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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獨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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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7:51:02 0 삭제
    흔히 안다라는 용어를 잘 못쓰는 경우가 참 많죠..
    책에서 본적 있는것을 안다라고 하고 누구에게 들어본것도 안다라고 합니다.
    저는 아는지 모르는지 간단하게 구분 짓습니다.
    행동으로 실행하는지 안하는지...
    781 고딩때 윤리 배우기전과 후가 많이 달라진듯 [새창] 2013-11-18 12:12:36 0 삭제
    말씀하신 그것이 본질적인 겸손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평생 죽을때 가지 절대 놓지 말아야 할 생각^^
    훌륭한 생각입니다.^^
    780 난 왜 동물이 될수 없을까? [새창] 2013-11-18 11:47:16 0 삭제
    참 많이 힘드실 듯 하네요...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지금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씀드려 볼게요..
    그만 하늘나라에서 내려 오시기 바랍니다.인간들의 세상으로...
    오해는 마세요.세상으로 내려 오라고 했지 말씀하신 동물이 되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철학을 하고 사색을 하는 이유를 저는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 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본인의 옆에 가장 있었으면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속에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거의 다오신듯 합니다.힘내시고 좀만 더 찾아보세요..

    인간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시는 것에 힌트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기서 인간은 나 자신이 포함되어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동물은 사색을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특권인 사색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779 군중심리는 악의 근원인가. [새창] 2013-11-12 20:46:51 0 삭제
    어떤 군중이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 질듯하고
    구성원들의 자질이 결국 군중의 색깔을 나타내겠죠..
    개인에서 시작의 원인을 찾아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타난 결과만을 놓고 진단하면 오판할 확율이 대단이 높겠죠...
    778 어느게 더 좋은 교육일까요 [새창] 2013-11-10 22:34:52 0 삭제
    원래 가진 그특성을 살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갸하는데 우리의 교육은 내향적인것을 마치 잘못된 것인냥 치부하면서 외향적이 되도록 강요받고 있죠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거의 자신감이 없으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남들에게 늘 휘둘리는 경향이 크게 될것이라고 봅니다.
    잘못과 부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죠...
    777 개인주의자로서 살아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3-11-06 20:48:41 1 삭제
    바보 나라에 간 천재는 바보가 하는 말에 반대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동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런가"라는 만능열쇠 같은 한마디로 다툼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잘 살아 갈 것입니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바보들을 설득하려다가 바보들과 말다툼이라도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면 스스로 천재를 버리고 바보를 자처하는 꼴이라 할것입니다.
    776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새창] 2013-11-04 20:38:24 0 삭제
    덧 붙히자면 희생은 머리에서 나올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나와야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스스로 가슴에서 그것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동안의 불신과 실망등으로 스스로 막아 버렸다고 볼수도 있으니
    다시금 나오게끔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구요
    이것에 우리가 철학을 하고 사색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인간적인 인간이 되는것.
