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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15:57:48	0	삭제
		퀵왔다 이십세야!!!폰 키고 어플깔고 다시오마 더이상의 관용은 없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15:44:08	0	삭제
		캡쳐해서 게시판이나 부산대 겜방 같은데 올리면 안될까요??? 할부금이 69만원이나 남아있어요 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15:29:40	0	삭제
		부산대 여러분들 주위 갤력시노트에 루비똥 케이스 박힌 폰을 주웠다는 친구분이 계시다면 조용히 돌려달라 해주세요 그케이스 친구가 투잡을 하는데 보험이랑 케이스 판매하는데 보험은 못들어주고 그거라도 팔아주자고 해서 구입한지 3일만에 잃어버린겁니다 생일인데 추천좀 많이해주세요 여기 생각보다 부산사람 많으시던데... 자기일이라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 ㅜㅜ
	39	20대들이 뽑은 힘들었을때 삶의 지표가 되준 글귀들 (브금有) [새창]	2012-11-17 07:35:37	0	삭제
		좋다 ㅠㅠ
	38	[bgm] 신발 끈 멋지게 묶는 법 15가지.jpg [새창]	2012-11-07 01:13:02	0	삭제
		신발끈 저장용
	37	나는 미친X입니다. [새창]	2012-11-01 21:02:17	1	삭제
		그래도 그만두지마시고 명함을 두개만드는건 어떠세요? 평일엔 대기업명함 주말엔 정말 본인이 잘하실수있는 분야의 명함 .
	36	나는 미친X입니다. [새창]	2012-11-01 20:58:53	0	삭제
		대기업이라면 대기업이라는 롯데..전 돈은 완전 작은데 님말에 젤 공감되는건 시한폭탄이 된 업무나 남들이 꺼리는거 어리다는 이유로 다 받아주고 입사 6년..더이상 아가씨는 안뽑는다하여 밑에 몇명이나 들어와도 큰언니뻘...교육때 나대는건 전부 하라하고 잔일도 제몫..승진은 언제 될까요 ㅅㅂㅅㅂ
	35	오유미녀와의 만남.Ssul(편의점편) [새창]	2012-10-31 23:58:22	3	삭제
		맨날 먹던 숏다리를 사달라는건 아닐까?ㅋ
	34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2012-10-27 13:21:27	1	삭제
		같
	33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2012-10-27 13:21:10	1	삭제
		라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00:34:38	0	삭제
		동그리동님 저도 저하증 최상일때 84까지 찍었네요ㅋㅋ요즘 약을 잘 먹어서 정상 수치인데..이 무력감과 피곤함은 꺼지질 않네요 그리고 병자체가 증상이 있는 병이라 ..허벌이나 한의원쪽에는 가면 괜히 돈버리는거 아닌가 싶고...살빼는비결좀 갈켜주세요ㅜㅜ 그래도 다행인게 저같은 분들이 많네요 ㅎㅎ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3 23:53:33	1	삭제
		OGAS1님 저도 항진증일때 정신잃어서 실려갔어요 정말 위험한데 그 옛날 남친만 몰라줌 완전 서러워서 죽을뻔했어요 ㅜ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3 23:51:24	2	삭제
		멍멍멍님 님은 돌아서면 ㅂㅐ고프자나요 아무리드셔도 살 안찌고..절때 방사능 옥소 치료 하시지말고 약드세요 옥소치료는 나중에 살이 꼭 찝니다ㅜㅜ
	29	묶여있는 여자사진.jpg [새창]	2012-10-17 22:51:37	0	삭제
		ㅋㅋㅋㅋ 뿜었다ㅋㅋ
	28	묶여있는 여자사진.jpg [새창]	2012-10-17 22:51:37	3	삭제
		ㅋㅋㅋㅋ 뿜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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