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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故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문화제'를 둘러보고서... [새창]	2013-05-20 02:53:17	0	삭제
		정권 바뀐후에 고인의 의문사 파해친후에 자살이라고 인정합시다.의혹투성이였습니다. 그전까진 절대로 자살 인정못합니다. 의문사진상규명회가 아직 있는진 모르겠는데 한번들 보시기 바랍니다.링크는 아랫분이 열어주실거에요... 그립습니다.~~
	121	[익명]성고게가 닫혀있어서 질문좀 합시다 ~~ [새창]	2013-05-16 08:48:55	2	삭제
		짝을 아직 못만났을뿐.. 언젠가 만나면 침대 몇개 작살내실듯...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08:46:18	0	삭제
		안생긴거 아니깐 코스프레 금지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08:31:46	0	삭제
		동감
	118	[익명]어렸을때저를찼던 애랑연락 [새창]	2013-05-16 08:29:19	0	삭제
		지금은 서로 어리지 않잖아요. 긴 시간속에서 서로 어떻게 얼만큼 성숙되었는지는 만나서 얘기해보고 느껴봐야 알겠죠. 부딛히면서 답을 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117	[익명]하.. 진짜 아침부터 여친때문에 빡치네여 [새창]	2013-05-16 08:19:18	0	삭제
		다시 베개배고 이불을 머리위로 끌어서 누우세요. 다시 생길거에요. 그래도 혹시 안생기면 소주한병 원샷하고 위에 반복하세요.. 이거 절대로 제가 쓰는 방법은 아니에요.오해하지마세요. 아...이렇게 말하면...그동안 오유경험상으로 내가 쓰는 방법으로 몰아갈거 같은데.... 그러지들 마세요 오유님들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116	[익명]왕따..를 당했었어요 [새창]	2013-05-16 08:12:09	0	삭제
		몸에 상처가 나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듯이 마음이나 정신에 상처 역시도 전문가의 도움으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스스로 고칠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도 오래 걸리고 또 그간의 고통은 참으로 힘듭니다. 저의 경험속에서 보면 아무리해도 안풀리던 문제가 심리치료사분과의 일주일에 한번씩 4주만에 거의 해결을 하고 그후론 그문제는 저에게서 거의 사라졌습니다. 전문가를 찾아서 꼭 치료하셔서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15	웰컴 투 동막골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3-05-14 09:21:03	0	삭제
		이념을 버리고 같이 목숨걸고 싸우는 장면도 나오죠 생존을 위협하는 멧돼지가 나타났을때.. 눈앞엔 보이지 않지만 적절한 시야와 안목을 갖추면 생존을 위협하는 적이 보입니다. 그런적을 두고 웃고 즐길수는 없는건데.. 안보려고 합니다. 보는 순간 웃음이 사라질것을 아는것인지....
	114	<m>日오사카 시장 "위안부 필요한 제도" 망언 [새창]	2013-05-14 09:09:31	0	삭제
		성전환후 호르몬 투입시켜 직접 채험 삶의 현장으로.. 보내고싶다.
	113	★윤창중 YTN속보 엉덩이 만지고 노팬티 시인! [새창]	2013-05-13 03:04:57	0	삭제
		빤스는 안입었지만 실리콘은 입었습니다. 이러는거 아냐 나중 에?
	112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ㅜㅜ [새창]	2013-05-12 10:37:39	0	삭제
		일베는 친일기득권 세력들이 자신들을 지키기위해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국정원 본연의 모습을 찾기를 바랍니다.
	111	언제쯤 대한민국은 진정한 독립을 할까요? [새창]	2013-05-12 10:31:24	0	삭제
		그것이 깨어있는 사회지도층에서 해야할 일이겠지만 이런 생각조차 없이 그저 본인의 재산과 명예와 권력에 목숨거는 지도자들 그만좀 보고 싶은데 아직도 봐야한다는 사실이 서글프네요...
	110	언제쯤 대한민국은 진정한 독립을 할까요? [새창]	2013-05-12 10:27:54	0	삭제
		무엇을 가장 큰 가치로 보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스스로 친일하며 일본을 빨던 사람은 그양심의 울림의 소리를 틀림없이 들었을것이나 양심의 소리에 따라가려니 잃을것이 너무 크고 많다고 생각하여 잃기싫은것을 지키기위해 스스로의 양심을 부정하는 이론들을 열심이 받아들이고 만들어왔겠죠. 그로말미암아 넓게 멀리볼 식견과 통찰을 익힐 기회를 잃어버린 시간들을 보내왔으니 이들에겐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내다볼 시야 자체가 없다는것이죠. 볼수없는 사람에게 아니 보지 않을려고 하는 이들에게 진실과 사실은 공허한 울림일뿐이겠죠. 우리가 걱정해야할이들은 이런 사람들이 아닌 정말로 그저 양치기가 이끄는데로 움직이는 순박한 양들이겠지요. 순진한 순박한 양들에게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의 본 모습을 열심이 보여줌과 동시에 그들 스스로 양과 늑대를 구분 지을수 있도록 잘 구분할수 있는 시야를 알려주는것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109	대한민국 1개월을 사진 한장으로 표현 [새창]	2013-05-11 04:45:32	0	삭제
		엿 말아드시는거 아님??
	108	대한민국 1개월을 사진 한장으로 표현 [새창]	2013-05-11 04:44:53	0	삭제
		저거 면이 아니라 엿이죠? 그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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