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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직접화덕을 만들고 그화덕에 피자와 닭을 구워봤습니다~! [새창]	2013-06-07 00:20:59	0	삭제
		[email protected] 펜션 정보 부탁 드립니다 :)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23:48:07	0	삭제
		와 저도 열심히 유지하는데 너무 힘드네요...작성자님 글보면서 힘낼게요 ㅜㅜ 근데 위에서 인풋 아웃풋 얘기하셨는데 저 한창 섭식장애 고생할때 진심 일상생활+가벼운 운동하면서 한달에 사과 4개로 두세달 견뎠는데도 거의 감량 안되고 영양실조만 된적도 있어요(그당시무게+식사량+운동량이면 못해도3키로는 빠졌어야 하는데...) 그래서 생각외로 몸이 신기하게 돌아가는거 같다고 생각했었어요...화나기도 했었구,, 진짜 같은 칼로리고 건강해보이는 음식도 자기 몸에 독이되고 약이 되는 음식이 있는거 같구요 ㅎㅎㅎㅎ 저도 걍 평생 다이어트하면서 얻은 느낌?(지식이아닌)이라 확신은 가지지 못하고 잇었지만요, 아 그리고 춤다이어트 안그래도 유지를 위해서 운동 찾아보다 재밌어보여서 관심있었는데 작성자님덕분에 확신이 생기네요 ㅎㅎㅎㅎ 진짜 유지하는거 운동보다 멘탈이 너무 힘드네요...그래도 이런 좋은 글보니까 또 나아갈 힘이 납니다. 우리 다 같이 열심히 해요!!!
	33	베스트 간 '외국 CL팬이 뺨 맞은 영상' 관련해서. [새창]	2013-06-03 18:26:17	0	삭제
		저 카메라 찍힌 학생이 직접 유튭에 신고하면 지워지는 걸로 아는데... 신상털리고 있다는데 제가 다 안타깝네요 ㅜㅜㅜ
	32	베스트 간 '외국 CL팬이 뺨 맞은 영상' 관련해서. [새창]	2013-06-03 15:03:26	10	삭제
		저라도 외국인들이 낄낄거리면서 사람들(나를 포함) 찍고 노카메라 이러면서 소리지르는데도 계속 찍으면 저라도 못 찍게 할거 같은데요? 어린학생들인것도 있지만 팬덤문화자체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시선을 뻔히 아는데 방송국도 아니고 개인이 얼굴앞에 카메라 들이밀면 저라도 그만 찍으라고 할거같구요., 카메라 각도 보니까 뺨 쳤다고 보기는 영 어줍 잖던데(소리나 높이..) 게다가 말바꾸는 것까지 해서 의뭉스럽네요.. 유튜브 영상도 가보니 글주인의 뺨맞았다에 기반해서 아무리 그래도 폭행은 나쁨 과 폭행은 나쁘나 영상찍는건 나쁘다는 의견이 대립해서 싸우는 중이네요, 저도 그 현장에 있던 사람은 아니지만 처음 영상보고 왠지 좀 물타기같다 싶었는데 이런 의견도 나오네요.. 원글에서 그 학생 사진확대해서 올리던데 괜햐ㅏㄴ 마녀 사냥 될까 무섭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1:42:34	0	삭제
		저두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이런글 보니까 진짜 짱짱 멋져요!!! 같이 유지 열심히 해요 !!!
	30	[익명]가슴커서고민이신분 많으시던데 [새창]	2013-05-30 11:41:51	20	삭제
		작아도 커도 고민인건 당연한건데 왜 작성자님은 작아서 고민인건 얘기해도 되는데 커서 고민인건 (심지어 자주 올라오지도 않는주제인데) 꼴불견이라는 식으로 말하시는지 제가 더 불편하네요.