    775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새창] 2013-11-04 20:19:19 1 삭제
    희생이라고 하는것이 어느시점에서 잘라보느냐 하는 시간과의 문제로 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간단한 예로 한가지 희생을 하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회사 동료와 단 둘이서 회사에 큰 도움을 줄만한 사업적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상부에 보고 할 시점에 동료의 실적이 특별이 모자라
    인사고과 점수가 낮아서 이번 분기에 짤릴 위기에 처했음을 우연이 알고 순수하게 동료에게 모든 공을 돌려 동료의 해고를 막았다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기까지의 시간적 흐름을 끊어서 바라보면 자신은 얻은것이 없는것처럼 보이며 순수한 희생이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좀더 연장 시켜서 1개월후에 이런 사실이 회사에 소문이 나고 사장님 귀에 까지 들어가게 되어 사장님의 금일봉과 함께
    1계급 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바라보면 어떤가요? 동료도 해고를 면했고 본인도 금일봉에 승진까지 잡았으니 일반적인 관점으로 볼때는 희생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아 물론 그런 소문이 나지 않고 선행이 알려지지 않아 그냥 아무일 없었던듯 넘어 갈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런 동료를 위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은 그한가지일에서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늘 그렇게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주변 평판도 좋을뿐만 아니라
    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넘쳐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얘기하는 희생을 스스로는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측은한 마음에 당연이 할일이라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순간에 그사람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며
    희생으로 행복을 샀다고 얘기해도 틀린말은 아닐듯 합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희생이라고 말하는 것이 2인칭 3인칭에서 말할수는 있으니 스스로 희생을 얘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스스로 희생했다고 생각하고 말할것 같으면 그 희생은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스스로의 희생에는 답례와 댓가를 포함하고 있을 확율이 매우 높다고 보기에 그 기대를 채워줄 답례나 댓가는 잘 이루어 지지 않을것이기에
    자신의 마음에 불신과 상처만 남길것이 뻔할것입니다.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9:55:42 0 삭제
    국회의원이 무급여로 일하고 자전거 타고 국회로 출퇴근하는 사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상이라고 하겠지만
    덴마크에서는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이상과 현실 소속원들의 수준에 의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773 집착하지 않고 사랑하기 [새창] 2013-10-31 21:43:33 0 삭제
    당연이 어려운 것이겠지만 불가능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렇게 될 방법을 정확히 알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그 수준에 오르게 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행해 질거라고 봅니다.^^
    772 짜증나는 착함 [새창] 2013-10-31 21:39:28 0 삭제
    동전의 양면처럼 늘 마음속에선 두마음이 같이 존재 합니다.
    남의 마음이 이해 가지 않을땐 자신의 마음도 잘 모른다고 보면 거의 틀리지 않을겁니다.
    자신을 볼수 있는 만큼 남이 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길게 가지면서 자신을 잘 들여다보게 되면 남도 잘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771 진실한 사람을 좋아하는 이기적인 사람 [새창] 2013-10-31 21:23:55 0 삭제
    재밌네요 ㅎㅎ
    사람은 악마의 마음도 천사의 마음도 둘다 늘 같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누구의 손을 많이 들어주었느냐에 따라
    지금 순간 누구의 목소리가 먼저 머리속에서 울릴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속에서 누구의 목소리가 먼저 울렸던 그것을 결정하는 순간의
    선택에 의해 진심이 결정된다고 보면 어떨까요?
    속마음을 놓고 진심을 결정한다면 악마도 천사도 늘 동시에 진심이 되니 그부분은 판단의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어떤 이익관계를 만났을때가 아닌 그더 평소에 그사람이 보여주는 행동을 보고 그 진심이라는 것을 판단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770 겸손에 대해서... [새창] 2013-10-30 15:32:39 0 삭제
    1ㅎㅎ 네 그럴때 분명 있습니다.
    겸손을 모르는 사람들 눈엔 그렇게 보여요. 근데 사실이 중요하잖아요.
    내가 정말 유약한 사람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 유약하게 바라 보겠죠.
    하지만 내가 유약한 사람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도 느껴요.
    그리고 유약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이 겸손한 사람을 가장 편안하게 느낀다는거죠.
    상대가 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지위고하를 떠나서 연령을 떠나서 그저 친한친구처럼 따뜻함을 느끼게 되니
    그런 사람 누구나 되길 바라고 그런 사람옆에 있길 원하지 않을까요?
    769 도덕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3-10-29 15:18:53 0 삭제
    추천 합니다
    한말씀만 보태보면 글쓴이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지 못한 이들에게
    비판이 아니 연민을 느끼시기를 바라고 그들을 위해 희노애락을 공유함을 보태신다면 글쓴이의 앞날에 더 큰 축복이 있을듯 합니다
    추천을 한번밖에 할수없음이 아쉽네요
    768 외모 지상주의란 무엇인가. [새창] 2013-10-29 15:04:37 0 삭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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