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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똥망했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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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똥망했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54:55 0 삭제
    출생성비가 0.94점인데 128위라는 점은 출생성비는 순위를 가르는데 크게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뜻이죠 ^^ 수학 94점 받았는데 수학 등수가 전교 128등이라는 소리는 그 위로는 다 고만고만하다는 뜻이고 그 수학 시험과 점수 측정은 애초에 번별력을 가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
    20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53:08 0 삭제
    (3) 수준이 아니라 격차를 기준으로 삼은 점

    앞서 살펴봤듯이 성격차보고서는 수준이 아닌 격차를 기준으로 지수를 만든다. 이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인터넷에 꽤 퍼져 있다. 남성의 99%가 초등학교에 진학하고, 여성의 98%가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국가보다, 남성의 21%가 초등학교에 진학하고, 여성의 22%가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국가의 순위가 더 잘 나오는 것은 부당하다는 논리다. 이 논리에 따르면 '98/99'와 '22/21'을 비교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98'과 '22'를 비교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등이란 비교대상을 통해서 산출해내는 수밖에 없다. 남성 대비 비율이 아닌, 단순 진학률을 비교하는 것은 해당 국가의 자원이 성별에 따라 어떻게 배분되는지를 알려주지 못하고, 그저 개발이 덜 된 국가보다 개발이 잘 된 국가에게 높은 점수를 주게 된다. 이럴 경우 사회적 자원을 여성에게 얼마나 배분하느냐가 아니라, 사회적 자원이 얼마나 많은지가 지수를 좌지우지하게 되어 남성과 여성의 지위 차이를 보여주지 못한다. 따라서 평등에 관한 지수라는 점에서는 국가별 수준을 배제하고 격차만 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다.

    (4) 한국 순위가 일부 '이슬람 국가'들보다 낮게 나온 점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국가들 중에서는 일부다처제 등이 허용되는 이슬람 국가나 명예 살인이 벌어지는 국가들이 있다. 따라서 성격차보고서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 까닭은 앞서 보았듯이 성격차보고서가 각 국가별 고유한 제도나 문화를 지수에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격차보고서가 그러한 선택을 했다는 점에 대해 비판적으로 볼 수 있겠으며, 이를 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한국의 경제 분야 지수와 정치 분야 지수가 매우 낮아서 한국의 전체 순위가 이들 국가보다 낮게 나왔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국에서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국 정치 분야 지수가 이토록 낮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점을 들어 성격차보고서 전부를 배격하는 것은 부당하다.

    사실 제도와 문화 지수 반영 문제는 글 서두에서 제기한 국가별 순위의 두 번째 문제점과 관련된다. 각 국가별 고유한 제도나 문화를 지수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긴 한데, 가중치는 어떻게 부여할 것이며, 어떤 표준을 만들어 수치화를 할 것인가? 아래의 개인적 평가 부분에서 더 자세히 논하겠지만, 일부다처제나 여성 할례, 임신중절 등의 문제를 포함한 국제 성평등 지수가 나오길 바라면서도 그 수치화가 대단히 어렵다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19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41:38 0 삭제
    네 이제 문제인 걸 아셨다면 리얼뉴스에 항의라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18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30:39 0 삭제
    wef 자료에서 문제가 되는 건 고등교육 진학률일 겁니다. 군대가는 사람들은 중복 산출되서 뭐 106%가 나온다는 그런 내용인 거 같은데 그래서 그거 조정해도 111위입니다만 ㅋㅋㅋ

    고등교육 취학률 계산시 휴학생이 포함되는데, 한국 남성들은 병역의무를 지기 때문에 이 수치가 왜곡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위에서 한국의 '고등교육 취학률' 항목을 보면 남성의 취학률이 100%를 초과한다. 명백히 문제가 있는 산정 방식이며, WEF도 이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다만 이 항목에서 왜곡이 일어나는 것과, 이 왜곡이 한국의 전체 순위에 영향을 주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앞서 가중치에서 보았듯이, '고등교육 취학률' 항목은 '교육 성취도' 분야에서 가장 낮은 가중치를 받는다. '0.75'라는 해당 항목의 지수는 조정이 된다.