	29	[익명]가슴커서고민이신분 많으시던데 [새창]	2013-05-30 11:40:43	18	삭제
		어줍잖은 답정너도 아니고 실제로 그글 상당수가 자신이 가슴이 큰걸로 인해 피해 본이야기었는데 왜 이런얘기가 나오지... 그 전글에도 적었듯 한국인 체형에 적당한 가슴은 bc그리고 d면 좀 크다 ㅇ ㅇ 이정도 ef부터 속옷사기 힘들어지고 남들 시선이나 행동에 불편해지고 그이상가면 ,.... 이라고 적었었는데요 그글에서도 c정도면 생활불편할거 없다는 분위기였어요, 거기 덧글들 뻔히 정독하셨으면 성폭행이나 언어적인 성희롱 당하는 이야기들이 수두룩했는데 가슴크기 자랑얘기하냐는 분위기는 뭐죠--; 평소에도 가슴큰게 고민이라 그러면 답정너같고 괜히 다시 가슴이 주제가 되니까 일부러 입다물고 앉아있는애들이 더 많습니다.그러다 한번 전글처럼 그 불편함에 대해 토로할 장이 생기니 다들 와글와글 모여서 이야기 한거구요, 물론 거기에도 병신들이 모여서 전 큰가슴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이딴 덧글도 달리구요 ,.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7:49:20	4	삭제
		미술관소녀// 동감요 에메필 디자인은 예쁜데 컵 그거 완전 사기 같아요 쇼크업소버 저도 예용하고 있습니다 ㅜㅜ 문제는 가격...학생때는 돈 부담되고 속옷 그런얘기 하기 좀그래서 무조건 작게 만들어보려고 별지랄을 다했었네요,,, 이 글에서 만큼은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괜찮습니다-_-*같은 드립은 안봤으면 좋겠다. 저도 가슴 축소 상담해봤는데 의사분의견과 달리 수술경험자분이 반대하시더라구요 ., 겁나서 좀 미루고 있는데 글쓴이 분도 부작용잘 알아보세요 ㄷㄷㄷ해요... 다들 당당하게 살수있으면 좋겠다.. 글쓴이의 격양된 글에 왠지 동질감이 물씬 올라오네요
	27	★수정)티아라 미국 무대 보면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낀게.... [새창]	2013-05-29 13:05:31	4	삭제
		어이없는건 해외에서는 오히려 티아라 쉴드가 당연시 되는게 더 어이없음 그나마 비슷한 문화권이라 그런가 중국일본은 이지메 그룹아님? 뭐 이런식의 인식이라도 있지 서양애들은 쟤네 bullying그룹 아니냐 이러면 한국인 네티즌 병신 취급해대니 빡침,,,
	26	약15?) 베오베 간 C컵 글 보고 하소연 [새창]	2013-05-29 11:24:01	1	삭제
		진심 공감 ... 여기글에서 여성들의 콜로세움 일어날까봐 조금 그렇지만(답정너냐 뭐냐,.같은) 진짜 큰거 힘들어요 솔직히 bc는 그냥 아시아 여성으로서 딱 이상적인 예쁜컵이라고 생각하는데 de...그리고 그이상가면 답없어요. 한국에서 기본적으로 속옷 사려면 a컵 사이즈 선택 있어봤자 b컵이구요 출렁 이런건 그렇다 치고 계단 내려갈때나 그냥 가슴쯤 걸쳐지는 부분에 턱?같은거 있으면 자동으로 가슴올려지게되구요(까페 테이블,창구 같은곳) 또그걸 꼭 누가 뭐라 그럼., 편해서 그런지 무의식적인건데.. 제일 짜증나는 것 중에 하난 속옷사기,. 한국은 a,b컵이 주류라 저렴한 속옷사는게 힘들죠 ,. 그리고 최근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디자인과 가격은 별로지만..)속옷을 파는 가게 도 생겼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정이상 사이즈는 잘 안팔아요. 그리고 디자인도 아줌마...스타일이고. 일본속옷은 일본이 한국보다 가슴을 신경써서 그런가(여성호르몬촉진간식도 성행하는분위기고,..성진국이라 그른가?) 속옷사이즈는 다양한데 에프컵도 왕뽕 탑재되있더군요...미국의 c컵=일본의 f컵 이더군요. 한국에도 일본 브랜드 입점되있지만 결국 사이즈가 구라라는거...