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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아아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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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아아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왜 손가락 발가락은 다섯개인가요? [새창] 2016-04-03 13:42:36 0 삭제
    사실 질문과는 큰 관계는 없지만
    우리가 가진 다섯 개의 손가락 중에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변화는 바로 엄지 손가락 이었다는거!!!
    엄지 손가락의 방향이 다른 4개의 손가락과는 살짝 다른 방향이어서 우리가 주변의 사물들을 집기 편해졌지요.
    395 흑백논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3-31 13:12:25 0 삭제
    1번에 관한 질문 한가지.
    생명이란 무엇입니까?

    두번째에서는
    "한 종류의 동물이 다른 종류의 동물로 진화하려면 세포 내의 분자 수준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으로는 그러한 변화를 증명하기에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
    라고 하셨는데
    한 종류의 동물과 다른 종류의 동물을 구분하는 혹은 구분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394 테드 강연보다가 모르는게 잇어서 죄송하지만 질문글 올려봅니다..... [새창] 2016-03-30 14:45:21 0 삭제
    Robert Lang의 TED 강연인데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뭔가 종이접기에 관련된 내용인거 같은데
    C는 creases를 뜻하는거 같고 F는 fold, folding을 뜻하는 것 같고, U는 unfold, unfolding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O는 operation?정도 인것 같네요.

    https://www.usenix.org/legacy/event/usenix08/tech/slides/lang.pdf
    강의 자료밖에는 없지만 혹시 도움이 되신다면 위 링크도 한번 들어가보세요
    393 NaOH를 중화시키면 안전하나요? [새창] 2016-03-29 21:49:54 0 삭제
    pH5.5~6 정도면 그냥 쓰셔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한데;;
    어차피 비의 최저 pH가 5.6이었나? 5.8이었나? 그러구요
    레몬쥬스는 pH 2나 3에 가깝고 콜라도 꽤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레몬쥬스나 콜라가 피부에 묻는다고 따갑다거나 아프거나 하지 않잖아요ㅎㅎ
    피부는 생각보다 두꺼운 보호막입니다.
    392 영국식 유머.jpg [새창] 2016-03-28 17:23:15 73 삭제
    1. Wrong.
    HELP. (도와주세요)

    2. Right
    Excuse me. Sir. I'm terribly sorry to bother you, but I wonder if you would mind helping me a moment, as long as it's no trouble, of course.
    실례합니다. 선생님. 당신을 귀찮게 하는게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혹시 시간을 내서 저를 도와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물론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요.
    391 용매와 결합을해도 형광을 띄는 형광물질이 있을까요? [새창] 2016-03-25 21:07:56 0 삭제
    인체 무해하다고 FDA 승인받은 형광물질은 FITC라고 있긴 한데ㅎㅎ 비싸요ㅠ

    그리고 발사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흠;;; 뭐 놀이하실때 쓰시려고 하시나? 페인트볼 처럼?ㅎㅎ
    390 용매와 결합을해도 형광을 띄는 형광물질이 있을까요? [새창] 2016-03-25 19:01:56 0 삭제
    결합이 화학적 결합을 말씀하시는지 혹은 그냥 녹이는 거를 말씀하시는 건지;;

    참고로 생물 연구에 쓰이는 많은 형광물질이 물에 녹습니다.
    389 녹는점과 끓는점이 반대가 될 수 있나요? [새창] 2016-03-25 19:00:34 0 삭제
    아니요.

    같아질 수는 있습니다.

    같아지는 점이 triple point, 삼중점 이구요.

    sublime이란 승화 라는 현상이고 녹는점 없이 고체에서 바로 기체로 상변화가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388 태양에너지의 관한 의문점 [새창] 2016-03-19 12:45:23 0 삭제
    그래서 생각해낸게 다이슨 스피어 (Dyson sphere)
    https://namu.wiki/w/%EB%8B%A4%EC%9D%B4%EC%8A%A8%20%EC%8A%A4%ED%94%BC%EC%96%B4
    387 장난 나랑 지금 하냐?.gif [새창] 2016-03-07 11:56:52 7 삭제
    Dyslexia

    A friend who has dyslexia described to me how she experiences reading. She can read, but it takes a lot of concentration, and the letters seems to "jump around".

    I remembered reading about typoglycemia. Wouldn't it be possible to do it interactively on a website with Jacascript? Sure it would.

    Feel like making a toolmaker(?) of this or something? Fork it on github.

    Dyslexia is characterizd by difficulty with learning to read fluently and with accurate comprehension despite normal intelligence. This includes difficulty with phonological awareness, phonological decoding, processing speed, orthographic coding, auditory short-term memory, language skills/verbal comprehension, and/or rapid naming.

    Developmental reading disorder (DRD) is the most common learning disability. Dyslexia is the most recognized of reading disorders, however not all reading disorders are linked to dyslexia

    Some see dyslexia as distinct from reading difficulties resulting from other causes, such as a non-neurological deficiency with vision or hearing, or poor or inadequate reading instruction. There are three proposed cognitive subtypes of dyslexia (auditory, visual and attentional), although individual cases of dyslexia are better explained by specific underlying neuropsychological deficits and co-occuring learning disabilities (e.g.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math disability, etc.). Although it is considered to be a receptive language-based learning disability in the research literature, dyslexia also affects one's expressive language skills. Researchers at MIT fount that people with dyslexia exhibited impared voice-recognition abilities.
    386 가장 작은 단위 [새창] 2016-03-02 08:17:08 1 삭제
    플랑크 길이
    https://ko.wikipedia.org/wiki/%ED%94%8C%EB%9E%91%ED%81%AC_%EA%B8%B8%EC%9D%B4
    385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중력=관성력' 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6-02-25 22:09:04 0 삭제
    컨테이너 A와 B 가 있습니다. 이 컨테이너는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어 외부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 났는지 전혀 알수 없다고 합시다.

    만약에 A 컨테이너 주변에는 아무런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다고 할 때
    그리고, 이 A 컨테이너가 일정한 a 라는 가속도 로 가속하고 있다고 했을 때 컨테이너 A 내부의 사람은 어떤 느낌을 가질까요?

    F = ma 라는 관성력을 가속되는 반대방향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가속도 a 가 중력 가속도 (약 9.8m/s^2 이죠 ) 와 완벽하게 같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컨테이너 B는 지구 위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컨테이너 B 내부의 사람은 지구의 중력을 느끼게 되겠지요.

    과연 컨테이너A와 컨테이너B 내부에 있는 사람은 외부의 정보가 하나도 없다고 가정할 때
    자기가 중력가속도로 가속되고 있는지 (컨테이너 A), 혹은 지구 위에 있는건지 (컨테이너 B) 알 길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력과 관성력은 동일하다고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02:26:26 0 삭제
    손등 쪽에서 보면 더 잘 알 수 있는듯ㅎㅎ
    383 1+2+3+4+5+ ... 은 무었일까? [새창] 2016-02-02 22:57:57 0 삭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6XTVZXww
    https://en.wikipedia.org/wiki/1_%2B_2_%2B_3_%2B_4_%2B_%E2%8B%AF#Summability
    382 지구가 생명의 씨앗일수도 있을까요? [새창] 2016-01-28 20:16:47 0 삭제
    참고해보세요 ㅎㅎ 페르미 파라독스
    https://www.youtube.com/watch?v=1fQkVqn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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