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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노란리본 저작권료 500만원은 악성루머입니다 [새창]	2014-04-22 14:36:36	0	삭제
		지금 세간에는 '노란 리본 운동'과 같은 식으로 캠페인의 성격으로 비춰지던데 저작권료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루머지 않을까요 하는 의견을 조심스레 펼쳐봅니다
	235	‘손석희 진정성’에 ‘뉴스9’ 시청률 치솟아…4.35% 기록 [새창]	2014-04-22 14:29:53	0	삭제
		저널리즘의 힘인듯
	234	역대 무책임한 리더열전 [새창]	2014-04-20 20:54:31	2	삭제
		팔만대장경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뻘짓거리라뇨....
	233	언론인 서승만...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니.... [새창]	2014-04-19 19:11:43	0	삭제
		우주에서 너를 위해 투자된 에너지가 아까워 ㅜ
	232	세월호선장 귀가 했다고 합니다. [새창]	2014-04-17 23:37:32	4	삭제
		집에 보내야죠. 집에 보내서 자기 가족들 보면서 아 내가 누군가의 가족을 죽였음을 자각하고 공허함과 죄책감을 느끼다가 다시 잡혀가야 합니다.또 그런 가운데 인생을 마감해야만 하죠. 혹여나 자살한다고 해도 그 오명은 죽어서까지 따라다니면서 남은 가족들이 짊어져야 하죠. 하긴 비겁자니 만큼 그럴 가능성도 매우 높죠.
	231	엠병신 근황.byungsin [새창]	2014-04-16 20:06:31	0	삭제
		천민자본주의 클라스
	230	역대 대통령들의 친일행적 [박정희편] [새창]	2014-04-13 22:03:36	0	삭제
		11/ 비유하신 바는 알겠으나 백일장에 비유하는 것은 비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역시 본문이 만들어진 이유와 목적성이 그 성격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처럼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정보의 가공은 심사숙공하여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정보가 민감한 내용일수록 더욱 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229	역대 대통령들의 친일행적 [박정희편] [새창]	2014-04-13 21:56:38	0	삭제
		저는 이 글의 내용에 긍정하는 입장입니다.하지만 이러한 정보를 가공해서 배포하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라는 좀 더 근본적인 질문에 관한 의견이었습니다. 서로 생각이 같은 사람들과 공감만 하며 끝내기에는 그 한계가 너무나 분명하다는 겁니다. 이러한 정보는 누군가에게 알리고 소통하고자 해야 한다는 겁니다. 소통을 위해서 일방적인 목소리로 외친다면 어느 이가 선뜻 소통하고자 할까요. 그러한 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겁니다. 아 그렇지~이승만 박정희 친일이지~ 그럼 그럼 하고자 한다면 그건 자위밖에 안되는 겁니다.
	228	역대 대통령들의 친일행적 [박정희편] [새창]	2014-03-29 20:02:11	1/11	삭제
		글쓴분이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은 둘째치고 편집에 대해서 한마디하고 싶습니다. 위의 내용이 굉장히 자극적이고 사실여부를 떠나서논란이 많은 내용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색의 사용과 유행하는 레트로 느낌의 서체를 고려해서 편집을 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 사용이 심히 투박해서 복고적인 느낌보다는 촌스러운 느낌이 전해집니다. 매우 읽기 싫게 만드는 찌라시 같습니다.이게 문제가 뭐냐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용의 신빙성조차도 의심하게 만듭니다. 오유저야 대부분 공감할지언정 다른 커뮤니티에 업로드한다면 심사숙고해서 정보를 가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7	이와중에 이준석 클라쓰 [새창]	2014-02-22 18:36:24	2	삭제
		aaqq123/ 그런거에 별로 환장 안하구요 ㅋ셤본적도 없습니다 fist name이 어떤 건지 정확히 모르고 저도 지금 헷갈리네요 저 개념을 직접 사용한지가 6년전 호주 갔을 때 뿐이라ㅋ 그치만 웬만한 영어 번역이나 회화 등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이러면 중1수준 미만인가요? 어차피 지금 시대는 지식이 중요한 시대가 아닙니다 네이버에 몇 초만 타이핑하면 알려주는데 뭐하러 외우기 급급해야 하는지요..? 물론 지식과 상식은 구분되야 하겠지만 글쎄요...first name을 상식으로 공유할 수도 있다지만 우리나라 전체에 통용될 만한 상식으로 보는 건 무리하다고 생각합니다
	226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노아의 방주[BGM] [새창]	2014-02-22 18:07:15	1/5	삭제
		고대의 기술이 대단했다고 하는 건 그 당시 기술에 비해서지 지금에 비하진 않습니다...
	225	독일 언론의 피겨 편파판정 이의제기 [새창]	2014-02-22 12:18:17	9	삭제
		그저 '~라고 외신은 전했다'가 전부인 언론.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1:41:00	6	삭제
		어차피 이새끼들은 대의나 명분 따윈 개나 줘버리고 돈 되는 일만 쫓는 소인배들일 뿐이죠 기대따윈 애초에 안했습니다
	223	뭔가 미묘하게 던게 클릭하려는데 이상하다.... [새창]	2014-02-15 21:11:19	0	삭제
		이계의 틈인가요ㅋㅋ
	222	한국적인 소재의 문화컨텐츠가 없는 이유에 대하여 [새창]	2014-01-10 12:05:51	7	삭제
		국까 멍청이님한테 한마디 합니다.. 분명 문화사대주의(혹은 그에 준하는)에 빠져 사는거 같은데 일본은 산업시대부터 중국과 더불어 서구 사회에 큰 문화 충격을 주었지요 그 당시 우키요에라는 일본의 판화가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큰 영향도 주었고 빠른 산업화로 국가 브랜드 포지셔닝을 훌륭하게 잘 한 정도죠 일본이라는 나라가 원래 그렇습니다 포장하길 좋아하고 그걸 또 잘해요. 단적으로 상품 패키지만 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장입니다. 지기구조와 캘리, 디자인 어느 곳에서도 완성도가 높죠. 중국은 어떤가요. 4대 문화의 시발점으로 가장 왕성하고 찬란했던 시대로 따지자면 엄청나게 발전된 문화를 가졌음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문화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대성을 가진다는 것은 문화를 향유하고 비판할 줄 아는 지성인이라면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 사견으로는 조선시대의 문화가 일제의 만행으로 그 맥이 끊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엄밀히 말하지만 침략은 문화의 범주에서 벗어나기에비난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 당시 일제의 침략 없이 자주적으로 개화하여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주먹구구식의 글로벌화 없이도 문화적으로 발전된 나라가 되지 않았을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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