(일본거는 디자인 귀여워요근데 일본이 한국보다 가슴대한 집착때문인지 컵사이즈도 일본갈라파고스로 사이즈 다르게 나오는것도 있고 여자들이 자기 가슴보다 사이즈도 크게 입는다네요..) 그래서 일본 속옷도 안되고 그럼 수입된 이상한 속옷밖에 못입음..진짜 무난한 검은색으로만 디자인 나와줘도 감사할지경 근데 그것 뿐만이 아니라 크다보면 아무래도 가슴골이 생기잖아요 남들입는 나시 못입어요 ., 눈치 보이기 싫으면. 전 지금에야 당당하게 나시도 입지만 일반 여성사이즈 상의사면 가슴부분이 터질라 그러고 싸구려 보세사면 가슴부분에 천에 늘어난 자국 같은게 생겨요, 그리고 지하철 /길에서 사람들이 뭐라 안그럴거 같죠>? 다 말걸어요 특히 아주머니분들이(생전 첨보는 분이) 옷 끌어올리라고 대놓고 말하십니다..ㅎ가슴좀 가려 학생! 이런식으로 대놓고 소리치심 ㅋㅋㅋㅋㅋㅋㅋ안그럴거 같죠?ㅋㅋㅋ 전 심지어 절에 가서 스님이 계속 왔다갔다 하시다가" 드디어 옷 올리셨네요^^" 하고 가신적도... (가슴때문에 어릴적부터 나시나 티셔츠 한장만 절대 안입어요 .,밝은상의도. 꼭 그 위에 베스트나 후드집업,자켓 걸칩니다.이말 들었을때도 너무 더워서 오버사이즈 후드집업 반만 지퍼 풀고 있었음 좀 서늘해 졌길래 목위까지 옷잠그니까 스님들이 와서 말하고 감 ㅋ참고로 이때는 작년 폭염의 여름.) 위에서 썼듯 집에 온갖 베스트나 집업후드같은 가슴 가리는데 도움되는 옷들(여름용) 가지고 있구요.그냥 여름엔 왠만하면 남자사이트에서 옷사서 입어요 상의는 ㅎ 학창시절엔 교복재질이 뻣뻣한 싸구려잔항요 블라우스랑 하복이.블라우스는 조끼가 있어 괜찮았는데 항상 제 몸보다 크게 사야하고 하복은 여자 굴곡이 살짝만 잡혀있어 교복 가슴 부분 가득 주름지고 책상이나 어디만 부딪혀도 단추 풀림 종이에 스쳐도 단추풀림.그러니까 안에 티셔츠같은거 우겨 입고 ...방송조례하는데 상받으러 나가면 옆각도 나오니까 교복 마이 가슴부분때문에 벌어지고 길이는 짧아져서 방송나오고 나서 가슴때문에 모르는애들도 구경오고...그래서 가슴에 복대까지 차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붕대는 폭이 좁아서 잘안감기더라구요.) 심지어 없든 돈 모아모아 홀터넥같이 생긴 가슴 부담안되게 압박에 두세사이즈 눌러주는거도 입어봤는데 가슴압박용 중에 제일 낫더라구요(저 어릴때 같이 무식하게 가슴 누르는 학생이 없기를;;모양이 안예뻐집니다 ㅜㅜ) 그래서 제가 여름을 제일 싫어해요. 여름되면 땀띠나고 더워도 안에 비칠까 목부분이 드러날까 노심초사하느라 가슴에 시선안가게 조끼든 뭐든 걸치느라 더워 죽을거 같아요,.일부러 목에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달면 가슴에 시선이 안갑니다. 대신 어깨뭉침 ㅎ 제 어깨 강철이라 왠만한 힘있는 남자도 제 어깨 5분이상 못 주물러요 ㅋㅋㅋ 근육이 딱딱함 옆으로 매는 가방 절대 안매요 배낭도 안매요(가슴이 부각?됨)아니면 옆으로매는 가방매고 양손으로 끈을 잡아당기고 걷고 서있을땐 겨드랑이쪽으로 밀어놓음 ㅎ 일반 여자들 55사이즈 죽어도 못입어요, 같은 옷입어도 내가 입으면 야하고 밝히는년 같아보일까봐 조심(가슴안잠김 ㅎ내옷보다 한두사이즈사서 수선) 실제로 쉽게 생각하고 오거나 좀만 친해지면 가슴 얘기 물어보는걸로 많이 빡쳐봤습니다 그래서 가슴은 저한테 큰 컴플렉스였는데 해외가서 지낸 동안 마인드가 많이 바뀌어서 내자신에 당당해지고 긍정적으로됬지만 한국에만 오면 다시 소심해지는 건 어쩔수가 없ㅋ엉ㅋ 그리고 제 전공상 엎드려 작업 하는경우가 많은데 숨막혀요.약간 심장압박되는 기분?그리고 여자애들도 만만찮게 가슴에 대해 물어보는데 스트레스 받구요. 이외에도 불편한게 많은데 수술 생각 안해본것도 아니고 확대수술과 달리 축소는 흉터도 나고 모유수유 이야기도 있어고민중입니다.(그리고 나이들면 당연히 처짐도 심할테니) 한국에서 지낸다면 솔직히 수술할거 같네요. 