    다음으로, 이러한 부당한 불이익을 받았음에도 한국의 '교육 성취도' 분야 지수는 '0.965'로 높은 편이다. 교육 분야 순위가 103위로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교육 성취도'와 '건강과 생존' 분야의 세계적인 성별 격차가 적어서 조금만 지수가 떨어져도 순위가 매우 크게 밀려난다는 데서 기인한다. 글 서두에 적어놓은 국가별 순위의 첫째 문제점에 해당한다. 순위 자체에 신경쓸 필요가 적다는 것이다.
    건강과 교육은 지수가 '1'에 근접해 있는 반면, 경제와 정치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한국의 교육 순위가 103위이든, 건강 분야가 74위이든 크게 문제될 점은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교육 분야 지수가 '0.965', 건강 분야 지수가 '0.973'으로 만점과 차이가 별로 안 난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래도 교육 분야의 지수가 낮아진 것이 전체 순위에 악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 않은가? 악영향을 주긴 했겠지만 결정적인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낮다. 한 번 한국의 교육 분야 지수를 '0.965'가 아닌 '1'로 계산해보자. 그러면 전체 지수가 '0.6403'에서 '0.6491'로 조정된다. '0.6491'은 몇 위일까? 111위이다. 6계단 상승했다. 그러므로 '고등교육 취학률' 항목이 정 못마땅하다면 한국이 111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리하자면 '고등교육 취학률' 항목의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한국의 전체 순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또한, 한국의 교육 항목 순위가 낮다는 이유로 성격차보고서의 신뢰도를 공격하는 비판도 같은 이유로 무의미하다. 한국의 순위가 낮게 나온 진짜 이유는 교육 분야의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의 정치 분야 및 경제 분야 순위가 낮기 때문이다.
    17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24:17 0 삭제
    문제가 있다가 끝인데요?
    16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23:54 0 삭제
    10위 통계보다는 wef 통계가 현실을 더 잘 반영합니다 ㅋㅋ
    15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23:25 0 삭제
    리얼뉴스 원 기사 안 읽어보셨죠? 그건 단순히 보도가 아니었는데요 마지막에 대놓고 "한국의 성평등에 자부심을 가져라"라고 써있는데요 ㅋㅋ 저런 통계를 가지고 '한국의 성평등 수준은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고 말하는 게 선동이 아니면 뭐죠 ㅋㅋ A를 까기 위해선 B를 반드시 까야 하나요? ㅋㅋ 리얼뉴스 원 글은 왜 반대되는 통계는 언급하지 않고 undp만 언급했을까요? ㅋㅋ B를 까면 끝인가요? 연관된 C라는 문제가 또 잇겠죠, 그럼 C, D, E를 모두 까야하는 건가요? 그런 걸 물타기라고 하는 겁니다. .
    14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11:49 0 삭제
    네? 그럼 문제있는 통계인데 리얼뉴스가 우리나라 성평등 순위 10위라고 선동한 거네요?
    13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1:05:55 0 삭제
    ? 메갈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12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0:53:54 0 삭제
    네?ㅋㅋㅋ 통계 자료를 측정하는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있다는 걸 밝히는 글인데요 이건 ,,
    11 리얼뉴스의 '대한민국 성평등 10위' 기사 반박 [새창] 2017-12-13 20:50:31 0 삭제
    반박은 아무도 못하고 비추만 올라가는군,,
    10 페미니스트가 말하지 않는 한국 성평등 ‘아시아 1위·세계 10위’ [새창] 2017-12-13 20:05:44 2 삭제
    "2015년 UN 성불평등지수(GII)를 보면 한국이 굉장히 높게 나옵니다. 그런데 한국 밑에 있는 나라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미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등 세계 최선진국들이 대부분이니 이상하죠. 통계 뜯어보면 왜 그런지 답이 나옵니다.
    UN에서는 GII를 계산하는 공식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원자료를 가지고 가공해보면 한국의 매우 높은 수치는 오로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청소년 출산율 덕분입니다. 이걸 계산에서 빼는 순간 한국 순위가 30위권으로 추락합니다.

