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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5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20:48:05	0	삭제
		니가 미국 영양 권장안 내용이 지방 70퍼가 안전하다는 자료래매? 근데 그 내용은 그렇지 않기때문에 그 부분을 써놓은거다 역시 글을 못읽는구나
	3394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20:47:16	0	삭제
		항암제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부작용을 컨트롤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데이터를 쌓아갔거든 그래서 현재 사용하고있는 항암제 종류나 양은 그 안정성에 있어 상당히 많은 발전을 했지 그러니까 암같은게 없어도 항암제 먹어보는건 어때, 많은 연구가 있었고 부작용 컨트롤도 연구가 많이 되어있쟎아 . 그리고 80년동안 그렇게 키토제닉을 연구했든데 일반인한테 안쓰는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이게 일반적인 생각 아냐? 아예 학회명으로 성명까지 발표할정도로 안쓰는데?
	3393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20:37:26	0	삭제
		오히려 관계성을 입증하는데 적합하지 않은 실험디자인가지고 관계성을 보이는데 성공했다면, 그건 관계성이 높은거다.
	3392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20:34:39	0	삭제
		그래 그 해석 맞다는거 인정하는거지? 근데 왜 넌 관계 없다고 하냐 논문에서 관계성이 보인다 하는데. 논문저자는 우리 실험 디자인이 그 관계성을 입증하는데 적합하지 않다는거지 관계가 없다는게 아니거든? 실증 사례가 다 그렇지. 실증 사례는 대조군 실험군 잡고 머 그런거 하는게 아니니까.
	3391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20:30:41	0	삭제
		참고로 버터의 지방 함량이다. 지방 81 g 포화지방 51 g 다불포화지방 3 g 단일불포화지방 21 g 트랜스지방 3.3 g 버터 지방의 2/3정도가 포화지방이야 하루 18%의 지방을 버터로 먹으면 포화지방은 12퍼를 넘지 고기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다.
	3390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20:29:02	0	삭제
		미국 영양권장안? 포화지방 12퍼 먹는데 더 줄여야된다는거? 그게 지방 70퍼 먹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지? 오히려 지방 섭취 줄여야된다는 내용 아냐? 그리고 내가 성인한테 쓴 데이터가 별로 없다고 했지 왜 성인한테 안쓰냐고 했냐? 심지어 저 인터뷰도 그렇네 성인한테 쓴 데이터 이제 나오기 시작했다고, 별로 없다는거랑 큰 차이 없지. 비슷한 내용이야 그리고 내가 그거 위험성이 높아서 약 다해보고 안되면 쓴다고했지. 위험성은 몰라도 약 다써보고 안되면한다는건 동의했쟎아. 그게 그소리야 임마. 약보다 위험성이 높다고 했지 근데 발작하는게 위험성이 더 높기때문에 쓴다고 그래 뇌전증 발작보다는 지방 70%먹는게 안전해 인정 근데 다이어트용으로는? 다이어트하는사람이 뇌전발작하나? 왜 뇌전증 약보다 높은 위험성을 안아야되지? 이거에대한 자료를 내놓으라고
	3389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20:00:25	0	삭제
		총 콜레스테롤과 약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는데 bmi가 근육량 증가라는건 진짜.... 에휴..
	3388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9:54:59	0	삭제
		총 콜레스테롤 증가와 심혈관 질환의 관계는 이미 위의 논문으로 밝혔고, bmi증가가 근육량 증가라는건 도데체 무슨 근거로 말하는거냐 진짜...
	3387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9:53:04	0	삭제
		although the parallel trends would suggest such a relationship. 이건 빼고 읽는구나 여전히. 저거에 맞는 해석은, 저 일어난 두가지 일 (식단의 변화, 수치의 변화)가 어떤 관계를 나타내고있지만, 우리 실험은 그 관계를 밝혀내기(2004부터의 지방 섭취 증가와 2007년부터의 콜레스테롤 증가) 위한 디자인이 아니다. 왜냐면 그 두 관계를 밝히려면 실험군과 대조군을 잡고 둘을 바꿔가면서 실험하는등의 장치가 필요하거든 실험 디자인이 그거 밝히는게 아니라고 했지. 그 두가지가 관계 없다고는 안햇다. 그 관계는 개나 소나 알수 있을정도로 명백하게 나와있고. 너만 빼고 말이지
	3386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9:47:22	0	삭제
		그게 과거 지식이라 주장하려면 새로운 지식이 나타나있는 자료를 걸라고. 머 이쯤 왔는데 하나도 없는걸 보면 뻔하지만
	3385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9:46:03	0	삭제
		우리나라 의사가 돈만 밝히는 거지라고 말하려면 세계적인 의학 흐름을 나타내는 링크를 걸어. 70%이상 지방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용으로 2년이상 하는거 뇌전증 환자 발작 진정용 말고
	3384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9:44:07	0	삭제
		심지어 인터뷰가 다이어트용으로 썻을때 위험성이 없단든것과는 아무 관계없이 오로지 발작의 진정에만 초점이 맞춰진 자료야 니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랑 아무런 관계도 없다.
	3383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9:42:36	0	삭제
		나 저 링크 여기 처음거는데 무슨 패턴이냐? 그리고 패턴 1이라 주장한것도 너한테는 몇번 걸고 최근 한달정도 안건건 모른척 하는거냐? 아주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고 있군. 근데 공격도 제대로 못하네. 니가 반박을 하려면 저정도 권위를 가진 링크를 걸어 안그러면 항복한 개의 짖음으로 알아듣겠다. 사실 이게 맞긴 하지. 근데 케토제닉 어린이한테 쓰는 이유는 왜가져오냐 지금 우리 하는이야기랑 아무 관계도 없쟎아 뇌전증 환자는 발작 안잡히면 쓴다고 몇번을 말하냐. 발작이 지속되는한 그거 계속 해야되는거라고 몇번을 말해 심지어 이건 니가 말한 내용이기도 하쟎아 우리 하는 이야기랑 아무 관계도 없다고. 다이어트용이랑은 아무런 관계도 없어, 암환자가 항암제가 몸에 좋아서 먹는게 아니찮아
	3381	미국 영양권장안 자문위원회 - 콜레스테롤 일일섭취량 제한 폐지. [새창]	2016-11-06 17:59:13	0	삭제
		http://todayhumor.com/?diet_103252 머 내가 자비심이 깊어서 링크 하나정도는 더 달아주지 한글이라 읽기 쉬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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