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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권리란 무엇인가 [새창]	2013-10-29 14:49:01	0	삭제
		신선하게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감이 많이 감니다 동양의 교육방식과 서양의 교육방식을 비교할때 동양에서 아쉬움을 느끼던 부분이 교육대상자의 감정을 별로 비중있게 다루지 않던 부분을 권리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 진다면 의욕부분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을 예상이 되어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766	겸손에 대해서... [새창]	2013-10-29 11:50:38	0	삭제
		1네 말씀하신데로 아무도 머라할 권리는 없을겁니다.그저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전부이겠지요...
	765	겸손에 대해서... [새창]	2013-10-29 02:42:52	0	삭제
		1그쵸 저도 그런 부분이 한때 저의 발목을 잡았더랬죠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둘것이냐의 문제가 될것 같아요 그들의 지금의평가냐 아니면 나의 발전이냐 선택은 당연이 자신의 몫이겠죠?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02:25:51	0	삭제
		이시간에 계신 오유분들 외로움을 채우러 오신건 아닐지... 사랑합니다 오유분들^^오그라든거 지대로 오그라 드시라고 글 씁니다^^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02:21:34	0	삭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762	이런글 올려도 될지모르겟습니다 [새창]	2013-10-29 02:15:20	0	삭제
		당신의 고통이 전 참으로 부럽습니다. 전 5살 때 어머니가 가출을 하셨지요. 그리고 제가 29세가 되던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음 어머니를 만났지요 그 때 이후 몇 차례 더 만나 보았으니 그 어머니는 일반적으로 당신의 어머니 같은 그리움의 대상은 아니더군요.. 지금도 살아계시겠지만 그이후로 10수년이 넘도록 만나지 않았습니다. 제게도 그리워 할수 있는 어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 같은 사람도 있음에 힘 얻으시라고 글 몇자 적었습니다....
	761	삶가 죽음에 대하여.. [새창]	2013-10-29 01:50:29	0	삭제
		안타깝다는 글 밖에 쓸게 없네요 ㅠㅠ
	760	가식적인 국민 TV - 국민 TV 최 모 이사의 이상한 언행 [새창]	2013-10-11 17:41:01	1	삭제
		사실이라면 대단이 실망스러운 일.
	759	與 "문재인 뻔뻔..석고대죄하고 책임져야" [새창]	2013-10-10 19:16:16	0	삭제
		이건 화가 아니라 분노가 느껴진다 도대체 어떠뇌를 가지면 저럴수 있단말인가..
	758	통진당 경선 부정 무죄 나왔군요 [새창]	2013-10-07 12:44:04	1	삭제
		희생양!!! 그로인해 득본곳은? 그럼 누구작품?
	757	채동욱 찍어내기의 숨겨진 핵심은 이겁니다 [새창]	2013-09-30 19:51:23	5	삭제
		/바로바로 바로님께 질문 하나 드려 볼게요 채총장이 지금 정권의 입안의혀처럼 놀았다면 지금의 문제 터졌을까요? 정권에 눈에 가시로 찍히면 일단은 비리문제부터 쑤셔서 찾아볼겁니다. 비리문제 안보이면 어떻게든 흠집잡기위해서 윤리문제 들고 나오겠죠.사실 윤리문제 들쑤시는거 좋아서 할사람은 부처님 말곤 없을겁니다. 비리문제가 아니라 윤리문제가 터졌다는 점에서 전 채총장에 더 신뢰가 갑니다.
	756	김새론 큰언니.jpg [새창]	2013-09-28 20:15:49	15	삭제
		1더러운 일1베 링크 자제요
	755	김연아 참 대단한 츠자네요. [새창]	2013-09-28 20:12:57	1	삭제
		저 해맑은 미소가 혼자서 흘린 눈물의 양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연아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아 20년만 늦게.태어났더라면.....
	754	국사편찬위원장 내정기념 이완용과 이승만의 차이~!! [새창]	2013-09-23 19:44:33	0	삭제
		역사의 후퇴 정의의 실종 부정이던 부패던 돈만 벌면 된다는 썩어빠진 정신이 눈을 가리니 핸들잡은 미친기사가 차를 낭떠러지로 몰고 있네 차를 갈아탈수는 없고 기사의 손에서 운전대를 뺏어야하는데...
	753	법원, 국정원 전·현직 간부 2명 기소 명령 [새창]	2013-09-23 19:38:06	3	삭제
		검찰이 자존심이 있다면 수장이 잘려나가다시피한 상황에서 더다욱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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