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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아아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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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아아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 백열등 형광등 LED등의 소모 전력 비교 [새창] 2021-01-21 15:10:53 1 삭제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이유.
    713 [이과 유머] 2D이면서 3D인 것 [새창] 2021-01-11 21:51:20 0 삭제
    stereochemistry... ㅎㅎ 빡치면서 뭔가 시험문제 풀때는 허공에 손짓해가면서 풀게되는ㅎㅎ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8 09:28:54 5 삭제
    경찰들이 진급심사때 받는 가점 중에 아동•가족 사건이 가장 낮아서 가장 열의없게 수사한다는 것도 있을텐데요.
    사건 별로 경중을 다르게 하여 한정된 수사력을 낭비시키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한다는 원론적인 차원에서는 이해가 갑니다만 아동•가족이 그렇다고 해서 가장 낮게 책정이 되어있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미국 같은경우는 아동•가족 쪽으로는 한없이 엄격하고 이 업무만 따로 담당하는 부서도 있을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의 시민들의 관점도 점점 이 사건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행정권력쪽에서는 효율성이나 사건의 이슈성이 작다는 미명하에 너무 하찮게 보는 것 같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있듯이 개개인이 안정되고 가족이 평화로와야 나라가 제대로 섭니다. 개개인의 삶이 불안정하고 가족을 꾸려도 고통밖에 없는 나라에서는 누가 아이를 낳고 희망적인 생각을 할 수 있으려나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ㅠㅠ
    711 서울대 의대 하루 공부량 [새창] 2021-01-07 20:56:55 9 삭제
    과학고 설립목적이 뭔지나 알고 말하시는지 모르겠네.
    의사는 꿈도 꾸지 말라는게 아니라 의사가 되고싶으면 영재고나 과학고 가면 안됬죠.
    만약에 고등학교 다니다가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알수 있겠지만 그런 경우에는 받은거 토해내는 제도가 없진 않지만 받은게 너무 많기 때문에 사실 일일히 하나씩 다 토해낼 수는 없어요.
    영재고 가보면 웬만한 대학교 실험실 정도로 셋업을 해놓긴 합니다. 그 장비들이 다 어디서 났을까요? 한개 사는데 최소 몇천에서 비싸면 수억짜리를
    국가로 부터 그정도 투자를 받았으면 머리 잘굴려서 국가에 이바지를 할 생각을 해야지 지 한몸 잘먹고 잘살겠다고 의사가 된다구요?
    평균 임금을 고쳐야 한다 뭐 이런 소리 나올수도 있으니까 사족으로 한마디 더 붙이자면
    우리나라만이 아니에요. 의사들이 돈 많이 받는거는. 영국같이 100% 헬스케어 들어갈거 아니면 의사들은 거의 무조건 일반직장인에 비해 몇배는 더 법니다.
    이런 문제를 고친다? 고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 해결되는것보다 훨씬 많을겁니다.
    710 보청기로 엄마 목소리를 처음 듣게된 아기 [새창] 2020-12-30 20:32:56 21 삭제
    엄마 배속애서는 소리가 엄마 몸을 통해 전도되어 들립니다.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온 후에는 엄마 목소리를 공기를 전도매질로 삼아 고막을 통해 듣구요.
    물론 소리 자체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말하는 투 같은 거는 바뀌지 않았을테니 바로 알아 들을 수 있겠죠ㅎㅎ
    709 자신감을 되찾기위해 달리는 56Km [새창] 2020-12-22 10:30:54 14 삭제
    나혼자산다로 일반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기 전에
    만화가들 모임이 땡볕 내리쬐는 한여름에 있었는데
    기안84가 물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카페에 나타나서 다들 깜짝놀라 뭔일 난줄 알고 걱정하면서 말을 거니 기안84가 하는말..

    '너무 더워서 옆에 세차장에서 세차호스로 샤워하고 왔어~'
    708 삼성전자의 미래 [새창] 2020-12-21 19:41:24 0 삭제
    삼성암소 어디있나
    둘이 만나면 삼성송아지 생기고 또 그 송아지가 수소, 암소가 되고 또 송아지 생기고 또 수소, 암소가 되고 또...
    707 중력의 근원. [새창] 2020-12-10 14:53:03 0 삭제
    정지질량은 단순한 물질의 특성이라고 했지 어떠한 입자가 하나의 질량만 가지고 있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지질량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은 틀린 이야기 입니다.

    정지질량은 이론적으로 계산되는 입자의 질량일 뿐이고 어떤 특정한 입자의 실제 질량은 당연히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의 입자의 질량은 양자역학에 의해 명확하게 아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706 중력의 근원. [새창] 2020-12-10 14:49:12 0 삭제
    그 원초적인 기질이란게 어떠한 성질을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다는 거였는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신다면 여기에 쓰인 글들은 단순한 상상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적색편이 현상은 광자의 속도와 전혀 관계없는 현상입니다. 광자의 속도는 불변합니다.
    상대성 이론에 따라 도플러효과를 도입시키면 광속에 가깝게 움직이는 물체는 적색편이가 일어납니다.
    즉, 광자 자체가 아니라 광자를 발생시키는 항성이 움직인다는 겁니다.

    과학은 발칙한 상상에서 비롯된다고 흔히들 이야기 하지만 실상은 그런 게 아닙니다.
    책상 위에서 지루하고 답답한 긴 세월을 보내면서 수없이 떠올린 아이디어들을 수없이 지워가며 살아남는 아이디어들만 하나의 논문이나 업적이 되는 겁니다.
    일반인들이 단순하게 툭 던져서 완성되는 과학은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현상도 설명하지 못하는 모델들은 솔직히 과학게시판에서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705 중력의 근원. [새창] 2020-12-10 14:20:19 0 삭제
    질량은 상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정지질량은 말이죠.
    질량은 그 입자의 고유적인 성질입니다.

