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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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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23:57:04 0 삭제
    1한국에 있는 조선족들과 친분 관계가 아닌 이해관계로 만나서 느껴 보시고 그때도 이런 글을 쓰실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23:48:33 0 삭제
    집에 손님을 맞이할때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때 반기는 예의라도 차릴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조선족과 부딫기는 사람들은 거의가 서민들입니다.
    서민들에게 어지간한 여유만 있어도 우리한민족의 민족성을 보건데 정없이 그리 야박하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인환경과 어려운 경제사정등으로 인해 다른 집단의 유입에 그저 웃을수만은 없을것입니다.
    아울러 들어오는 집단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설려는 마음가짐이라도 보인다면 그나마 조금은 덜하겠지요.
    그러나 제가 격은 조선족 자존심 대단합니다.그들은 그들끼리 모여 있을때가 아니면 거의 웃음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작성자의 의도는 저도 공감할만한 내용이지만
    여유가 바닥인 서민들에게는 참으로 현실성이 많이 떨어질만한 주장이라고 보여집니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조선족 절대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어쩔수 없이 쓰게 됩니다.사람이 없어서...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23:40:50 0 삭제
    제가 격은 사람들은 한국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이고 지금 토론의 대상도 한국에 있는 조선족입니다.
    제가 운이 나빠서 30~40명 연속으로 그런 사람 만났을까요...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들은 돈을 벌면 거의다 중국으로 보냅니다.그리고 그들이 목표한 금액을 벌면 미련없이 중국으로 갑니다.
    애초에 이들에겐 이나라는 돈을 벌기위한 나라일뿐이라는거죠.
    그러니 있는동안 한국사람들과 그저 문제나 안일으킬 적당한 수준에서만 교류가 이루어지고
    제법많은 조선족이 헤어질때 유종의미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근무하는 태도를 봐도 문화적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책임감?친절?창의력?
    기대 안합니다.
    일을 해도 딱 욕 안먹고 안짤릴만큼만 합니다.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23:20:24 0 삭제
    식당업을 하면서 다양한 조선족들을 접해 보고 느낀건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건 우리뿐이란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한국은 돈을 벌기 위한 국가일뿐이고
    한국인은 그들 눈에는 그냥 돈 벌러온국가의 국민일뿐이더라는 겁니다.
    그들은 우리와는 담벼락을 쌓고 살고 있습니다.
    제 경험에선 그랬습니다.조선족 약 30~40명 이상 접해본거 같습니다.
    598 비판적 사상이 자신을 지배하게되면 ! [새창] 2013-07-30 23:14:36 0 삭제
    사라져라 벌레소굴로..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23:05:40 0 삭제
    장기전 예상하시고 현실에 충실하시면서 마음편안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원하는 공부를 하실수 있는 그런 대학 가시기 바래요.
    화이팅!!!
    596 비판적 사상이 자신을 지배하게되면 ! [새창] 2013-07-30 22:49:54 0 삭제


    595 이식물 이름이랑 열매 식용가능한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7-30 20:20:22 0 삭제
    답변 주신분들 대단이 감사합니다.^^
    594 단언컨대 오유는 중립사이트가 아닙니다. [새창] 2013-07-30 13:47:16 0 삭제
    꼴통 파괴신의 분탕질 언제까지 봐야하나..
    그렇게 꼴통짓하면서 왜 그렇게 남아있나..
    그렇게 불만이면 안오면 돼지 않나?
    그냥 꼴통짓을 통한 자위질인가...?
    거 참...
    593 촛불외면 KBS,외신에서 망신살 -알자지라 성재기자살 방조 보도 [새창] 2013-07-30 13:40:54 2 삭제
    문제가 커지면 저기자 한명 짜르는 걸로 무마하려 들겠죠...
    ㄱㅂㅅ
    592 촛불외면 KBS,외신에서 망신살 -알자지라 성재기자살 방조 보도 [새창] 2013-07-30 13:40:54 9 삭제
    문제가 커지면 저기자 한명 짜르는 걸로 무마하려 들겠죠...
    ㄱㅂㅅ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3:10:00 0 삭제
    모바일이라 오타는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지 마시기 바랍니다.ㅠㅠ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3:08:25 1 삭제
    새누리당을 뽑는 사람들의 심리를 저 나름대로 유추해보면
    변화를 두려워한다는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한걸음도 앞으로 걷지 못하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1세기도 되지 않는 기간에 엄청난 변화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조선후기와 일제 시대 그리고 친일축출분위기 곧바로 전쟁 공산당 축출분위기 전쟁후의 급격한 경제성장 그리고 정치적 혼란...
    어느나라의 역사속에 이런 변화가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또 있었을까 싶을정도의 변화의 연속....
    원래 자신이 주도하는 변화는 희망을 내포하고 있지만 이시대 불신의 시대에 타인에 의한 변화는 불안감을 갖기에
    충분할것입니다.
    평소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해서 자신이 결정하는 투표권에는 희망을 담지만
    그반대의 경우엔 불안을 반대하는 안정을 담는 투표를 할수밖에 없는것이죠.
    그래서 작금의 정치모습이 나타난다고 보여집니다.
    이 가설에서 해결책을 유추해본다면
    국민이 적극적으로 젇치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것만이 희망을 담는 투표를 통해서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589 새로운 정치의 출현 [새창] 2013-07-30 12:51:20 0 삭제
    제가 볼때는 양당이던 다당이건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시민의식이 문제입니다.어릴때부터 바른역사를 가르치고 시민 각자가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지등의 교육을 통해서
    각정당의 문제점들을 바로 보고 그것에 목소리를 높일수 있는 그런 시민 문화를 이끌어 내야만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풍토가 만들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집단이 친일과독재의후손들이며 그래서 교과석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시민들이.정치에 무관심하도록
    언론과 여론을 조작해왔지요.
    제일 중요한것은 그분이 왜쳤던 깨어있는 시민의식!
    이것을 위해서 깊은 고민과 행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만 만들어 낼수 있다면 지금의 체재에서도 대단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2:03:49 0 삭제
    믿을만한 정부를 세우고 다 불러다가 밝혀내서 죄값을 치르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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