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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가능한가? [새창]	2013-05-11 01:57:53	0	삭제
		저는 객관이란 단어를 쓸때 진리의 의미를 담아서 씁니다. 3자 입장이라고만 하면 3자가 어떤 사고를 가졌느냐에 따라서 기준이 천차만별로 달라질수가 있기에.. 그래서 가급적이면 옛 성인들의 이야기를 객관적인 기준으로 많이 활용을 합니다. 그나마 그것이 객관의 오류를 조금은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고. 이러한 기준의 객관적인 시선은 훈련과 끊임없는 자신의 성찰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물론 그확율은 아주 미약하겠지만.. 인간은 동물과 신의 중간 단계라고 보고 사는 동안 얼마나 자신을 갈고닦아서 신쪽으로 가까이 갔느냐가 그사람의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100%객관적이라면 신이나 부처라고 표현하고 싶고 인간은 간혹 보지못할때도 있겟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는것이...
	106	대한민국은술처먹으면봐준다매요 ㅋ [새창]	2013-05-10 22:54:10	0	삭제
		무두?가죽을 벗겨? 그러하다.
	105	다름이 틀림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3-05-10 03:50:25	0	삭제
		각설하고 쥐새끼쉴드는 일본가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03:11:40	0	삭제
		현제 요식업종은 10개가 오픈하면 8개월내에 9개가 문을 닫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음식업은 어느분 표현을 빌리자면 종합예술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점포위치선정부터 부동산관련 인테리어 음식의 질과 양 직원들 교육과 홍보관련 세무관련등등 그리고 중요한요소 우리점포만의 노하우.. 쉽게 생각하시고 시작하시면 후회하실 확율이 90%입니다.
	103	[익명]다른남자를만나고싶어요 [새창]	2013-05-09 02:44:26	4	삭제
		남자 친구가 있다고 결혼 한다고 외로움이 100프로 해소 될수가 없습니다. 글쓴이는 바람기가 있다고 봐야겠네요 살면서 본인의 바람기를 늘 경계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생각없이 욕구나 본능에 휘둘리는 삶은 본인과 남친 주변 사람들을 다같이 불행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기 바랍니다.
	102	[익명]아들에게 커밍아웃 함 [새창]	2013-05-08 23:23:25	0	삭제
		글쓴이가 공찬씨라면 대박..
	101	나란존재가 살아도될까 [새창]	2013-05-08 23:20:48	0	삭제
		지금 본인의 단점만을 바라보고 있지 않나요? 조금은 낯간지러울수도 있겠지만 종이에 본인의 장점들을 한번 찾아 써보세요 구체적으로 손이 이쁘다던지 성격중에서 웃음이 많다던지 남의 이야기를 잘듣는다던지 구체적으로 쭈욱 써보세요. 단점 하나 장점 하나 식으로 써보세요. 사람은 장점이 있는만큼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만큼 장점이 있답니다. 본인이 못찾았을뿐이지... 신은 공평하거든요..
	100	쪽팔리는 고민... [새창]	2013-05-08 23:14:29	0	삭제
		케이블 보험광고 보고 전화 하시면 예쁜 소프라노와 즐거운 대화 가능하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런다고 오해는마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9:23:01	0	삭제
		무작정 신고하지 마시구요 일단 증거부터 모으세요 그후에 신고하셔서 꼭 인실조 ㅈ 시키시길 바래요 힘내시구요. 본인이 하시는일이 개인적인 일에서 벗어나 한국의 학교문화에 기여한다는것도 잊지마시구요. 한마디 더 하면 운동도 하실것을 추천해요. 격투기도 좋고 보디빌딩도 좋아요.. 자신을 지킬 힘은 길러두시는게 좋아요. 사회에서도 필요한부분이에요.
	98	[익명]이직 관련한 고민 입니다 의견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5-08 10:46:19	0	삭제
		1.2.번 병행. 지금 다니는 회사분들이랑 나중에 어찌될지 세상일은 몰라요.솔직하시게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리시면서 얘기해보세요. 어차피 본인은 결정이 난 사항이니 통보성 얘기가 되겠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얘기 하시길 바래요
	97	[익명]내욕좀그만해라 시발놈들아!!! [새창]	2013-05-08 10:33:01	0	삭제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평가는 무시하시는 훈련을 하실 기회를 잡으셨네요. 열심이 수련하셔서 내공을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근데 등은 토닥여 드릴게요 ㅜㅜ 지금은 아주 힘드실테니.ㅜㅜ 힘내세요..토닥토닥..
	96	오늘의 비밀을 말해줄께... [새창]	2013-05-08 10:26:20	0	삭제
		당당한 얼굴로 패션이라고 우겨요. 얼굴 빨개지면 실패니 언능 편의점으로 달리시구요
	95	[익명]헤헤헤헿헿ㅎㅎ헤헿헤ㅔㅎ헤헿 [새창]	2013-05-08 09:57:14	0	삭제
		같이 즐거워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94	[익명]여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취해요.. 고민입니다..조언을.. [새창]	2013-05-08 09:52:46	6	삭제
		술... 이거 정말 조심해야할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음주문화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단건 아실테고 관대하다는 말 자체엔 잘못이란 말이 포함되어 있죠. 한국 사회에서 음주는 적당하다면 사회의관계성등을 따질때 약이 될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몸(걸음이나 발음)을 통제 못할만큼 매번 마신다는것은 일단 중독으로 봐야합니다. 취하는것의 심각성을 여친께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으네요. 한국의 보수성이 강한 남자들의 이해못하는 부분이라고 합리화 하는것은 남자친구분의 힘든 고통을 외면 하는것밖엔 되지 않습니다. 저도 음주를 즐기는 입장이지만 취해서 발음안되고 걸음 비틀거리는거 느껴질땐 저 자신에게 쪽팔립니다. 그럴땐 바로 집에 가서 잡니다. 때로는 사회생활 하다보면 일부러 취한척할때도 있습니다만 매번 혀가 꼬일정도로 먹는다는건 분명이 문제가 있어보이며 글쓴이의 고민이 충분이 공감이 갑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달달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는 거짓말..커플 나가.. 음주
	93	[익명]여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취해요.. 고민입니다..조언을.. [새창]	2013-05-08 09:52:46	0	삭제
		술... 이거 정말 조심해야할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음주문화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단건 아실테고 관대하다는 말 자체엔 잘못이란 말이 포함되어 있죠. 한국 사회에서 음주는 적당하다면 사회의관계성등을 따질때 약이 될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몸(걸음이나 발음)을 통제 못할만큼 매번 마신다는것은 일단 중독으로 봐야합니다. 취하는것의 심각성을 여친께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으네요. 한국의 보수성이 강한 남자들의 이해못하는 부분이라고 합리화 하는것은 남자친구분의 힘든 고통을 외면 하는것밖엔 되지 않습니다. 저도 음주를 즐기는 입장이지만 취해서 발음안되고 걸음 비틀거리는거 느껴질땐 저 자신에게 쪽팔립니다. 그럴땐 바로 집에 가서 잡니다. 때로는 사회생활 하다보면 일부러 취한척할때도 있습니다만 매번 혀가 꼬일정도로 먹는다는건 분명이 문제가 있어보이며 글쓴이의 고민이 충분이 공감이 갑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달달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는 거짓말..커플 나가..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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