    만약에 질량이 상대적인 것을 증명하시려면 그 근거를 충분히 대셔야 합니다.
    위에 댓글에서 말했듯이 그러한 근거가 없다면 과학이 아닙니다. 단순한 망상 혹은 소설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 뿐이죠.

    밀도는 단순히 질량의 분포를 뜻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물체의 밀도 자체가 외부에 끼치는 중력의 크기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704 중력의 근원. [새창] 2020-12-10 14:06:35 0 삭제
    기존의 암흑물질 분리하기 위해 암'흑물질이라고 부를께요.
    암'흑물질은 그렇다면 어떻게 그 존재를 알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암'흑물질을 찾을수 있는지 대략적인 설명이 없으면 써놓으신 글들은 과학이 아닙니다.
    단순한 시나리오나 근거없는 설명은 절대로 과학이 될 수 없습니다.

    한가지 원초적 입자에서 비롯되는 것은 초끈이론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암흑물질을 포함한 모든 물질은 모두 초끈으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가정하에 이론적으로 확장시킨 것이 초끈이론이니까요.

    빅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현재 팽창하고 있는 우주를 어떻게 설명하실까요?
    또한 아주 균등한 CMB(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은 어떻게 설명하실까요?
    이 두 가지는 모두 빅뱅의 강력한 증거로 설명되는데 이 두 가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모델이라면
    현재 관측되는 우주와 벗어난 모델이므로 기각시킬수 있습니다.

    '물질과 반대되는 기질을 가진 물질' 이라 하셨는데 어떠한 기질을 뜻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물리학적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다른 기질을 뜻한다면
    님이 생각하시는 일반 물질이 가지는 기질은 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것일까요?
    703 중력의 근원. [새창] 2020-12-10 12:17:17 0 삭제
    중력의 적용범위가 유한하다는 가정은 이미 많이 테스트 되어 있고 현재도 연구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중력이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기본적인 힘에 비해 너무나도 작기 때문에 (강력에 비해 10^-38 배 작음.)
    이를 설명하기 위해 숨겨져 있는 차원이랄지, 혹은 거리에 따라 다른 값을 가진달지 여러 제안들이 존재합니다.

    암흑물질은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많아지면 당연히 중력이 증가합니다.
    702 중력의 근원. [새창] 2020-12-10 12:14:16 0 삭제
    여기서 말씀하시는 물질이란 것의 정의가 뭔가요.

    일단 우리주변에서 흔히 보는 것들을 구성하고 있는 matter 라고 한다면
    antimatter, 그러니까 반물질과 matter(물질)은 빅뱅 때 동시에 생성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현재 보여지는 우주에 antimatter에 비해 matter가 많은지는 아직 미스테리 입니다.

    현재 물리학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암흑 물질(dark matter)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만 전자기력을 매개하지 않는 혹은 아주 약하게 매개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애초에 암흑물질이 발견된 이유도 은하의 회전이 계산된 질량에 비해 너무 빨라서 입니다.
    예를 들자면 물에 젖은 공이 회전하면 물이 튕겨져 나가는 것 처럼 회전하는 은하의 가장자리에 존재하는 별들도 역시 튕겨져 나가야 하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관측결과로 밝혀져서 그걸 설명하기 위해 암흑물질이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암흑물질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고 최근에도 수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암흑물질은 은하주변을 halo처럼 감싸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https://cerncourier.com/a/the-milky-ways-dark-matter-halo-reappears/

    현재 우리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에너지 의 총량의 약 5%가 우리가 흔히 보는 물질(matter)이고
    약 95%가 우리가 알수없는 암흑물질(27%)과 암흑에너지(68%) 로 구성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양성자는 세개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쿼크들은 힉스메카니즘에 의해 정지질량(rest mass)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성자의 정지질량은 세개의 쿼크의 질량의 합보다 훨씬 큽니다. 그 이유는 쿼크가 묶여있는 핵력 때문입니다.
    E=mc2 에 의해 에너지는 곧 질량이므로 쿼크가 묶여있는 에너지자체가 질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701 잊혀진 전쟁 [새창] 2020-12-08 12:55:17 5 삭제
    미국에서 베트남 전쟁은 그냥 단순한 전쟁 그 이상으로 다가올거에요.

    히피문화, 반전운동, 케네디 암살, 등등 굵직굵직한 사회문화적 현상이 베트남 전쟁 시기에 본토에서 너무 많이 일어나서 사람들의 기억에 깊숙히 박혀 있을거에요.
    우리 정치에서 이제 중심이 된 586 세대들이 예전 군부독재 때의 기억이 남아있는 것 처럼
    현재 미국의 정치 중심부에 있는 원로들은 베트남 전쟁 때의 기억이 충분히 날겁니다.

    반면 한국 전쟁은 우리는 당사자이지만 저들에게는 단순히 그냥 파병한 전쟁 중 하나이니까요.
    700 이번에 사회인 야구팀에 온 새로운 신입이 공을 좀 던진다 [새창] 2020-12-01 10:39:43 1 삭제
    공기 압축해서 그걸로 쏜거에요.
    화약쓰면 야구공이 못버티죠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cqidD7kVnxY
    음속 넘는 야구공 쏘는 장치 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4I-p8vjQ95s
    음속 넘는 야구공을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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