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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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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0 달에 제일 먼저 착륙한 사람 [새창] 2018-08-27 13:37:17 0 삭제
    요즘 무슨 연예인이 식당엘 간다 그러면, 사장이나 종업원이 엄청 놀란표정짓고 그럴때도 항상 느끼는거네요..

    문이 열릴때 안쪽에서 찍고 있던 카메라는 뭐길래..
    1929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죽인 엄마 [새창] 2018-08-27 11:31:59 0 삭제
    부상을 입고 쓰러진 두 남성에게 친구 한명을 죽게한 살인죄를 씌우는 나라도 있다고 들은듯 하네요.
    1928 한국사람도 이해안되는 한국문화.jpg [새창] 2018-08-24 17:05:18 11 삭제
    제가 겪어본 상사들을 나름 적용해서 생각해 보면요..

    회사에 어떤 업무를 해야할일이 생겼습니다. 이것을 상사가 사원에게 하라고 시킵니다. 근데 그일을 해야할 시간을 터무니없이 짧게 줘요. 그러면 멋도모르는 사원은 그것을 납기까지 완료하려고 애를 쓰죠. 하지만 절대 맞출수가 없습니다. 첨부터 맞출 수 없는 납기를 요구했으니까요.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사원은 상사에게 납기까지 일을 맞출 수 없음을 이유로 '죄인'이 됩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야근도 하고 주말출근도 해야하죠.
    납기까지 맞추지도 못한 놈이 평소에 야근도 안하고 주말출근도 안했다? 죄가 더욱 무거워지는 원인이 되니까요.

    결국 사원이 택할 수 있는 가장 나은 판단은 무엇일까요? 네 그거죠.. 납기까지 온갖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강행하고난 초췌해질 대로 초췌해진 모습으로 상사에게 죽을죄를 진 죄인이되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납기까지 맞추기 못했습니다. 선처 해주십시오~' 하는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죠.

    결과적으로 사원이 죄인이 됐지만, 애초에 문제는 뭐였을까요? 네. 누가봐도 터무니없는 납기를 제시한 상사가 문제였죠. 근데 오히려 잘못을 저지른 상사에게 사원이 죄값을 치르고 있네요?

    상사입장에선 이런 경우가 너무나 좋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사원이 '알아서' 야근과 주말출근을 했으며, 결과적으로는 자기가 부족하니 봐달라고 설설 기고 있으니까요. 이것은 나중에 그 사원에게 다른일을 시킬때 또 무기가 되거든요.

    근데 왠걸.. 사원에게 너 이거 언제언제까지 해~ 하고 시켰는데, 사원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때까지 못하겠는데요?' 하네요?

    그럼 튀어나옵니다. '너는 이걸 그래 해보지도 않고 된다 안된다 하냐?' 고 말이죠.. 사실 여기까지 오기도 쉽지 않습니다. 사원이 그 업무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하니까요. 잘 안다 해도 상사의 성격이나 사원의 성향때문에 차마 말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경우도 많죠.

    문제는 이런케이스가 그렇게 흔하지 않은 케이스가 아니란 겁니다. 괜히 헬조선이 아닌거죠.
    1927 지식의 저주 [새창] 2018-08-24 13:53:35 4 삭제
    게임게시판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죠.
    고인물에 해당하는 유저가 마치 자신이 뉴비인양 뉴비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이것저것 건의를 하는데..
    알고보면 정작 뉴비들의 눈높이에서는 알 기회조차 없던 컨텐츠를 으례히 다 알것이라 여기고 건의를 하는 모습을 꽤자주 목격하게 되더군요.
    1926 1945년 광복으로 진짜 해방이 된것은 ... [새창] 2018-08-23 10:40:12 0 삭제
    친일파들은 득세하고 독립운동가는 대대손손 가난이라는 현대적의미의 사형선고를 받고 살아가지는 과거와 현재를 가진 나라에서..

