마당에서 한가로이 앉아서 수다나 떨면서 포링이나 잡으며 노는 사람들 천지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게이머들의 인식이 달라졌어요.
    이제 게임이란건 출시하자마자 무조건 미친듯이 달려서 먼저 만렙을 달고 노가다를 뛰어서라도 남들보다 앞서 컨텐츠와 부를 독차지하고, 독차지한 부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해야하는 것으로 변질되었죠.

    이제는 다시 올수 없는 추억이라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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