지금 제 진로를 아직 결정중인데 다시 해외쪽으로 나간다면 그냥 당당히 살거구요.,, 진짜 기세고 당당하게 산다 소리 듣고 살아왔는데도 한국에서 비판적 시선받는거는 적응안됩니다 ㅎ 그치만 큰 가슴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첨엔 나좀줘하다가도 제 주변에 병신들 꼬이는거 평소에 자잘하게 힘들어하는거 보면 다 역시 bcd정도가 최고구나 그이상은 나도 줘도 안가짐 ㅋㅋㅋ 이렇게 바뀌어요 ..ㅇㅇ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5:24:26	0	삭제
		보통 남녀가 반대로 이런일 많지 않나요??ㅎㅎ 남친이 롤한다고 카톡 씹음 겜한다고 잠수탐...이런식의 ㅎㅎ 그래도 주말에 만날땐 찰싹 달라붙어있는다면 딱히... 그냥여친분이 사회생활+작성자분외의 사생활도 즐기는걸로 보이는데 평소에도 무심하신게 아니라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ㅎ
	24	롤 올스타전때문에 게시글로 좀 시끄러우면 뭐가 어떻다고 [새창]	2013-05-27 06:34:18	0	삭제
		롤안하는데 롤게 베오베온 글보러 왔는딩...ㅎㅎ 화풀어여 작성자 ㅎㅎ
	23	이분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새창]	2013-05-26 18:10:19	0	삭제
		나도!!!!!!!!!!!!!!!!!!!!1
	22	임혁필 페북.jpg [새창]	2013-05-23 17:12:31	1	삭제
		미대생이 쓰는 현실. 대학교 입장에서는 저 졸업후 취직율이 굉장히 중요한데 학과교수님들 입장에서는 작가가 많이 나오는걸 바라십니다. 그렇지만 당장 먹고 살기 힘들어 아둥바둥하는 작가들 많은 거 뻔히 알고 최소한 십년 어쩌면 평생 빛은 커녕 빚만 쌓아가다 끝날수도 있죠. 그래서 수업을 들을때마다 교수님과 강사분들(대부분 현활동중의작가들)의 조언의 괴리가 엄청납니다. 교수님은 그냥 열심히 그리면 길이나온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 현실은 판타지에 가깝다는거 그리고 저 취업율때문에 학교와 학과가 싸우게 되고 그러다 나온 절충안이 졸업후 일년내에 국가기관 이나 그에 응당하는 곳에서 전시를 하면 취업활동으로 인정해 준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미술을 모르는 이들이 만들어낸 절충안이기에 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조건이라는거;; 대학졸업하자마자 시립 미술관 급의 곳에서 전시할수있는 스물 세네살짜리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시립미술관은 초청만이라고 알고있어요) 더웃긴건 수도권의 유명한 몇몇 학교들이 그 불합리한 조건에 수긍하는바람에 지방 학교들까지 모두 "전시장"을 짓고 있거나 그 계획을 잡고있습니다 심지어 미대생/예대생에게 조차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요...(학생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준다는 이름하에 왠만한 고급 전시장만큼의 돈을 받죠 ㅇㅇ)
	21	소년같은 매력의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의 필모그래피 (스압) [새창]	2013-05-23 01:38:53	0	삭제
		3rd rock.. 때 첨보고 반해서 좋아하게된 배우 ㅜ 이남자 때문에 소년같은 남자가 이상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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