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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손흥민선수 주전가능한가요?ㅜㅜ [새창]	2015-08-27 13:41:34	3	삭제
		2선라인은 에릭센 말고는 손흥민이 우세입니다. 토트넘 구단주인 거상 레비가 큰돈주고 데려오는건 이유가 있죠. 케인 말고는 확실한 스코어러가 부족한게 사실이고, 지난시즌 활약한 케인에게 집중되는 밀착수비 시즌 10골 이상을 전담하는 결정력, 슛 영역이 넓다는점, 직선적인 드리블, 많은 전문가들이 높게치는 잠재성 국뽕을 빼고도 토트넘 입장에선 최고의 영입입니다. 당분간 주전은 확실해 보이고, 그후 손흥민선수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150	투 톱은 잘 쓰이지 않는 전술인가요? [새창]	2015-08-18 22:00:21	1	삭제
		현대축구의 트렌드인 짧은패스 위주의 경기운영에서는 중원의 중요성은 절대적입니다. 당연히 중원싸움에서의 수적우위는 정말 중요하게 되었죠. 그리고 "인사이드커터 유형의 윙포워드 전성시대"(ex. 메시,호날두,로벤,네이마르 등등) 수준높은 윙포워드의 많은 등장으로 투톱은 애매한 전술이 되었죠. 물론 투톱을 쓰는 팀들도 있지만 그 투톱도 일반적인 위치선정, 움직임이 아닌 한명은 중원싸움에 가담 하는식의 전술적 움직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투톱의 지양은 현대축구의 정점과는 거리가 멀다는게 전체적인 이유입니다.
	149	여태 유입 멤버들의 차이와 결론 [새창]	2015-08-17 10:51:38	117	삭제
		광희는 남 디스할때가 재밌는데, 본인이 잘하는 디스를 남한테 받으면 못받으니..... 앞으로 더욱 악화될꺼 같습니다. 멘탈이란게 정말 중요하네요
	148	계산을 잘못한 곳은 어디일것인가 ㅎㅎ [새창]	2015-07-20 13:08:19	1	삭제
		한살차이인거 보니 만 나이와 우리나라나 기준인거 같습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4:33:43	1	삭제
		한국말 설명해주다 방송 끝나겠어요................. 드립치는거 대부분을 이해 못할거에요.
	146	진지) 기성용관련질문 [새창]	2015-04-07 20:53:14	0	삭제
		기본적으로 포백보호와 볼 간수능력 그리고 1차적 빌드업 기점역할은 리그 최상위권 능력입니다. 캐릭의 대체자로서 이상적인 선수죠 심지어 요샌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와 박투박을 병행하는 역할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딩, 클리어링, 인터셉트, 1:1경합은 중앙미드필더 상위권급 기록을 내고 있어요. 다만 캐릭에 비해 모자르다고 보는 것은 전진패스능력, 태클능력 정도인데 아직 26세인 기성용의 잠재력, 경험을 생각하면 좋은 대체자원으로 볼 수 있겠네요.
	145	식스맨후보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여러분들은? [새창]	2015-03-16 23:35:01	0	삭제
		비슷하긴한데 꽁트가 약하고, 한국정서를 잘 모르는 사람이고요.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행동으로 인해 욕 오지게 먹을 케이스에요. 전 식스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인데, 강남씨 같은경우는 너무 경험부족에 여러가지로 지금 무도에 끼기엔 무리가 있을거 같아요...
	144	차두리 국가대표 은퇴식, 31일 뉴질랜드전에서 개최 [새창]	2015-03-12 21:48:34	0	삭제
		1 말년운이 아니라 자기관리 잘해서 말년에 피는겁니다...... 그리고 월드컵 나가서 다 욕먹는거 아니였자나요. 손흥민, 김승규, 이근호, 김신욱은 월드컵에서 좋은활약해서 평이 좋았구요. 그리고 브라질엔 누가 갔어도 왠만하면 욕 안먹어요.... 이미 과녁은 박주영, 정성룡 두개 뿐이여서 왠만한 미친짓을 하지 않는 이상 비난 안 받았을 거에요. 와... 다시생각해도 개 빡치네요. 작년여름.....................
	143	pic) 슈틸리케의 아시안컵 선전이 못마땅한 1人 [새창]	2015-01-30 09:16:28	22	삭제
		2010년 원정16강.... 비하하고 싶은생각은 없습니다. 박지성, 이영표 한국축구 역대급 선수들의 존재감과 절정의 기량... 운도 좋았죠. 나이지리아전은 정말 여러모로 끔찍한 경기력에 야쿠부의 너네 16강가라 슛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할 줄 모르는 양반이 행정가를 하고 있다는거에 다시 한번 한숨이 나옵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4:04:30	4	삭제
		아직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싶어요.
	141	유재석 올해를 빛낸 개그맨 3년연속 1위 [새창]	2014-12-16 16:51:47	24	삭제
		심지어 8년간 3등은 해본적도 없네요. 유재석씨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것도 그렇지만, 매사에 성실하고, 인간적인 이미지, 깔끔한 사생활 관리까지... 당분간도 지속될듯 하네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20:03:22	9	삭제
		고인을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139	베스트 간 '기성용 통계의 맹점' 글이 틀린점 [새창]	2014-11-12 19:39:05	1	삭제
		/ Tabris 댓글 참 보기 껄끄럽네요... 알바하듯이...;; 서로에게 상처만될듯... 기성용이 잘못했네요.
	138	통계비교) 손흥민 vs 오카자키 신지 [새창]	2014-11-11 22:00:33	10	삭제
		오카자키 일본선수중 정말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매 경기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에 좋은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기록비교 해주셨는데, 손흥민 선수가 더 공격파트에 날카로움을 줄 수 있는건 경기만 봐도 알겠더라구요. 오카자키는 활동량에 작은키인데도 제공권도 열심히 따내고, 이런 선수는 감독, 선수, 팬 모두가 싫어해야 싫어할 수 없는 캐릭터인거 같아요. 여튼 두 선수 모두 화이팅입니다. 기록비교 잘 봤습니다.
	137	무도나 하하나 그나물에 그밥같다. [새창]	2014-11-06 21:22:24	9	삭제
		헐..........누가 뒤에서 빡!! 때린느낌.......... 충격이네요. 연예계에서 이단옆차기가 mc몽인거 모를리는 없고, 심지어 하하가 멤버니 추천해서....... 멘붕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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