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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김용판에게 보내는 서울경찰청 소속 일선 경찰의 편지 [새창] 2013-06-24 02:07:52 0 삭제
    청장님 답변좀....
    241 너무 순수한건지..결벽증인지 불순한 세력의 협잡인지... [새창] 2013-06-24 00:35:49 0 삭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것에 대해서 별로 고심하고 생각을 안해보신듯하네요..
    혹시 가족중에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이에게 강압적으로 대하고 계시는면은 없는지요?
    좀 걱정되네요...
    240 너무 순수한건지..결벽증인지 불순한 세력의 협잡인지... [새창] 2013-06-24 00:35:49 4 삭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것에 대해서 별로 고심하고 생각을 안해보신듯하네요..
    혹시 가족중에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이에게 강압적으로 대하고 계시는면은 없는지요?
    좀 걱정되네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23:43:57 0 삭제
    여론조사 어디서 언제 한거임?
    표 그리느라 욕봤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05:23:29 0 삭제
    적절한 비유 추천드세요
    237 성매매= 서비스업이 거친 논리고 억지라고요? [새창] 2013-06-23 05:20:59 1 삭제
    수상함
    236 성매매= 서비스업이 거친 논리고 억지라고요? [새창] 2013-06-23 05:20:34 3 삭제


    235 이재용 아들 국제중학교 입학비리 최대피해자 [새창] 2013-06-23 05:08:17 0 삭제
    그 왕자님 똥꼬에서 나오는거 빨면서 금전적인 이익을 보는게 인생핀거라는 님의 시견이
    친일파들이 기득권으로 자리 잡고 시민을 돈과 권력앞에 무릎 꿀리고 노예화시켜서 자신들은 나라를 팔아먹었던 양심을 팔아먹었던 지속적으로 기득권으로 자자손손 떵떵거리고 잘살기위해 해온 세뇌및 작전에 걸려든 결과물입니다.
    234 끓는 물이 빨리 얼어 붙는다. [새창] 2013-06-23 01:12:03 0 삭제
    공감 합니다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페어플레이 정신 없습니다.
    자신들을 지키기위해선 무슨짓이던 하는놈들입니다.
    그들에겐 조그만 허점만 보여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서 그들이 가진 언론으로 본질을 외곡시킬것입니다.
    우리의 페어플레이만이 보수층의 참여를 이끌어낼수 있을것입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00:30:13 0 삭제
    님이 말하는 보수라면 바그네를 찍은 사람들이겠죠?
    그사람들이 님의 말한마디에 옮겨와서 같이 하겠습니까?
    그들을 정말로 끌어 들이고 싶다면 정말로 신중하게 해야할것입니다.
    기득권에서 좋아할만한 허점을 보여주면서 하게되면 어느순간 그허점만을 공중파에서 집중보도하게 된다면
    님이 얘기하는 보수쪽의 참여는 물건너가게 된다는겁니다.
    그리 어려운일이 아님니다.
    한대련에서도 자중하고 시위중에 잘못된모습이 보이면 그조차도 미리미리 싹을 잘라야만
    우리의 뜻이 변질되지 않고 보수쪽에서의 참여를 조금씩 이끌어낼수 있을것이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32 여러분은 NLL 공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06-21 22:44:46 0 삭제
    정상회담의 내용이 우리주변 국가들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내용들도 충분이 들어 있을수 있습니다.
    밝혀야할 이유가 국가를 위한다면 당연이 그래야겠지만
    한정당의 쉴드용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충분이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할 내용이지만 문의원님이 밝히는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시고 밝힐것을 이야기하셨으니
    저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은
    국정원은 그것과는 별개로 더욱더 중요한 사안이니 이문제를 우선으로 관심을 가져야겠지요.
    그러니 논지를 흐릴 목적으로 이야기하는 물타기는 그만하시죠...
    심증은 충으로 의심되지만 물증이 없으니 충대우는 하지 않았습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22:18:36 0 삭제
    아직도 감추어진 언론으로 인해 진상을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대단이 많습니다.
    찌라시들에게 그들의 눈과귀를 흐릴단서를 제공하는것은 아직은 대단이 조심해야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만을 알리는것에 촛점을 맞춰야지 지금당장 과격한시위로 거부감을 느끼고 본질에 접근조차 못하게 될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일단은 법의 태두리안에서 움직여야할것입니다.
    한대련의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생각해볼때 이번 행동들은 더욱 염려스럽습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22:11:51 0 삭제
    회사가 사장 하나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씨부리고 있네.
    그것도 언론회사를..
    사장 자격이 없다.
    무인도나 가서 왕노릇하면서 살아야할놈들...
    229 기습시위 대학생, 사지 들린채 '원세훈 구속' 외쳐 [새창] 2013-06-21 21:57:28 0 삭제
    국정원 해체는 방향이 좀 안맞네요.
    국정원 본연의 모습을 찾을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동영상의 시위는 반대입장입니다.
    반대 드립니다.
    228 네이버에 시국선언이라 쳐봤습니다. [새창] 2013-06-21 21:34:36 0 삭제
    난독으로 반대 누름 죄송합니다
    물러주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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