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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님들 인터넷에 나온 레시피 따라했다가 망한적 있으세요? [새창]	2016-05-23 05:07:55	0	삭제
		잌ㅋㅋㅋㅋ!! 고구마 맛탕요!! 자주 참고하던 블로거라 믿고해봤는데 망하뮤ㅠ 그 후로 새로운 레시피 알게돼면 테스트로 조금 해봐요.
	247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5:03:38	6	삭제
		하얗게 불태웠어여,,,,,
	246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4:59:41	6	삭제

	245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4:53:14	1	삭제
		지금 병입후 식히느라 냉탕에 넣어놨어욬ㅋㅋㅋ 포장하고 사진 올릴께요~
	244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3:29:52	12	삭제
		약 17개씩 3회에 거쳐 했어요. 냄비가 작고, 무엇보다 설탕물에 담가놔도 둥둥떠 갈변되는지라, 8개 다듬고 끓이기를 2번 씩!!!! 하앍!!!! 근데 적당히 달면서 맛있는 게 함정!!!
	243	゜ ╯ ゜ [새창]	2016-05-23 02:13:05	6	삭제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0:57:01	0	삭제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누구 좋으라고 자살하나요.... 글쓴이님 이제까지 많이 괴로우셨으니 더이상은 그러지 않을 꺼예요. 일년 쯤 후에 이 글 보면서 한때 그랬지 라고 생각하시게 될꺼예요.
	241	당신이 키우는 개는 당신을 닮았다 [새창]	2016-05-22 05:49:03	10	삭제
		진짜 개랑 산책하시는 분들 볼 때마다, 어쩜 저리 닮은 꼴일까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 머리가 긴 분은 요크셔테리어ㅋ, 배가 후덕하시고 눈이 똥그라신 분의 개돜ㅋㅋ, 변덕 맞은 분은 개는 주인외 타인 무시하고 등등 암튼 잼있네욬ㅋㅋㅋㅋ
	240	다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새창]	2016-05-22 03:10:52	3/5	삭제
		바람 피워서 헤어지신 건 잘한 거예요. 이번 헤어짐은,,,,이미 헤어지셨으니 어쩔 수 없지만, 제 생각은 이래요. 사람은 나이가 20이 넘으면 바뀌기 어려워요. 정말 큰 사건을 겪지 않고선 말예요. 아마 그 남자분도 그게 대단히 큰 거짓말이라 여기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근데 글쓴이 님은 딱 그것만 지켜줬으면 하셨던거구요. 평생 같이 산 가족도 ㅈㄹ한다고 바뀌지 않는데, 고작 몇 년 만난 성인을 어떻게 길들이겠어요. 안타깝네요 ㅠㅠ 새로운 사랑이 오길 바랄께요.
	239	님들 근데 저 16살인데 [새창]	2016-05-22 02:30:31	0	삭제
		위춬ㅋㅋㅋㅋㅋ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6:51:32	2	삭제
		와,,,정말 쓰레기란 표현이 아까운 분이네요;;;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잊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9:16:31	5	삭제
		상상속의 동물이라 그럽니다~(찡긋!)
	236	술 마신 김에 썰을 풀어봅니다. [새창]	2016-05-18 07:30:23	0	삭제
		아,,,,아픈 글이네요ㅠㅠㅠㅠ 그분을 다시 만나셔도, 같은 상황일텐데 감당이 되실까요?? 그리고 다시 만난다해도 예전의 오롯함이 아닐텐데,,,,,, 토닥토닥,,,,
	235	19)...이혼만이 답일까요? [새창]	2016-05-17 06:50:30	49	삭제
		남편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게 정말 소름끼쳐요.
	234	2X살 딸내미 관점에서 쓰는 부모님들에게 부탁할 점 [새창]	2016-05-16 22:54:15	17	삭제
		자기들이 그렇게 나아놓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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