    청년들이 정의롭기를 바라는건 어찌보면 말도안되는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1925 극장에서 한국 미국 차이점.jpg [새창] 2018-08-22 09:15:54 0 삭제
    최소한 떡대들이 앞자리에 다리를 올린다거나 화면을 가린다거나 별별 또라이같은 짓은 못하겠네요. 열받은 누군가가 홧김에 뒷통수에 바람구멍을 낼지도 모르니..
    1924 기름 값 아껴서 아파트 산 사람. [새창] 2018-08-21 13:45:40 22 삭제
    사실 앞차를 따라가고 있을때 앞차가 정지하느라고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면, 같이 브레이크를 밟지않고 대신 엑셀도 밟지않고 나아가던 탄력으로 서서히 느려지면서 앞차뒤에 살짝쿵 정지하면 조금이라도 연료를 아꼈다는 생각에 조금 뿌듯한데요..

    현실은 그렇게하면 반드시 옆차선에서 내차앞으로 끼어들기가 들어오죠. 한두번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많은 차량 운전자들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내차와 앞차 간격이 좀만 벌어졌다 싶으면 무조건 끼어들어옵니다. 심지어 자기가 진행하던 라인이 더 잘 빠지고 있는 중인데도 그래요..
    그냥 옆차선이 비어있다 싶으면 얼른 끼어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대부분 깜박이도 안켤뿐더러 켠다해도 워낙 급하게 밀고들어와서 사고의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는 아이러니가..

    결국은 어느순간부터는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오히려 엑셀을 밟아 앞차와의 거리를 재빨리 좁힌후 급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것이 한국 운전자의 일상인것 같습니다.
    1923 칼 든 사람에게 대처하는 호신술 [새창] 2018-08-13 17:27:16 0 삭제
    이거 그거 같네요. 왼팔로 재끼고~ 오른팔로 휘감아서 마무리~ 끝! 하던거..

    난또 누워서 다리를 Z자로 구부리면 강하다~ 그런거 나올줄..
    1922 미국 1급 살인혐의.jpg [새창] 2018-08-10 09:24:00 1 삭제
    개인 총기소지 허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보면 즐거워할 기사네요.
    1921 알고 깜놀 했었던 사실 만화 [새창] 2018-08-08 09:16:49 6 삭제
    7일이 입추였던것때문에 저렇게 쓴듯한데, 입추가 중복과 말복 사이에 있어서 그닥 와닿진않죠..
    1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9 09:13:18 1 삭제
    쟤네 조상들이 천벌을 받을 짓을 수도없이 자행하긴 했죠.
    1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6:53:47 0 삭제
    역시 부먹이 진리..
    1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6:50:14 0 삭제
    사실 공사현장이나 주변환경으로 알 수 있는 정보랑 모델하우스에서 얻을수 있는정보는 완전 다르죠.
    애초에 아파트를 짓기도 전에 선분양하는 제도하에서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1917 맘카페에서 바라보는 호날두와 메시 [새창] 2018-06-22 10:59:40 52 삭제
    메갈들이 일부 남성 범죄자를 보며, 모든 남자는 저럴것이다~ 혹은 모든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다 식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해서..

    우리도 일부 메갈들을 보며, 모든 여자는 저럴것이다~ 혹은 모든 여자는 메갈이다 식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필요는 없죠.
    1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13:31:53 1 삭제
    수년전부터 우리나라 아이돌들의 가창력에 대한 비판(저게 무슨 가수냐? 등) 이 나올때마다 속으로 응원하는점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해주는 가수도 물론 좋지만, 현란한 춤과 노래로 우리의 눈과 흥을 돋게 해주는 아이돌들도 좋다고 말이죠..

    지금은 솔직히 비슷한 이유로 일본 아이돌들도 나름 이해가가네요.

    가수라면 노래를 잘해야 한다던지, 아이돌이라면 칼군무에 멋진 퍼포먼스를 해야 한다던지.. 등등 어찌보면 우리가 스스로 내린 고정관념에 갇혀있는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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