    또한, 유리천장 지수 등은 OECD 곧 선진국들을 대상으로만 조사하는데 반해 UN GII는 UN 가입국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리천장 지수에서는 꼴찌인데도 GII에선 나름 상위권인 건 뒤에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돌아가서, 청소년 출산율이 다른 수치를 모두 압도할 만큼 여성 인권을 나타내는 데 중요한 척도인가, 즉 여성청소년 1000명당 23.6명이 출산한 뉴질랜드(34위)는 1.6명이 출산한 대한민국(10위)보다 크게 뒤떨어지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GII를 계산하는데 청소년 출산율을 제외한다면 뉴질랜드는 34위에서 11위로, 호주는 24위에서 12위로 올라가고, 한국은 10위에서 33위로, 일본은 21위에서 36위로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평소에 보던 순위와 비슷해지게 됩니다.

    실제로 청소년 출산은 심각한 사회 문제이고, 특히 개발도상국의 경우는 조혼 등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을 구조적으로 억압하기 때문에 여성 인권에 중요한 지표입니다만, 역으로 대한민국의 청소년 출산이 낮은 것은 정말로 여성 인권이 뛰어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오히려 한국 사회에서 청소년에 대한 성억압이 뚜렷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일까요? 또한 국가의 미혼/비혼모에 대한 지원은 어떤가요? 한국보다 청소년 출산율이 월등히 높은 선진국은 한국보다 미혼/비혼모들에 대한 지원도 한국보다 미흡한가요?

    이것을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UN GII에서 한국이 10위라는 사실이 성차별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용도로밖에 쓰이지 않게 됩니다. 이렇듯 근거는 그 근거를 명확하게 이해한 다음에 사용해야 합니다.

    높은 청소년 출산율이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낮은 청소년 출산율은 여성 인권이 다른 최선진국에 비해 더욱 높기 때문인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변수를 하나 빼니 순위가 반전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한국이 세계 10위로 성평등한 국가이고 그 숫자를 만드는 유일한 근거가 낮은 청소년 출산율이라면, 정작 한국의 청소년 싱글맘들은 순위가 훨씬 낮은 뉴질랜드나 캐나다의 청소년 싱글맘들에 비해 더욱 높은 혜택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동윤 교수의 논문 보도자료*1에서는 청소년의 성경험율이 5%에 달하지만(미국 46.8% *2,) 피임실천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미국 98.9%), 임신한 경우 임신중절률은 최대 73.6%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래도 '한국은 청소년 출산률이 낮으므로 여성 인권이 높은 국가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청소년들의 성이 억압되어 있고,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하며, 임신해도 아이를 낳을 환경이 못 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그래서 낮은 청소년 출산률만으로 한국이 성평등 순위에서 매우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면 현실을 왜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UN GII 자체가 잘못되지는 않았습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수치니까요. 하지만 선진국끼리의 비교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입니다.

    *1. http://www.m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15112 …
    *2. Blythe, M. J., & Diaz, A. (2007). Contraception and adolescents. Pediatrics, 120(5), 1135-1148.

    GII의 '건강' 지표는 모성사망률과 청소년 출산율을 계산에 넣습니다만, 모성사망률이 10만명당 10명 미만이라면 랜덤 노이즈로 취급해서 그냥 10으로 넣어 버립니다. 덕분에 모성사망률이 10만명당 3~5로 매우 낮은 국가들은 손해를 봅니다.

    그런데 한국의 모성사망률은 10만명당 11명이므로, 핀란드의 모성사망률은 10만명당 3명으로 3배 이상 낮은데도 한국과 핀란드의 모성사망률이 거의 똑같은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의 모성사망률에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건강' 지표는 모성사망률과 청소년 출산율의 기하평균을 내는데, 10보다 낮으면 10으로 치니 어차피 선진국들간에는 모성사망률의 차이가 없게 되어 의미가 없는 지표가 되고, 그래서 한국이 청소년 출산율이 낮다는 이유로 절대적인 1위가 되는 겁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SciWithEvidence/status/84460721602820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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